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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나보기는 처음인 듯 하다. 오차계산에 사용된 이론값이 틀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래서, 오차가 많이 나온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다음 몇가지 생각이 나올 수 있었다.
1) NaOH용액의 제조시 생기는 오차 : 각자 테이블당 실험에 필요한 용액을 만들어 사용을 하였다. 그런데, 몰수가 0.1,0.05,0.025등 상당히 작은 양의 NaOH를 사용하여 만드는 일이었기때문에 오차가 수산화나트륨의 손실이 아주 작은 양에도 오차에 많은 영향을 준 듯 하다.
2) HCl로 적정을 하여주었다. 소비된 HCl이 과연 정확한 몰수의 HCl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 미리 만들어져 있는 용액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3) 페놀프탈레인 용액의 사용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페놀프탈레인은 pH가 8~10사이이기 때문에 변색을 한다고 해도 7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4) 잘 젓지 않았다. 어쩌면 실험자의 실수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젓는 과정이 그다지 많이 필요했다면 사전에 어떤 지시가 있었어야 했다.
실험시 오차가 많이난 중요한 요인은 아마도 실험기기를 바꾸는 사이에 나타나는 감소, 혹은 수분의 증가등일것이다. 아무튼, 맘에 들지 않는 데이타와 실험이었다.
1) NaOH용액의 제조시 생기는 오차 : 각자 테이블당 실험에 필요한 용액을 만들어 사용을 하였다. 그런데, 몰수가 0.1,0.05,0.025등 상당히 작은 양의 NaOH를 사용하여 만드는 일이었기때문에 오차가 수산화나트륨의 손실이 아주 작은 양에도 오차에 많은 영향을 준 듯 하다.
2) HCl로 적정을 하여주었다. 소비된 HCl이 과연 정확한 몰수의 HCl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 미리 만들어져 있는 용액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3) 페놀프탈레인 용액의 사용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페놀프탈레인은 pH가 8~10사이이기 때문에 변색을 한다고 해도 7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4) 잘 젓지 않았다. 어쩌면 실험자의 실수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젓는 과정이 그다지 많이 필요했다면 사전에 어떤 지시가 있었어야 했다.
실험시 오차가 많이난 중요한 요인은 아마도 실험기기를 바꾸는 사이에 나타나는 감소, 혹은 수분의 증가등일것이다. 아무튼, 맘에 들지 않는 데이타와 실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