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실습일지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보육실습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틀어준다
잠을 잘 못 이루는 영아 옆에서 잠들 수 있도록 돕는다.
평소보다 잠이 빨리 들었다.
3:30~4:00
정리정돈하기
기분 좋게 낮잠에서 깰 수 있도록 한다.
충분한 수분공급을 한 후, 스트레칭을 한다.
이불 정리를 한다.
영아들이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하였다.
4:00~4:30
오후간식
맛있는 오후 간식을 먹는다.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도왔다.
4:30~5:00
씻기 및
옷입기
간식을 먹은 후,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세수를 시킨다.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고, 양말을 신고 옷을 입는다.
세익이가 새로운 옷을 입고왔다고 자랑을 했다.
5:00~6:30
자유선택활동
및 귀가지도
자유선택활동 놀이를 한다.
부모님이 직접 데리러 오시면 하루일과를 간단히 말하고
잘 귀가할 수 있도록 한다.
승규가 오늘 선생님 심부름을 잘 했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승규를 칭찬해 주셨다.
안전사고
및 특이사항
없음
결석원아
및 사유
없음
반성 및
내일의 준비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다. 오늘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나들이였다.
오늘은 하원하기 전에 아이들과 맛있는 과자를 먹으면서 장난도 쳐보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다음 주 하루가 남았는데도 벌써부터 아이들이 그리워지려고 한다. 오늘도 우리 자람반 친구들은 서로 사랑하며, 사이좋게 잘 지냈다.
지도교사의
조언
우리 자람반 친구들 너무 예쁘죠? 영아들은 크면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실습선생님은 커서도 기억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강한 이미지를 남겨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보 육 실 습 일 지
200 년 월 일 요일
출근시간 : 9시
퇴근시간 : 6시
실습생
지도교사




활동 주제
강아지
활동 목표
집에서 기르기도 하고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김새와 습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활동 시간
및 활동명
활 동 내 용
평가
~ 9:00
등원 및
영아 관찰하기
등원하는 영아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부모님과 즐겁게 헤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등원하는 영아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가방정리를 도왔다.
9:00~9:40
오전자유선택활동
및 소집단활동
교실에 준비된 교구 및 탐색 활동을 한다.
장난감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선택놀이를 한다.
혜원이와 성욱이가 볼풀공을 가지고 던지며 놀았다.
9:40~10:00
정리정돈 및
배변훈련
가지고 논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손 씻기 및 배변훈련을 한다.
간식 먹을 준비를 한다.
한 명씩 소변을 보도록 하였다.
10:00~10:20
오전간식
간식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10:20~11:40
게임영역
강아지와 연관된 게임을 한다.
강아지 인형이 나와 도입한다.
- 냠냠냠..나는 뼈다귀가 정말 좋아~ 오늘은 실컷 먹었으 니 내일 또 먹어야지..아무도 모르게 여기(모래를 넣은 박스)에 숨겨 둬야지.. 얘들아~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 돼~ 비밀이야!
- 뼈다귀는 무슨 맛일까? 우리도 찾아서 한 번 먹어볼까?
편게임 대형으로 양옆에 나누어 앉는다.
각 팀에서 유아 한명씩 앞으로 나와 출발선에 선다.
신호악기 소리에 맞추어 반환점에 놓인 모래 상자에서 뼈다귀를 찾아 출발선으로 되돌아온다.
뛰다가 발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달리도록 말한다.
게임을 하는 영아들의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알며 즐겼다.
준원이는 발에 걸려 넘어져서 괜찮다고 하면서 스스로 일어나게끔 하였다.
11:40~12:00
정리정돈 및
손씻기
게임영역을 마친 후, 정리하고 한명씩 손을 씻는다.
점심 먹을 준비를 한다.
한 명 씩 차례대로 손씻기를 하였다.
12:00~1:30
점심식사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의 그릇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준하와 도윤이 밥 먹는 것을 옆에서 도와주었다.
1:30~3:30
낮잠 자기
낮잠을 자기 전에 배변훈련을 한다.
영아들이 깊은 잠에 들 수 있도록 잔잔한 음악을 틀어준다
잠을 잘 못 이루는 영아 옆에서 잠들 수 있도록 돕는다.
정근이가 깊게 잠을 이루지 못하여 옆에서 토닥거려 주었다.
3:30~4:00
정리정돈하기
기분 좋게 낮잠에서 깰 수 있도록 한다.
충분한 수분공급을 한 후, 스트레칭을 한다.
이불 정리를 한다.
영아들이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하였다.
4:00~4:30
오후간식
맛있는 오후 간식을 먹는다.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도왔다.
4:30~5:00
씻기 및
옷입기
간식을 먹은 후,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세수를 시킨다.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고, 양말을 신고 옷을 입는다.
정우는 집에서 놀다가 코 옆을 긁혀 흉터가 생겨서 세수하는 게 아프다고 하였다.
5:00~6:30
자유선택활동
및 귀가지도
자유선택활동 놀이를 한다.
부모님이 직접 데리러 오시면 하루일과를 간단히 말하고
잘 귀가할 수 있도록 한다.
여자 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게 빗겨 주었다.
안전사고
및 특이사항
없음
결석원아
및 사유
승준이가 감기에 걸려 결석을 했다.
반성 및
내일의 준비
오늘 실습의 마지막 날이다. 승준이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 오늘 결석을 해서 얼굴을 못보고 가는 게 아쉽고, 서운하다.
매일매일 벌써 라는 표현으로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은데 정말 마지막 날이 왔나싶다.
4주동안 자람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느끼는 점도 많았고, 앞으로 보육교사로써의 자부심도 생겼다.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
그 동안 실습교사로써의 역할을 다 했는지 잘 모르겠다.
지도교사의
조언
실습 선생님 4주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은 실전에 가면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사가 되리라 생각해요. 바깥나들이 갈 때 고생 많으셨구요, 아이들 대.소변 봐주느라 힘드셨을 텐데... 힘든 내색도 안하고 항상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육교사 답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처럼만 하시면 어디에서든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이 보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오시면 환영 할게요^^
  • 가격3,000
  • 페이지수40페이지
  • 등록일2007.10.25
  • 저작시기200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36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