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

목차

제 11장 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
♤ 모노디(Monody)
♤ 오페라
(1) 로마 오페라
(2) 나폴리 오페라
(3) 프랑스 오페라
(4) 영국 오페라
(5) 독일 오페라
<칸타타와 오라토리오>
♤ 칸타타
♤ 오라토리오
♤ 이탈리아 가톨릭 음악
♤ 독일 루터교회의 음악
♤ 수난곡

제 12 장 바로크 시대의 기악음악
(1) 소나타
(2) 푸가
(3) 서곡
(4) 모음곡
(5) 협주곡
(6) 토카타

본문내용

는 많은 특징들이 협주곡에 융화되었으며 그 대표적인 하나가 큰 그룹과 작은 그룹 사이의 대비라는 아이디어이다.
·합주협주곡
:<큰 콘체르토>(concerto grosso)라는 뜻을 가진 초기의 진정한 협주곡은 주로 코렐리에 의해 발전되었다. 코렐리는 콘체르티노(concertino)라는 작은 그룹을 리피에노(ripieno"가득찬")라고 불리는 큰 그룹과 대비시켰다. 큰 그룹과 작은 그룹 모두가 연주할 때는 툿티(tutti 합주)라고 하였다.
·독주협주곡
:토렐리에 의해 독주협주곡이 만들어 졌으며 그의 협주곡에서 토렐리는 리피에노를 좀더 대위적으로 처리하여 독주악기의 음악과 구별시켰다. 토렐리는 3악장의 협주곡 형태를 쓰기 시작하였고 꾸준히 몰아가는 리듬과 조적 확립을 위한 3화음형태의 강조는 뒷날 협주곡의 표준이 된다.
(6) 토카타
:<토카타>(toccata)는 일종의 전주곡이며 바로크 시대의 토카타는 주로 건반악기, 특히 오르간을 위한 장르로 정착이 된다. 즉흥성을 살려야 하는 악곡이며 토카타의 특성은 불규칙한 리듬, 짜임새의 갑작스럽고 뚜렷한 대비, 음계형 악구의 쉴새없는 질주, 트릴, 턴 같은 장식들이다.
<작곡가> 프레스코발디, 북스데후데, 바하

키워드

서양음악사,   바로크 시대,   성악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