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기아 인수합병후 기아의 자동차 광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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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의 기아 인수합병후 기아의 자동차 광고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현대의 기아인수

2. 매체별 운영전략

3. 차종별 광고전략
1) 봄맞이 ‘내 생애 첫 차’ 골라볼까~
2) "운전 女心 잡아라"
3) 오피러스 광고
4) 로체

4. 스타마케팅

5. 현대기아자동차는 이제는 마케팅을 해라

본문내용

우리나라 축구 스타플레이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쏘렌토, 오피러스등 자사 차량을 제공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자는 전략을 내세웠다.
기아는 2005년 11월손현주에 로체 1호를 2006년 6월에는 뉴오피러스 1호를 최수종-하희라 부부에게 선물하는 등 스타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타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수 있으며 스타의 고유한 이미지가 자동차에 그대로 반영되는 효과를 누릴수잇고 뉴오피러스의 경우 국내외 유명인사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판매량이 500프로 신장됐다면서 스타마케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5. 현대기아는 이제는 마케팅을 해라
하지만 아쉬운 대목이 없는 것은 아니다. 현대와 기아는 월드컵과 테니스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좀 더 직접적으로 소비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발해야 한다. BMW는 미니의 판매를 위해 모델 출시 이전부터 게릴라 마케팅을 통해 대기 수요를 만들어 냈고 토요타는 젊은 층 공략을 위해 개발한 사이언 브랜드들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그들이 원하는 층의 소비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는 F1팀을 직접 운영하며 그들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랜드로버와 지프는 그들의 모델에 걸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해 소비자와 함께 하는 자리를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독일 메이커들은 다른 업종과 연계해 소비자들과 한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자주 찾은 카페 바로 옆에 편하게 와서 접할 수 있는 쇼룸을 만드는 것 등이 그 좋은 예다.
하지만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이런 마케팅이 없다.
이제는 현대와 기아도 그런 형태의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시대적 상황이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만으로는 점유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네트워크 구축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 부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언제까지나 지금과 같은 저비용 생산 환경이 계속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다. 브랜드 이미지가 제고되면 1만 8천달러에 묶여 있는 쏘나타의 미국시장 판매가격을 2만달러로 높일 수 있다. 그랜저도 3만 달러선의 모델로 자리매김해 본격적으로 일본차와 경쟁할 수 있게 된다. 일본차보다 판매가 적더라도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힘이 된다.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이제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 월드컵과 테니스 등도 훌륭한 마케팅이지만 이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한 좀 더 직접적인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얘기이다. 만들어 놓고 전시장에 찾아와주기를 기다리는 것으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없다.
-참고문헌-
한겨레신문
서울경제신문
중앙일보
www.naver.com
www.daum.net
www.kia.co.kr
국제화시대와 CI전략 (채수명, 1993)
경쟁력 향상의 지름길‘기업정체성(CI)'찾기 (라이터스, 2006)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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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5.11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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