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토토(표지까지-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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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토토(표지까지-p5)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게 되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적게 해도 좋으니깐 정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어떠한 일이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즉 ‘창가의 토토’를 읽고 도모에 학원처럼 나도 나중에 교사가 된다면 교장선생님이 된다면 이런 자유 분방한 학교를 한번 운영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자식을 나중에 교육시키더라도 책의 내용처럼 스스로 하게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살려서 할 수 있도록 씨앗을 자라게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모, 교사 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확실히 나의 여러 교사상이랄까? 이러한 것이 좀더 구체적으로 짜여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 토토의 성격 중 본받아야 겠다는 부분 역시 토토가 하는 것처럼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했다.
정말 언제쯤 우리도 이런 학교와 교육이 완벽하게 잘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이 책을 소중히 소장하면서 좀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구체적인 계획도 함께 세워봐야겠다고 생각되어지며 대안학교를 좀더 발전시켜서 ‘도모에 학원’처럼 만들고 싶었다.
여기까지가 이 책을 본 후 나의 생각과 줄거리였다. 그냥 막연하게 좋다, 감동적이다, 나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만 들면서 책을 덮었다.

키워드

창가의 토토,   북리뷰,   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