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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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요약]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본문내용

전달한다. ‘문제는 당신에게 있다’ ‘나는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다’ ‘당신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지도 않는다’
-‘apology’는 사과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인데, 그리스어 ‘apologia’에서 유래했다. 이 말은 ‘apo(떨어지다)’와 ‘logos(말)’가 합쳐진 단어로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진실된 사과의 3요소 : 1. 자기 반성(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뉘우친다) 2. 사과 표현(상대의 고통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한다) 3. 태도 변화(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정신적 또는 물질적 보상을 한다)
-공자는 인간은 허물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허물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허물인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변명만 하는 것이 잘못.” 이라고 가르쳤다. 그는 또 소인은 저지른 과실에 대해 변명하기 바쁘지만, 군자는 자신의 허물을 고쳐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며 군자와 소인의 차이점을 지적했다.
23.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존 밀러)
-일본의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액 소득자일수록 편지와 이메일의 응답이 빠르고 감사 편지를 더 신속하게 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 1. 긍정적이며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소중하게 여긴다. 2. 작은 호의에도 당연시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갚으려 한다. 3. 그는 좋은 사람이고, 나는 그런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부정적인 감정과 공존할 수 없는 긍정적 상태를 유도해서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는 행동치료 원리를 ‘상호제지의 원리’라고 한다.
-캘리포니아 심장센터 맥그래티 교수는 사람들에게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한 결과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와 긴장 정도가 감소됨을 확인했다. 감사를 많이 느끼는 사람들은 더 낙관적이고 사고가 유연해서 문제해결 능력도 더 뛰어나다.
24.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줄 때 상대방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준다(로저 도슨)
-옛말에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최고의 성공전략은 고객들에게 본전을 뽑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다. 고객으로 하여금 본전 생각이 나게 만든다면, 그 사업은 반드시 망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받기 전에 먼저 주라. 받았다면 반드시 되갚아라. 그래야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 심는 대로 거둔다.
-씨앗의 법칙 7가지 : 1.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2.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 3.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 4.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는 없다. 5. 뿌린 것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 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 종자는 남겨두어야 한다.
25.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그 사람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신근성 효과 또는 최신 효과’라고 한다. 첫인상은 그 사람의 생김새나 표정, 말투, 배경 등 외양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 반면 끝인상은 외양보다는 그 사람의 태도, 성격, 일의 결과에 의해 판가름된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지속적인 경쟁 우위에 서고 싶다면, 첫인상이 아니라 끝인상 관리를 잘해야 한다.
-특정 회사 고객의 2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단골 고객들이 그 회사 수익의 84퍼센트를 올려준다고 한다. 이는 신규 고객 확보보다 단골 고객을 만드는 것이 이윤 창출에 훨씬 더 중요함을 의미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객의 이탈률을 5퍼센트만 줄이면 기업의 수익이 25퍼센트에서 85퍼센트까지 증가한다.
-“말이 힘이 있는지를 알려면 먼 길을 가봐야 알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시간이 오래 지나봐야 한다.”<명심보감> 계선편에 나오는 말이다.
에필로그
26.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라. 자기의 마음을 맑게 하면 이것이 곧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백거이는 신통치 않다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그거야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 아닙니까?” 도림은 침착한 어조로 말했다. “하지만 팔십 노인도 행하기는 어려운 일이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이미 다 배웠다’는 로버트 풀검의 말이다.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실천이란 현재의 이곳에서 원하는 그곳으로 건너가게 해주는 교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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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끌리는,   사람,   1%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06.20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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