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문명의 꽃- 페루의 6월 태양제

소개글

잉카 문명의 꽃- 페루의 6월 태양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잉카제국의 재건 기원하는 축제, 화려하지는 않지만 엄숙

3. 페루의 역사

4. 아마존 정글

5. 잉카제국

6. 마추피추

7. 교통편

8. 페루 여행시 주의할 사항

본문내용

또한 아레끼빠, 뜨루히요, 뿌노에서는 특히 밤거리를 조심해야 하는데 가급적이면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며 큰 길만을 이용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경찰 또한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럴 경우 여권을 제시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2) 치안이 불안할 뿐만 아니라 역주변에서는 소매치기나 깡패들에 의해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짐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택시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3) 페루에 입국한 후 세관을 통과하면 택시 운전사, 여행사의 유객꾼의 끈질긴 호객행위가 있으므로 예약된 호텔이 있다면 단호히 거절하도록 하며, 만약 호텔을 예약할 경우에는 각 여행사별 요금을 비교해 본 후 결정합니다. 유객꾼은 호텔까지 안내한 후에도 끈질기게 따라붙어 항공권의 예매, 여행의 예약을 받아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합니다.
4) 페루에서는 호텔, 교통비등이 여행 성수기나 축제기간 동안에는 공식적으로 50% 인상되므로 참고하도록 하며, 박물관이나 식당, 상점 등은 정오쯤부터 오후 3-4시까지 씨에스터(낮의 긴잠)가 있어 문을 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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