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드와오딧세이를읽고체육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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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드와 오딧세이를 읽고 체육경기(체육사)

본문내용

섬에서, 멀리 배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영을 한다.
23장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및 경기에서..
1. "당신은 이제 쓰라린 노쇠가 당신을 짓누르고 있어 권투도 씨름도 못하고, 투창 경기에도 나가지 못하는가 하면 또 도보 경주도 못하지 않습니까" - 여기에서 권투, 창던지기, 달리기, 그리고 씨름은 우리 민속이 아닌 레스링경기와 같은 형태의 운동경기가 서술되고 있다.
2. '두 사람은 팬츠를 입고 경기장 한가운데로 나아가 마주 서서 팔을 가누고는 우악스러운 손으로 치고받으며 맞붙었다. 그리고 맹렬히 주먹을 휘둘러 싸우는 동안 그 턱에서는 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온몸에서는 땀이 줄줄 흘렀다.' - 복싱경기를 묘사하는 듯 하다.
이 밖에 많은 장면의 운동경기를 묘사하고 있었다.

키워드

일리아드,   오딧세이,   체육경기,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