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획과주거환경

목차

스페이스 디자인 (space design)

주거 환경의 계획

집합주거 단지계획

본문내용

통한 흥미있는 조형 처리 가능
▷ 도시계획에 있어 바람직한 형태
▷ 토지의 절약에 따른 경제적 절감효과
- 연립형 주택
▷ 30평 정도의 대지 분할을 통해 효율적 구성이 가능
▷ 평면의 구성이 통일된 건물의 형태로 개별 평면은 디테일을 통해 구성
▷ 일조에 제한을 받기 시작하는 형태로 반드시 충분한 일조고려
▷ 건설비, 기반 정비비등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듬
▷ 우수한 거주성과 정원이 있는 주택으로는 가장 경제적
- 중정형 주택
▷ 집합적, 혹은 개별적 건물의 연속으로 구성이 가능
▷ 개별적 설계나 변형된 평면 구성의 자유
▷ 일조를 위한 방위의 조절이 어려움
▷ 지붕의 형, 건축재료, 디테일, 색체 등을 통일할 필요가 있음
▷ 거주성을 위한 고밀도 유지 및 경제적 기반조성, 설계의 자유로운 구성 가능
02 저층 밀집 주택의 대지 분할 구성
1) 단독주택지역 : 밀집된 형태로 다양한 건물의 혼합
2) 2호 연립 : 동일한 형태 또는 약간의 변형된 형태로 대부분 대칭형 구성
3) 연립주택 : 일률적 구상, 개방 및 폐쇄의 적절한 배치 요구 (일조, 프라이버시)
4) 중정형 주택 : 개별 건물로 약간의 변형, 개방, 혹은 폐쇄
5) 배치기법
- 양측 세대의 수평, 수직, 전진, 후진을 통해 각 세대간 독자성 형성
- 입구 및 사적 공간에서의 프라이버시 확보
- 세대별 축상 배치를 변경 : 접근성 및 방향을 다양화
- 축의 배열 및 방향, 접근의 변경 : 양측 세대와 내부 세대와의 차이를 만듬
- 층고의 변화를 통한 스케일감
6) 입구의 주차장 중심형, 정원 중심형 주호군으로 구분
- 일정한 공간 주위에 각 세대의 입구를 갖는 배치에 의해 입구 부근에 오픈 스페이스의 형성
- 90도의 간단한 직각배치 : 나머지 270도의 공간에 대한 영역은 형성이 어려움
- 건물을 서로 대응시킴으로써 공간의 형성 (마주봄, 에워쌈 등)
- 후퇴 전진을 통한 공간의 형성 (보통 2호씩 후퇴)
- 수목을 이용한 공간의 형성 : 영구적이지 못함
- 차고, 격자 울타리 등을 통한 융통성 있는 공간 형성
7) 형태 (linear)
각각의 주호군 내에서 각 세대의 적절한 배치방법 및 주호군의 형성 방법은 지형, 대지규모, 쾌적성, 향, 생활양식 등과 관련하여 고려
- 선형
▷ 도로나 주차공간으로부터 직접 진입이 가능
▷ 개별성이나 차량에 대한 의존성이 강함
- 초점형 (focus)
▷ 중정 또는 cul-de-sac 배치
▷ 진입주차공간 또는 중정을 중심으로 형성
▷ 공동체의식의 형성을 위한 좋은 방법
- 카페트형 (carpet)
▷ 각 세대는 입구 및 정원에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어야 함
▷ 도로와 평행, 수직, 또는 혼합형 배치방법
03 고층 집합 주거 (아파트 및 테라스 하우스)
1) 형태 : 대도시의 가장 보편적 주거 형태로 높은 토지 가격과 인구 집중 형상에 의해 발생된 형식으로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해 분류
2) 복도 및 계단
- 수직 교통형 (계단식)
