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칭의][성화][가톨릭][개신교][구원모델][구원][교회]구원론과 칭의, 성화 분석(구원의 개념, 가톨릭과 개신교의 구원모델, 구원의 방식과 범위, 칭의, 성화, 칭의와 성화의 관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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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원론][칭의][성화][가톨릭][개신교][구원모델][구원][교회]구원론과 칭의, 성화 분석(구원의 개념, 가톨릭과 개신교의 구원모델, 구원의 방식과 범위, 칭의, 성화, 칭의와 성화의 관계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구원의 개념
1. 해방신학적 관점
2. 실존신학적 관점
3. 세속신학적 관점
4. 현대 카톨릭 신학적 관점
5. 복음주의적 관점

Ⅱ. 가톨릭과 개신교의 구원모델
1. 점진적변형모델과 순간적전가모델
2. 논쟁적 대결로서의 두 구원론에 관한 역사적인 검토
1) 점진적 변형의 구원모델
2) 순간적인 전가의 구원모델
3. 개방적 구도로서의 두 구원모델의 가능성
1) 가톨릭
2) 개신교

Ⅲ. 구원의 방식과 범위
1. 구원의 방식에 대한 견해들
1) 해방신학의 견해
2) 성례주의자들의 견해
3) 복음주의적 견해
2. 구원의 범위

Ⅳ. 칭의
1. 용어설명
2. 칭의의 요소
3. 칭의의 영역
4. 칭의의 시간
5. 칭의의 근거
6. 칭의교리에 대한 이의

Ⅴ. 성화
1. 용어설명
2. 성화의 특징
3. 성화의 성질
4. 성화와 선한 일

Ⅵ. 칭의와 성화의 관계에 관하여
1. 불연속성
2. 연속성

본문내용

연속적인 과정,성화의 사역은 성령에게 돌려짐
칭의:하나님의 자녀의 모든 권리를 갖도록 회복,하나님의 법연에서 죄인
밖으로부터 오는 것,단 한번만 일어남,칭의의 사역은 성부에게 돌려짐
2. 칭의의 요소
1) 소극적 요소 ; 예수 그리스도의 전가된 의를 기초로 해서 죄를 용서 해주는 것임
2) 적극적 요소 ; a)자녀로 되는 것:자녀의 모든 권리를 그에게 주시는 것이다.
b)영생에의 자격:하나님의 후사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
3. 칭의의 영역
1)능동적 칭의;하나님의 법연에서 되어진다.(롬3:20 갈3:11)
3) 피동적 칭의 ; 죄인의 마음이나 양심에서 일어난다.
4. 칭의의 시간
\"칭의\"란 말이 언제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지 않는다.
1)영원으로부터 오는 칭의
;단순히 이상적이었던 것과 역사의 과정에서 실현되는 것을 분명히 구별
2)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오는 칭의;그의 몸(교회)의 칭의가 있은 것을 말하기도 함
3)신앙으로 말미암는 칭의
;성서는 이것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라고 말함->칭의의 기구 혹은 기
구인,충용하는 기관
5. 칭의의 근거
칭의에서 죄인에게 전가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6. 칭의교리에 대한 이의
1)일종의 법적 조직이기 때문에 은혜를 배제한다고 말한다.
2)칭의를 하나님의 아무 쓸모없는 행위라고 말한다.
3)이 교리는 자주 사람을 방종하게 만든다고 한다.
Ⅴ. 성화
1. 용어설명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위치와 관계를 나타내 주고 있는 것이다.
.거룩함과 성화의 성서적 관념
-\"성화란 성령께서 죄인을 죄의 부패에서 깨끗하게 하시며,그의 전보
성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갱신하여 죄인으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로우시며 계속적인 사역이라 할 수 있다.\"
2. 성화의 특징
1)성화의 창시자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2)성화는 칭의와 같이 하나님의 법적 행위가 아니고 도덕적,재창조적 행위이다.
3)성화는 오랜 기간의 과정이어서 현세에서는 결코 완전에 이르지 못한다.
4)성화의 과정은 죽을 때 완성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음 직후에 완성된다.
3. 성화의 성질
1)하나님의 초자연적 사역;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다.
2)그것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a)옛 사람의 억제:죄의 지배만 받고 있던 인간성이 점차로 십자가에 못박히우는 것
b)새 사람의 태동:새 생활은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생활\"이라고 불리워짐
3)전인에게 영향을 준다;인간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생활의 외부적 변화를 수반
