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의 소외론과 공산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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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노동자들의 신성한 노동의 댓가가 자본가들의 의해 착취당하지 않고 노동자의 몫으로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노동을 통해 만족을 얻고 가난한 자를 소외시키지 않는 사회가 우리가 이루어야 하는 사회라고 본다. 그것이 복지사회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노동자는 가난을 구제해 달라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보람된 노동을 하며 인간답게 살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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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7.04.03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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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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