▷ 2면 채광 : 내부복도, 외부복도, 요철형 평면
▷ 다면 채광 : 사각형, 삼각형, Y형, 다각형, 원형, 중정중심 코어형, 중정 복도형
- 수평 교통형 (복도식)
▷ 단층 연결형 : 편복도형, 중복도형, 3중 복도형
▷ 메조네트(Maisonett) 격층 STOP형 : 외부 계단형, 내부 계단형
▷ Split level (반층형) : 내부계단, 외부계단
3) 통로 및 집합형식
- 주호통로의 형식
▷ 직접적인 진입
▷ 계단 및 외부 갤러리를 통한 진입
▷ 계단 및 내부 복도를 통한 진입
▷ 계단 및 내부, 그리고 외부 코어를 통한 진입
▷ 엘리베이터 및 외부 갤러리를 통한 진입
▷ 엘리베이터 및 내부 복도를 통한 진입
▷ 엘리베이터 및 내부 코어를 통한 진입
- 주호집합형식
▷ 연립 주택 형태의 직접적인 진입방식
▷ 중정을 형성하는 직접적인 진입방식
▷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직접적인 진입방식
▷ 테라스 하우스를 형성하는 내외복도에 의한 진입
▷ 내부 또는 외부 복도에 의한 진입방식
▷ 탑상 형식을 형성하는 내부 코어에 의한 진입 방식
04 건물의 유형과 배치
건물의 유형에 따른 밀도 및 건물의 형태와 도시 계획적 이용을 고려
- L 자형
▷ 주요 거주실은 남향과 서향으로 공통으로 정원을 볼 수 있도록 계획
▷ 인동 공간 중앙에 형성되는 빈틈 처리가 중요
- T 자형
▷ L 자형의 변형으로 중앙에 포위 효과가 나타남
- U 자형
▷ 내부의 공간을 정원으로 설계
▷ 주요 거주실이 내부 공간을 향하고 이는 개방 공간이 확대 연장된 것임
▷ 마주보는 U 자형의 연속에 의해 흥미 있는 공간의 연출 가능
- 十 자형
▷ 건물에 둘러싸인 어두운 부분을 고려
- Y 자형
▷ 벌집형 등으로 연속된 형태의 창출 가능
05 건물 형태별 특성
1) 블록형 건물
- 일률적 건물이나 각 건물의 연속으로 폐쇄적 넓은 면적을 형성
- 기능과 구성상 내, 외부가 명확하게 구별
2) 직선형 건물
- 개방적이고 넓은 면적의 건축형태
- 내, 외 공간의 구별이 어렵거나 불가능
3) 고층 직선형 건물
- 높거나 긴 건물형태
- 내, 외부의 구별 및 공간 구성이 어려움
4) 대형 건물의 연결
- 고층 건물의 연결과 확대에 의해 구성
- 대형 공간의 조성이 가능
- 내, 외 공간의 구별이 어려움
5) 타워형 건물
- 공간 구성이 어렵고 저층의 넒은 면적 주택 지역을 연결하는 것이 요구됨
6) 고층 건물의 특별 형태
- 피라미드 형, 필로티 형 등
06 단지의 설계
1) 현황조사
- 토지 이용계획 및 토지 소유에 관한 분석
- 지역에 대한 전제 조건의 분석 (배관, 하수관, 도로망 등)
2) 환경조사
- 지형, 수목, 도시의 실루엣, 건물의 규모
- 계획 구혁의 공간적 구조관계
3) 계획안 및 기본 구상
- 주택의 형태, 연결, 도로 및 접근로, 주차장 등
- 건물의 밀도, 형태 및 수
4) 도로조성, 공급 및 처리시설, 세부 건축계획
5) 분석 및 평가
09 세부 공간의 형성
1) 공간의 조직화
- 둘러싸임 / 보행자의 움직임 / 영역의 형성 / 가로에서 독립된 소규모 공간 / 자연지형을 이용한 공간의 구성 / 일조 및 소음
등을 고려한 세부 공간의 구성을 통해 유기적 관계가 중요

키워드

건축계획,   주거환경,   주거계획,   단지계획,   실내디자인,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