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복지의 이론적 기초 조별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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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사회복지의 이론적 기초 조별토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기독교 사회복지의 이론적 기초

1)기독교 사회복지의 이론적 기초

2)사회복지의(Social Welfare) 개념과 성서가 말하는 사회복지
⑴사회복지의 개념
⑵성경이 말하는 사회복지

3)기독교 신학적 측면에서의 사회복지
⑴현대신학적 분석
⑵창조신학적 분석
⑶복음주의신학적 분석
⑷민중신학적 분석

4)지역사회 선교로서의 사회복지

5)노인복지에 대한 우리조의 토의와 의견
⑴오늘날의 노인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⑵노인복지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
⑶데이빗 모버그(David O. Moberg)가 말한 기독교적 신앙이 노년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주장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⑷노인 생활에 실제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해보자

6)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속에 나타난 사회복지
⑴빈민 구제와 예수님의 사회복지
⑵병자 치료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회복지
⑶인권 회복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회복지
⑷예수그리스도의 사회복지관

7)교회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토의정리

8)사회복지가 예수그리스도와 교회의 책임

본문내용

말씀하신다. 마25:24~25
둘째로 병자들과 장애우들을 치료하는데 힘써야 할 것을 말씀하시고 특별이 이들이 차별대우를 받는 것을 경계하신다.
셋째로 인권을 탄압받는 자들의 해방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이들을 위해 친히 찾아가시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특히 인간을 탄압하는 지배체계에 대하여 강한 비판을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책임이 교회와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하신다.
8)사회복지사로서의 예수그리스도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지관을 가지고 예수님의 뜻대로 지역사회를 섬겨야 한다.
7)교회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토의정리
교회의 사명은 지역사회에 복음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이다. 교회의 지역선교나 복지프로그램이 교회의 성장을 위한 전도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며 진정으로 지역사회에 교회의 이름 즉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교회가 섬기는 지역의 영혼들이 구원을 얻고, 소외계층은 삶의 안정을 되찾아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데에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현 한국교회의 문제점은 개교회주의, 교회성장주의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순수한 섬김과 봉사의 실천보다는 교회성장을 위한 전도의 한 방편으로 기독교복지 프로그램이 행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교회성장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노인세대를 전도하는 것 보다 청,중년 층을 대상으로 전도하는 것이 교회에 유리하기 때문에 노인세대는 영혼구원의 전도대상이 되기보다 단순한 봉사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중대형 교회들은 지역사회의 복지활동에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지만 소형교회들은 교회유지에도 벅찬 상황이어서 지역선교와 노인선교에까지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의 타개책으로 소형교회의 연합활동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강한 개교회주의는 현실에서 이러한 활동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한국교회는 개교회라는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지역의 교회와 함께하는 교회라라는 보다 폭넓은 의식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할 필요가 있다. 교회들은 자신들의 교회만을 위한 섬김과 봉사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의 의식을 가지고 함께 지역사회의 영혼을 구원하며 지역사회 아픔과 눈물을 닦아 줘야할 전교회공동체적인 사명을 감당해야할 것이다.
8)사회복지가 예수그리스도와 교회의 책임
전체 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한 몸으로서 지역사회를 섬길 때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사회복지관을 깊이 이해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가로서 예수님은 가난,질병과 장애, 인권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셨고 교회를 향해 명령을 하셨다. 예수님은 가난의 문제에 대하여 분명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서 교회와 부를 가지고 있는 계층에게 함께 나누고 섬길 것을 말씀하셨다. 교회가 성장만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는 것은 예수님에게는 죄악으로 보일 것이며 눅12:15~20
받은 축복으로 가난한 자와 함께 나누는 삶을 사는 것은 크리스천의 삶의 목표가 될 것이다. 이 분배의 삶은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내놓는 극단적인 형태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 중에서 섬김의 삶을 살 수 있을 만큼 나누고 함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나눔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예수님이 교회에 병자와 장애우를 위해 맡기신 책임중 하나는 이들의 치료 뿐 아니라 이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살피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인권문제와도 연관이 되며 병자와 장애우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혹시 있을지 모르는 사회적 폭력에서 이들을 지키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교회에 있음을 뜻한다. 교회 내에서부터 병자와 장애우를 섬기는 봉사를 시행함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이 필요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교회가 앞장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같이 한 영혼도 차등이 없으시고 귀히 여기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외계층이 사회에서 인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고통 받는 것을 보고만 계시지 않으시고 교회에 인간을 비인간화 시키는 사회제도를 변화시켜야 하는 책임을 주셨다. 교회는 병자 장애우에 대한 인권 뿐 아니라 소외되고 억눌린 자들에 대한 인권회복을 위하여 사회를 향해 요구하며 사회를 변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이러한 복지를 사회에 실천하기 위해서는 개교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며 개교회주의를 넘어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되어 사회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지를 실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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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15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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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0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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