4)신자가 협력하는 사역;거룩한 생활을 하도록 끊임없이 권유하고 있음
.현세에서의 성화의 불완전성
-하나님 자녀들의 일상생활에는 항상 영육간의 싸움이 있으며, 그들
중 가장 훌륭한 신자라 하더라도 완전을 위하여 계속 싸우고 있는 것임
4. 성화와 선한 일
선한 생활들은 성화의 열매라 불리워질 수 있다.
1)선행의 성질
;원리상 하나님의 요구에 응하는 일이요, 또는 영적 의미에서 선한 일을 뜻한다. 그
최종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2)선행의 공로적 특징
; 신자는 그의 전생애를 하나님께 드릴 의무가 있다. 신자는 하나님께서 매일
같이 그들에게 주시는 능력이 없이는 선한 일을 수행할 수 없다. 그들의 가장
훌륭한 선행도 불완전하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순종에 못지 않게
만족하신다. 신자의 선행은 영원한 영광의 보상에는 그 균형을 잃고 있다.
3)선행의 필요성;선행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으로써 성인신자의 생활에 반드시 필요
Ⅵ. 칭의와 성화의 관계에 관하여
1. 불연속성
개신교는 은총을 인간에게 호의로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자비로 보았기 때문에 ‘justification’을 ‘인의’ 가 아니라 ‘칭의’ 개념으로 이해하였다. 반면에 가톨릭은 은총의 두가지 국면에 의하여 \'justification\'을 인간에게 효과적으로 주입되어 인간을 실제적으로 변화시키는 ‘인의’ 개념으로 이해하여, 인간영혼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게 만들기 위해 초자연적인 사건을 인간의 영혼과 융합시키는 장식품 정도의 역할만 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가톨릭은 ‘인의’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의 선행을 통하여 공적을 쌓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고 하여 칭의와 성화가 분리, 구분되지 않고 구원의 과정으로 등장한 반면에, 개신교는 칭의를 하나님이 의롭다고 선언하신 사건으로 보아, 성화는 실제 인간의 구원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연속성
개신교는 칭의를 성화와 구분되는 법정적 개념으로 상정하였지만, 성화와 분리되는 것이 아니고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 면에서 성령의 열매로서의 성화의 시작이며, 이 때 주어지는 칭의는 ‘죄인의 용서’ 뿐 아니라, 인간 내부에서 실제적으로 성령의 열매를 산출시킬수 있는 ‘우리 고유의 의’가 된다고 한다. 다음에서 우리는 루터의 칭의 교리에 대한 칼 홀의 견해를 살펴봄으로써 가톨릭의 인의개념과의 연속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두 가지 효과는 다음과 같다. 그것은 죄의 용서와 또한 그와 함께 의의 전가를 가져온다. 신앙은 또한 새로운 존재를 확립하고, 인간을 그 자신 안에서 의롭게 만든다. 이 두가지 신앙의 효과는 루터신학에서 분리할 수 없게 결합되어 있다. 그가 신앙 그 자체인 의, 신앙이 제공하는 의에 대해 말할 때, 그는 이 두가지 곧 그리스도로 인해 전가된 의와, 새로운 순종으로 변하는 인간의 변화를 함께 본다. ...... 신자는 죄가 더 이상 아무 효력도 없는 것처럼, 그의 죄의 용서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죄에 대해 승리하기 위해 철저하게 전투를 벌인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의는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동시에 장차 미래에 올 것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용납하신 것은 완료시제로 서술되어야 한다. 즉 우리는 의롭게 되었고, 이미 의롭다. 우리 자신 안에서 의롭게 된 상태는 현재시제로 오직 시작된 것으로 묘사될 수 있으나, 그 완성은 미래에 있다. 즉 우리는 오직 의롭게 되어 가고 있을 뿐이다. ...... 바로 이런 관점에서 루터는 칭의에 대한 이중적 용례, 즉 죄의 용서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새로운 존재와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키워드

구원,   구원론,   칭의,   성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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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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