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조변 4권 33~41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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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한론조변 4권 33~41조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에 조열이 있으면 반대로 음식을 먹지 못하니 위 속에 반드시 조시가 5~6매가 있으니, 만약 먹을 수 있고 다만 단단하면 대승기탕이 의당하다.
주해
與爾同.
‘너 이’와 ‘끝날 이’는 같다.
○不能食,寒因也,故屎燥能食.
불능식은 한기에 원인하므로 대변이 건조하고 먹을 수 있다.
因於風也,故但.
풍사에 원인하므로 다만 대변이 단단하다.
(四一)
傷寒脈浮而緩,手足自溫者,是爲繫在太陰,太陰者,身當發黃.
41. 상한병에 부맥이면서 완맥이고 손발이 스스로 따뜻하면 연계함이 태음에 있으니 태음병은 몸이 응당 황달이 발생한다.
若小便自利者,不能發黃,至七八日,大便者,爲陽明病也.
만약 소변이 스스로 잘 나가고 발황하지 못하며 7~8일에 이르고 대변이 단단하면 양명병이된다.
주해
傷寒脈浮而緩,見太陽下篇.
상한병에 부매기면서 완맥임은 태양병 하편에 나타난다.
然緩以候脾,脾主四末,故手足自溫.
그러므로 완맥은 비를 살피니 비는 사지를 주관하므로 손발이 스스로 따뜻하다.
爲繫在太陰,身當發黃者,脾爲濕土,爲胃之合.
비의 연계함은 태음이 되니, 몸이 응당 황달이 발생해야 하니 비는 습토가 되어 위가 합함이 된다.
若不能爲胃以行其津液,濕著不去,則鬱蒸而身發黃,黃爲土色,土主肌肉.
만약 위가 진액을 운행하지 못하고 습이 붙어서 제거되지 못하면 울증하여 몸에 황달이 발생하니 황색은 토의 색이고 토는 기육을 주관한다.
故曰 小便自利,津液行也,行則濕去矣.
그래서 소변이 자리하고 진액이 운행하니, 운행하면 습이 제거된다고 말했다.
所以不能發黃,胃中乾,大便,而爲陽明病也.
그래서 황달이 발생하지 못하니 위 속이 건조하고 대변이 단단하면 양명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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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21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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