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활용하여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뉘우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통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이다“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교수님이 3살이 되기 전에는 아이들은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행동들이여서 혼을 내거나 해도 모른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나도 욱 하는 성격이 조금 있어서 화가 나면 소리부터 지르거나 말을 안 하기도 한다. 미래에 아이가 있다면 이러한 성격을 차츰 차츰 고쳐 나가도록 노력을 하면서 이 책에서처럼 완벽하게 마스터플랜을 만들지는 못해도 이러한 방식대로 생각을 해나가면서 수정하며 아이에게 무조건 먼저 화부터 내는 부모는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북리뷰>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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