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연현상의 의문점 궁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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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자연현상의 의문점 궁금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최초의 생명체는 누가 만들었을 것인가?

2. 세포는 왜 막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3. 세포막은 왜 이중으로 되어있는가?

4. 생물체와 무생물체의 차이

5. 계란은 생명체 일까?

6. 왜 생물체는 화학물질인가?

7. 생물체는 왜 물을 선택해야만 했을까??

8. 왜 생명체는 물이 필요한가?

9. 생체에서 물의 역할

10. 몸의 구성 성분 중 70%물이라고 한다.
그럼 몸에 어디에 70%물이 있는가?
11. 물 대신 산소원자 하나 차이인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하면 않 될까?

12. DNA는 왜 이중나선 구조로 이루어져있을까?

13. 화성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14. 총을 싸도 죽지 않는 외계인의 모습은?

15. 외계생명체들은 꼭 산소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나?

16. 물과 산소가 필요 없는 생물체는 없을까?

17. 태양에도 생명체가 살까?

18. 공기 중 다른 기체로는 호흡 할 수 없을까?

19. 왜 이런 소리들은 우리에게 평온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걸까?

본문내용

신비를 풀어줄 수 있는 물과 유기물의 존재 가능성을 애타게 찾고 있다. 또한 우리 은하계에서의 지구의 위치와 지구상의 인류의 존재를 표시한 금속판을 실은 우주선이 벌써 수십 년째 은하 저편으로 날아가고 있다. 이 우주선은 ‘우주 저편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이 우주선과 금속판을 회수한다면 우리를 찾아와 달라’는 인류의 소망을 담고 오늘도 다함없는 항해를 계속하는 중이다. 이 모든 노력들이 바로 ‘우리는 누구인가? 이 광대한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과연 우리들 뿐인가?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하는 궁극적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것들이다.
생물학에서도 우주 과학과 같은 목적에서 유사한 탐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세포 속으로 Pathfinder와 Sojourner와 같은 탐사선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비록 로켓 추진기를 장착하지는 않았지만 vector라 불리우는 DNA로 된 탐사선은 오늘도 세포 속으로 genome 속으로 날아가고 있다. 이들 세포 탐사선들은 때로는 세포 속에 안착하여, 때로는 genome 속에 안착하여 생명의 신비를 푸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는 신호들을 보내 오기도 한다. 하나의 세포는 생물학자에게는 우주이다. 누구도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 거리를 재어 본 적이 없는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광대한 다른 하나의 우주.... 오늘도 생물학자들은 E.coli라는 별을 향하여, 또 Aspergillus라는 별을 향하여, 또 Saccharomyces라는 별을 향하여 우주선을 발사하기도 하고, 망원경을 조준하기도 한다.
생물학자들은 또한 DNA 염기 서열에 기록된 생명의 기원의 실마리를 해독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기도 하고 광대한 우주인 세포 그 어딘가에서 맴돌고 있는 태초의 순간의 굉음의 메아리를 감지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이와같은 노력들은 모두 우리들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것이다.
인류가 언제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만족할만한 답을 얻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인류는 ‘우리가 누구인가’하는 궁극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 물을 것이다. 그리고 답을 구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도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을 것이다.
밤 하늘을 보면서, 수많은 별들로 가득찬 광대한 우주 속에서 아주 조그마한 같은 초록별 위에서 살면서, 같은 고민과 같은 그리움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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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4.16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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