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에 서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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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저자소개 및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집필 배경

Ⅱ. 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내용 분석

Ⅲ. 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독후감

본문내용

기저기 뛰어다니며 자신의 주된 업무를 등한시하는 순간, 기업에는 이미 손실이 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획기적인 변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점으로 돌아가 목적을 확인해야한다는 그의 주장은 당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던 일본인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일본의 기업문화를 바꾸어 놓았다.
쉽고도 재미있게 엮인 실화는 술술 읽힐 정도로 소화하기 쉬우나, 사물을 바라보는 근본 시각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목적의식이 분명하지 않아 경영상 손실을 입은 기업의 사례를 잊혀 진 목적, 그릇된 목적, 필요 없는 목적, 지나친 목적, 부족한 목적 등, 다섯 가지로 나누어 정리했다.
직접 경영 현장에서 실무에 관련된 컨설팅을 해왔기에 책의 내용도 실제 업무와 밀착되어있어, 기업에서 바로 응용하여 적용 가능할 정도다.
물론 개인 또한 자신의 업무 내용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원점에 서다는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다년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이 `목적의식`에 있음을 깨달았고. 획기적인 변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점으로 돌아가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원점에 서다(Back to the basics)`는 경영혁신을 일의 기본, 원점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이 획기적인 변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일의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글로벌 경쟁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의 경영 혁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기업은 목적의식부터 다르다는 얘기다.
목적에 맞지 않는 일이면 업무를 재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필요 없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이것이 경영의 기본이며, 혁신의 기본이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책에서 사토 료회장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
그리고 명쾌한 답을 준다.
목적형 인재가 되려면 사고방식이라든가 행동, 업무를 개혁하며 다시 한 번 원점으로 되돌아가서 사물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의 목적을 잊고 지금 하는 방식의 개선에만 골몰한다고 해서 현실의 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또한 목적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도 어쩌다 한두 번 생각하는 식으로는 부족하다.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마다 원래의 목적을 떠올리며 생활해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린 '목적형 인간'으로 진화하라! 그 길만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나에게 반문해 본다.
나는 목적형인간인가 하고 말이다.
왜 이 책의 타이틀을 "원점에서다"로 정 했는지를 알 것 같다.
원점에서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볼 사람은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원점에 서 있다면 그 다음은 쉽다.
문제는 그 원점에 서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서 있을 수 있는가? 외부의 도움으로? (이 책의 저자에게 자문을 구할 것인가?)
나 자신의 힘으로?
좀 더 조직적인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 가격1,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9.10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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