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미국적인 기관-코카콜라:삐딱한 시각으로 바라본 미국적인 것과 가장 미국적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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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미]미국적인 기관-코카콜라:삐딱한 시각으로 바라본 미국적인 것과 가장 미국적인 기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가장 미국적인 것인 것이란 무엇인가
° 짧고 굵은 미국의 역사, 그 속의 합리주의
° 상징을 좋아하는 미국인들
° 모순의 나라 미국

♦ 그렇다면 가장 ‘미국적’인 곳은 어디인가?
° '마시자 코카콜라', '상쾌한 이 순간“ ”언제나 코카콜라“ 코카콜라 1세대에 주목
° 코카콜라의 로고 속에 그 비밀이(상징)
° 그렇다면 모순은?

♦ 마무리하며

♦ 가장 미국적인 것인 것이란 무엇인가

본문내용

고다. "마시자 코카콜라", "상쾌한 이 순간“ ”언제나 코카콜라“ 등 수 없이 많은 유행어 같은 광고카피를 양산해 미국인들이 지갑을 열고 콜라를 마시게끔 만들었다.
° 코카콜라의 로고 속에 그 비밀이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코카콜라의 상징이다. 코카콜라를 떠올릴 땐 흔히 ‘붉은색‘ 의 모양과 잘록한 콜라병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빨간 바탕에 휘갈겨 쓴 듯 한 글자 혹은 흰 바탕에 빨간 글씨로 새긴 코카콜라의 로고는 붉은색 특유의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는 상징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에게 강하게 어필되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기호로 자리 잡지 않았나 생각한다.
[붉은색을 토대로 한 코카콜라의 로고는 상징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에게 강하게 어필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 그렇다면 모순은?
솔직히 말해 코카콜라 속에서 미국적 특성의 모순을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착상을 해서 이 리포트의 내용들 중에서 재미있는 가설을 세워보려 한다. 그건 바로 ‘색’이다. 콜라는 미국에서는 이미 국민적인 음료로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가장 많은 기호식품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그들은 콜라를 물처럼, 아니 어쩌면 물보다 더 많이 마신다. 콜라를 마시는 수많은 미국인들 중에 유색인종을 혐오하는 사람들의 비중도 만만치 않을 터다. 피부색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그들은 유독 ‘검은색’ 콜라는 잘도 마시는 것 같다. 정말 미국적이지 않은가? 유색은 가라, 그러나 유색 음료는 대환영. [같은 제조사에서 나오는 다른 종류의 음료 환타도 여러 가지 색이 있다.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참 알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 논지와는 관계없지만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되고 개고기는 안 된다? 돼지와 소, 혹은 닭을 애완동물로 기르게 되면 그들은 과연 뭘 먹을까 궁금하다.
마무리하며
미국적인 것과 가장 미국적인 곳에 대해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았다. ‘나름대로’의 가설이었기 때문에 억지 주장도 많고 다소 의아한 부분이 많을 수 있지만 적어도 내 생각은 이렇다. 합리주의적 사고로 생활하며 선호하는 것을 우상화 상징화를 즐기며 그것을 받들다시피 하고 누가 봐도 모순된 취향을 선호하는. 다소 삐딱한 시각이었지만 적어도 나의 눈에 비친 미국적인 것은 이런 것이라 생각된다. 소재를 코카콜라를 잡은 이유 역시 원산지는 미국이지만 늘 내 손을 떠나지 않는 콜라를 보며, 정말 미국식 다국적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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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4.01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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