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시내버스 도입,보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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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연가스 시내버스 도입,보급 효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도입배경
2. 천연가스 시내버스 보급 효과
3. 천연가스버스 보급 및 충전소 설치 실적
4. 천연가스버스 보급촉진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재정지원
5. 법적·제도적 지원 방향
6. 천연가스버스 이동 충전소의 문제점
7. 선진국 및 해외사례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고해, 행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특히 각계에서는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내에 충전소를 설치하는 행위는 환경부와 교육청 등 관련기관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는 것에 목소리를 높였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겪언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의 홍승희 사무국장은 "이제까지 일어났던 모든 사고는 어른들의 잘못과 안전불감증 때문이다.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 CNG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은 환경 개선과는 별개다"면서 "환경부의 CNG버스정책 결정과정에서 가장 큰 잘못은 지역주민과의 합의가 없었다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송원재 대변인은 "CNG충전소 설치를 놓고 '환경권'과 '교육권'이 충돌하는 양상이다"며 "정부가 지금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는 CNG버스 및 충전소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더 이상 함구로 일관한다면 갈수록 신뢰만 떨어뜨릴 뿐이다. CNG정책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그에 합당한 안전관리기준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대변인은 특히 "CNG정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립적인 기구를 설립해 안전시설 관리에 참여하게 한다면 주민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CNG버스정책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노삼규 광운대 교수는 CNG충전시설의 위험성을 시사했다. 노 교수는 "정부가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CNG버스보급정책을 단기간에 무리한 목표를 갖고 서둘렀다. CNG는 LNG에 비해 물성이 다를 뿐 폭발 등 사고시 피해 강도는 거의 유사하다"면서 "이동충전소의 경우 충전 적정대수를 초과하고, 충전소가 설치된 차고지가 협소할 경우 사고발생 빈도가 높다"고 경고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윤석정 부장은 "중국의 경우 고정식 충전소에는 충전원을 제외한 별도의 안전관리요원이 2명이상 상주하고, 버스충전소에는 1명 이상이 항상 대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스이동차량이 이동중에는 안전관리자 동승을 권고하는 등 치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문헌>
천연가스버스 보급 활성화대책, 환경부, 2006
천연가스버스 보급정책, (환경부) http://www.kgu.or.kr/
자동차환경운동 연합회 http://www.carwith.or.kr/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8.23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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