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신석기시대 절대연대][신석기시대 자연환경][신석기시대 주거환경][문화][토기]신석기시대의 절대연대, 신석기시대의 자연환경, 신석기시대의 주거환경, 신석기시대의 문화, 신석기시대의 토기 분석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신석기시대][신석기시대 절대연대][신석기시대 자연환경][신석기시대 주거환경][문화][토기]신석기시대의 절대연대, 신석기시대의 자연환경, 신석기시대의 주거환경, 신석기시대의 문화, 신석기시대의 토기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신석기시대의 절대연대
1. 서해안지역
2. 동해안지역
3. 남해안지역

Ⅲ. 신석기시대의 자연환경

Ⅳ. 신석기시대의 주거환경
1. 동굴 및 바위그늘
2. (움)집터
1) 오산리유적
2) 암사동유적
3) 송죽리유적
4) 봉계리유적
5) 둔산유적
3. 야영지

Ⅴ. 신석기시대의 문화
1. 마제석기와 갈판
2. 덧무늬 토기
3. 빗살무늬 토기
4. 바늘과 바늘통
5. 여자 조각
6. 개, 새, 기타조각
7. 암사동 움집 터

Ⅵ. 신석기시대의 토기
1. 신석기 시대에서의 토기의 의미
2. 토기의 성분 분석
3. 토기의 형식 분류
1) 재료
2) 성형
3) 문양
4) 소성
5) 용도 형태
4. 토기에 따른 지역 구분 및 지역 토기의 특성
1) 중서부 지방
2) 동북지방
3) 서북지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물러 모양을 만드는 방법
*운적법-반죽한 흙으로 도넛츠 모양의 흙띠를 만들어 쌓아 올리며 만드는 방법(그릇이 클 때 이용)
*권상법-흙을 길게 호스처럼 만들어 쌓아 올리는 방법(그릇이 작을 때)
3) 문양
문양은 토기 형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의 자연스럽게 생기는 문양과 장식적인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넣은 장식문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장식적 목적에서 문양을 한 것은 실용적 목적에서 문양을 넣은 것과 토기의 사용 목적에 따라 문양을 넣은 것이 있다.
-문양의 제작 방법
*浮文-기벽면에서 튀어나오게 하는 모양으로 점토를 덧붙여 나타내는 방법
*沈文
*刻文
*押印文--조각된 도장 등으로 눌러 찍는 방법
*彩色文--토기 표면에 색료를 칠하여 문양을 나타내는 것으로 구워진 토기에 채색하는 방법과 굽기 전에 칠하는 방법 등이 있다.
4) 소성
가마에 지붕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한다. 露天窯-가마에 지붕이 없는 것으로 온도가 600-800도까지밖에 못 올라가고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에 붉은 색을 띤다.
지붕이 있는 것은 垂直窯(불꽃 위에서 구워지는 것), 水平窯(화구에서 땐 불이 煙道까지 수평으로 빠져나가면서 기체가 구워 나가는 것), 登窯(화구에서 경사진 바닥을 화염이 통과하면서 기체가 구워 나가는 것)으로 나뉘며, 온도가 높이 올라가고 산소가 적게 공급되어 본래의 색을 띠게 된다.
5) 용도 형태
용도는 저장용 운반용 조리용 등에 따라 제작되는데 토기의 형태는 만들어진 목적에 따라 형태가 정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용도-신석기 시대에는 대부분 저장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데 토기의 형태는 만들어진 목적에 따라 형태가 정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형태-완전한 분류 기준을 세우기 어려우나 항아리 독 사발 접시 등으로 분류하고 또는 A형, B형, 제1형, 제2형 등의 기호나 숫자로 사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토기의 형태를 설명할 때에는 실측도를 그리게 된다.
4. 토기에 따른 지역 구분 및 지역 토기의 특성
1) 중서부 지방
