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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열광적으로 좋아해 본 기억도 없고 내 인생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준 책 이라고 하면서 소개할만한 책도 한 권 없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에는 내 연보를 빛낼만한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링컨처럼 성경을 항상 마음에 품고, 자신을 하나님의 도구로 인정하지는 못하겠지만, 나 나름대로의 믿음과 절개를 지키며 살아가야지.
우리 청와대에도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올 수 있을까?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링컨 같은 대통령들이 있었기에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책을 덮으면서, 우리나라도 정직하고 겸손하며 조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아끼는 그런 대통령이 당선되길 살짝 욕심내보았다.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치’를 추구하는 에이브라함 링컨 같은 지도가 나타나길 ..
우리 청와대에도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올 수 있을까?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링컨 같은 대통령들이 있었기에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책을 덮으면서, 우리나라도 정직하고 겸손하며 조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아끼는 그런 대통령이 당선되길 살짝 욕심내보았다.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치’를 추구하는 에이브라함 링컨 같은 지도가 나타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