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전통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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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 있다.
상의는 밝게 하의는 어둡게 하는 것이 가장 고전적이며 그 반대는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반대색의 배색이 있고, 남색치마에는 옥색, 미색, 흰색, 다홍 저고리가 제 격이며 흑자주치마에는 분홍, 미색, 옥색, 노란색, 회색저고리가 안정 감을 준다. 다홍치마는 은은한 연두색이나 흰색 또는 남색 저고리가 어울 리고 북청색 치마에는 옥색, 연두색, 분홍 저고리가 친근감을 준다. 보라색 치마에는 같은 연보라색 저고리가, 물비취색 치마에는 흰색, 짙은 수박색 치마에는 흰색, 미색, 연두색 저고리가 좋다.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한복에서도 이런 전통적인 색상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한복같이 예쁘고 우리의 전통적인 색상과 형태가 담겨져 있는 의상을 무시하고, 요즘에는 오히려 더 빛나고 화려한 의상을 찾고 있는게 요즘 사회이다. 솔직히 나도 개인적으로 한복을 좋아하긴 하지만, 일반 생활을 할때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화려하고 특이한 색만을 고집하는 요즘 현대인들을 위해, 한국전통의 색에 대해 알아보고 그 뜻은 잊지 않고 앞으로는 너무 화려한 것들보다는 우리나라의 전통색을 살려 디자인이 멋진 옷들이 나와서 우리전통을 다시 한번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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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03.10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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