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의 실태와 문제점 및 대부업 연예인 광고의 정당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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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채의 실태와 문제점 및 대부업 연예인 광고의 정당성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사채의 문제점 및 피해상황
2.TV속 대부업체의 실태
3.연예인의 공인성과 대부업체 출연의 도덕성 분석.

Ⅲ.결론

Ⅳ.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유로 연예인이 공인임을 자처하여 사채광고의 출연을 제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연예인이 공인인가?
공인의 사전적정의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사적인 이윤추구를 지향하는 연예인들에게 공적도덕성을 묻는 것이 정당한지는 깊히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다. 사채광고를 찍은 연예인들이 음주운전이나 간통 대마초등 범법행위를 한 것이 아니고 그들이 광고한 업체도 법의 테두리내에서 사업을 하는 합법적인 대부업체이다. 그럼에도 대중들은 사채광고에 출현한 연예인들에게 수백개의 악플과 tv출연 정지들을 요구하며 그들의 연예인 자격을 박탈하려고 까지 든다.
시대가 변하고 소위 딴따라라 불리던 연예인들의 부와 명예, 사회에 대한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인기연예인 한명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등을 능가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선 연예인들의 언행은 대중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제공하고 이들의 대부업광고 출연은 그들에게 배신감을 극대화시킨다.
연예인은 엄밀히 말해서 공인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사적추구행위를 통한 언행은 대중들을 움직이고 사회에 어떤 측면으로든 영향력을 미친다. 시대는 그들에게 공인에 버금가는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단순한 돈벌이를 목적으로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줄것이 뻔한 사채광고에 출연하여, 사채를 조장하는 행위는 법을 뛰어넘어 도덕적 책임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Ⅲ.결론
지금까지 우리사회 속에 파고든 사채의 실태와 문제점 및 연예인들의 대부업광고가 정당한 것인지 살펴보았다. 금융권대출이 막힌 서민들에게 법정이자율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대부업체는 서민금융의 양지화라는 측면에서는 순기능이 존재한다. 그러나 순기능이 있다하더라도 사회와 국가가 빚은 권장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올바른 사회의 방향은 생계에 대한 걱정을 벗어나 국민들에게 자유롭고 행복한 삶의 영위하도록하는 데 있다. 그 일환으로 가계채무의 감소는 정책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명연예인들을 앞세워 사채를 권장하고 가계채무를 해마다 증대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필자는 씁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대부업 광고를 규제하고 법정이자율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보여지고는 있지만 해당업체의 이해 때문에 조속한 집행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사금융을 통해 더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하기 이전에 국가차원에서 이들업체에 대한관리와 광고규제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다.
Ⅳ.참고문헌 및 사이트
출처:동아일보2007.06.09.이성호기자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6090190
2007.06.07.조선일보 김정훈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07/2007060701183.html
출처: 2007.06.11 한겨례신문 안선희기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15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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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6.12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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