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 저자: 존 드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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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 - 저자: 존 드래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바울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제2장 핍박자 바울

제3장 바울과 율법주의자들과의 대결

제4장 선교사 바울

제5장 목회자 바울

제6장 바울의 로마 기착

제7장 옥중의 바울

제8장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

본문내용

받았다.
바울은 이런 환경속에서도 자신을 보내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하신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고 있었다.
=드디어 로마에
바울은 유대인 공동체의 지도자들과 접촉하였지만 대부분 거절하였고, 이방인들을 상대로 복음전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바울은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이 이방인의 사도로 불러 보냈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였다. 그의 일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람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하는 것이었다.
제7장 옥중의 바울
바울의 옥중서신들은 골로새, 빌립보, 에베소의 교회에 보낸 편지와 골로새에 살았던 빌레몬에게 띄운 개인편지이다.
=골로새교회에 보낸 바울 서신
골로새서는 벨레몬서와 함께 집필되었다. 디모데는 바울과 함께 있었으며, 다섯명의 동일인들이 보낸는 이 문인이 두 서신에 다 실려있다. 아리스다고, 마가, 데마, 에바브라, 누가 및 골로새의 아킵보, 빌레몬의 모예로 도망쳤던 오넷모가 양 편지에 언급된다.
골로새교회는 바울의 에베소전도 중에 회심한 에바브라가 세웠을 것이다.
바울은 중심 지역에서 우선 선교사업을 벌려놓고 교회가 서면 그 주변지역을새 교인들이 전도케 하였다.
골로새교회에 ‘골로새 이단’이라는 거짓된 가르침에 대한 소식을 에바브라가 바울에게 전해주었다. 골로새 교회 일부교인들은 자신들이 다른 교회 멤버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영원한 구원이 그리스도를 단순히 믿음으로써 얻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에 덧붙여 신비적인 방법으로 숨겨진 지식을 꿰뚫어 알 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에베소교회들에게 보낸 바울 서신
골로새서에서 바울은 이 편지와 라오디게아로서 온 편지도 서로 읽으라고 하였다. 이는 에베소서를 말하는 것으로 가장 최고 사본에는 예베소라는 지명이 나타나지 않으며, 개인등에 대한 문안이 있으며, 2세기 이단 마르시온은 에베소서를 라오디게아거라고 불렀는 점에서 다른 교회들에게도 읽혀지도록 의도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에베소서
이 서신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계획과 크리스찬들의 생애에 차지하는 중추적인 위치를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의 목적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하심이었다. ’은사‘를 ’몸‘된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의해 씀으로 성령의 연합을 꾀해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용서하라 권면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갈라디아서에 열거한 열매를 맺고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하였다.
=빌립보교회에 보낸 바울 서신
미 편지의 목적은 바울이 로마에 있을 때 그를 재정적으로 도운 빌립보교회에 대한 감사분으로 자신의 석방 가증성에 대한 것과 빌립보 크리스챤들에 대한 자신의 따뜻한 온정의 표현으로 채워져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두 여교인들의 불화 문제에 대해 “그리스도의 송(빌2:2-11)”을 들어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그에 따른 영광의 등극으로, 예수님의 모범을 크리스챤 행위의 모델로 삼으라고 하였다.
=바울과 부활하신 그리스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봇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라는 고백을 통해 바울은 자신의 생애와 재능을 모두 맡길 때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권능이 삶을 혁신할 것을 확신하였다.
제8장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
=바울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바울은 유대율법을 내던진 베냐민 출신의 최고의 교육을 받은 바리새인으로 예수를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도 보았으며, 그의 오심으로 율법이 효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바울은 이방인에게 특별히 보냄을 받은 사명을 받았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도 이방인도 없다는 굳은 신념이 있었다.
=바울의 개종
유대인으로 품위를 지키고 궁극적인 구원에 이르려면 유대율법을 온전히 준수해야 한다고 새악하여 엄수하려 노력했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율법의 최대 원수들이라고 간주되는 크리스챤들을 핍박하였으며, 회심사건을 통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았다. 그는 이로인해 율법과 다른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에 비해 무가치 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구원을 유대인 특권이나 도덕적 하나님의 인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이루어진 구속을 선포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았다.
=오늘의 바울
바울의 신학은 자신이 크리스챤 경험을 통해 구성된 체험적 신앙이었다. 바울의 신학은 오늘날 우리들도 날마다 현실 속에서 경험되는 삶의 방식이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사람
바울의 최대 관심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 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죄에 대해 죽고 신생의 부활로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비로소 가능하다.
바울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가 주님과 구주로서 자신의 삶을 지도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율법적인 종교에서는 찾을 수 없던 만족과 화평을 발견하였다.
바울은 그리스도안에서 사람을 갈라놓는 일체의 장벽을 제거하여 진실하고 실제적인 교제가 되는 새로운 자유를 이룰 것을 강조했다.
=죄로부터의 자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고 다시 부활하신 결과로 인간은 가장 보편적인 죄로부터 구원을 받았다. 삶의 새로운 목표가 세워지고 자기 생애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관장하겠다는 요구를 수락하여 바울은 성령의 능력으로 재창조되었다. 이 능력의 삶은 곧 그리스로 자신의 부활 생명이었다.
=하나님 앞에서의 평등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과 새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다른 사름들과도 새로운 대인관계를 이룰 루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이난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타인에 대한 존경
바울은 남녀가 모두 동등한 가치가 있다고 느렸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신조를 항상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불굴의 확신을 소유하도서도 넓은 마음을 가졌던 사람으로 바울의 위대성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으로 자신을 가장 철저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부인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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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7.01.01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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