중서부 지방의 빗살무늬 토기는 아가리가 곧추겉난 반란형의 토기로 그 겉면에 점 선 원 등의 기하학적인 요소를 배합하여 만든 무늬가 베풀어진 토기를 말한다. 이 토기는 모래흙 또는 진흙에 粘力을 높이고 수축률을 줄여 토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돌가루 운모 석면 활석 등을 섞은 바탕흙으로 빚어 마르기 이전에 이빨이 하나인 單齒具 혹은 여러 개 달린 多齒具의 무늬새기개로 긋거나 눌러서 새긴 후 한데가마에서 섭씨 700-800도 정도로 구운 것으로 구워지는 도중에 대기 중의 산소가 유입됨에 따라 토기의 겉면 색깔은 갈색 계통으로 발현되어 있다. 문양은 器표면 전면에 시문된 것과 일부 부위에만 시문된 것이 있다. 口錄部에는 平行密集斜短線文, 列點文, 斜格子文 그리고 기복부에는 주로 어골문으로 장식한 것이 많다.
이 지역의 빗살무늬 토기는 대동강과 한강 유역 그리고 서해 도서 지방을 중심으로 출토되었으나 北으로는 청천강 유역의 세죽리 유적, 西로는 오산리 유적, 南으로는 부여 나복리, 제원 양평리, 황석리, 진목리 등 넓은 지역에서 출토되었다. 이를 총괄하여 西韓尖底形土器라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궁산리, 평양 남경과 금탄리, 봉산지탑리, 암사동, 광주 미사리, 옹진 시도, 내평리 유적 등을 들 수 있다. 그런데 빗살무늬 토기는 유적에 다라 바탕흙과 겉면에 넣은 무늬의 베푼 공간과 내용이 달라 이 지역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 토기를 출토된 대표 유적의 이름을 따서 암사동식, 시도식, 금탄리1, 2식 등 크게 네 군으로 구분한다.
2) 동북지방
동북 지역의 빗살무늬 토기는 바닥이 납작한 것이 특징이다. 그릇의 종류에는 깊은 바리 토기, 대접 사발 잔 등이 있으며 그 겉면에는 점 선 원 등의 기하학적인 요소를 배합해 만든 생선뼈무늬, 문살무늬, 점줄 무늬, 타래 무늬, 번개무늬 등이 베풀어져 있다. 이 지역 토기의 바탕흙으로는 진흙에 모래알이나 조개 가루를 섞은 것을 사용하였다. 토기 벽의 두께는 0.7cm전후의 것이 많고 토기의 색은 갈색 계통이 많다. 시문은 기표의 구록부 또는 기표 상반부에 국한되어 있다. 방문 기술은 음각 압문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것들을 일괄하여 東韓平底類토기로 부르기도 한다.
동북 지역이라 함은 무산 두루봉과 범의구석, 유선 검은 개봉, 웅기 서포항, 청진 농포동, 원수대, 연해주의 쟈이사로프카 등 함경북도의 해안가와 두만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을 가리키나 서쪽으로는 압록강 중류의 중강 장성리와 토성리 유적까지 남쪽으로는 원산 중평리를 경유해 양양 오산리에 까지 그 영향이 미치고 있다.
3) 서북지방
서북 지방은 전 중기의 뚜렷한 특징을 갖는 유적이 조사되지 않아 확실한 문화 양상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미석리 동굴유적 아랫문화층에서는 생선뼈무늬, 삿자리무늬 등 동북지방계의 무늬 외에 내몽고 일대와 적봉홍산후, 장산 열도의 칠무늬 토기 무늬로 자주 사용되는 꼬불무늬가 출토되어 동북 지방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구체적으로 비교할 만한 자료는 아직까지 보고 되지 않고 있다.
신석기시대 말기의 유적인 신암리 용연리 쌍학리에서는 동북 지방의 전형적인 기형이었던 깊은 바리 토기가 출토되지 않는 대신 목항아리와 굽달린 잔, 바리토기들이 출토되었으며, 신암리1문화층에서는 이 밖에도 중국 요령지방계인 칠무늬 조각들이 출토되었다.
항아리는 무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출토되었는데, 융문토기의 몸통에는 번개무늬, 고기뼈무늬, 덧띠무늬, 삼각무늬 등이 베풀어져 있어 동북 지방의 무늬요소와 유사하다. 그러나 기형은 이 지방 특유의 것이다.
참고문헌
○ 이은(2010),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생업활동 연구, 목포대학교
○ 임상택(2008), 신석기시대의 교류와 사회변화, 한국대학박물관협회
○ 임상택(2006), 신석기시대의 최근 조사 성과와 연구 흐름, 한국선사고고학회
○ 안승모(2002), 신석기시대, 대한민국학술원
○ 차재동(2001), 북한강유역의 신석기시대 유적 연구, 강원대학교
○ 한영희(1994), 신석기 시대의 사회와 문화, 한길사
  • 가격7,5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3.07.1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817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