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인터파크의 마케팅 전략과 성공요인 분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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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쇼핑몰 인터파크의 마케팅 전략과 성공요인 분석(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 목적
2. 인터파크 소개

II. 본론
CI소개
1. 연혁
2. 인터파크 수상내역
3. 기업분석
4. 경영학
5. 공격마케팅
6. 인터파크와 삼성몰 비교연구
7. 쇼핑노하우
8. 쇼핑몰 사업
- 사업전략
- BOOKPARK 사업추진 계획
- 투자매력
9. 경영실적 (2007년 8월 기준)

III.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이너스 폭 확대
이번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영업이익률은 -6.6%이고, ROE 31.1%이다. 여기서 ROE가 마이너스 수치를 보이는 것은 최근 1년간 누적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직전 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이 -5.9%였던 것을 본다면 이번 실적으로 ROE가 더욱 악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8분기간 ROE, 영업이익률추이와 주가를 비교한 그래프임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ex: 2005년 9월일 경우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의 데이타사용)
■인터파크의 PER/PBR 추이분석
■인터파크와 업종내 타종목 실적비교 (전년동기대비)
인터파크의 주가는 지난 1년간 2.2% 하락했는데, 인터넷 업종내 시가총액이 비슷한 4개 종목들과 비교해 보면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동기간 KOSDAQ지수가 46.5%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주가는 시장에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참고로 동종목이 속한 인터넷 업종은 같은 기간 동안 50.9% 상승했다.
매출액 증감율
영업이익 증감율
순이익 증감율
주가 증감율
인터파크
-69.1%
71.4%
35.5%
-2.2%
엠파스
9.9%
적자전환
적자전환
100.0%
KTH
4.4%
적자지속
적자지속
9.8%
CJ인터넷
58.3%
77.7%
149.0%
-6.9%
다음
-16.7%
50.7%
-41.7%
37.7%
◈주가변화율은 과거 1년치 변화율임
◈인터파크, KTH, CJ인터넷의 2007년 4월~6월 실적과 2006년 4월~6월 실적을 비교하였으며
엠파스, 다음의 2007년 1월~3월 실적과 2006년 1월~3월 실적을 비교하였음
◈비교기준이 다름에 유의
PER 16.9.. 과거 평균수준
이번 2/4분기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인터파크의 PER은 16.9이며, PBR은 5.3이다. 참고로 지난 1/4분기 말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PER과 PBR은 각각 17.4, 5.3였다.
당사는 이번 2/4분기 실적발표로 직전 12개월 누적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이를 반영한 현재의 PER 수준도 과거와 비교해 볼 때 적정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현재의 PER 수준을 가지고 볼 때 주가는 추가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PER PBR의 과거 8분기간의 변화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PBR은 해당분기 기준 가장 최근의 결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산출
인터파크, 10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작년 영업이익 9억원 손실 ´적자 전환´…경영실적 악화
인터파크 "경쟁 심화·신규투자가 원인‥올해 호전될 것"
2007-03-09 10:32:11
국내 온라인쇼핑몰의 맡형 격인 인터파크가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터파크가 발표한 지난해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천6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7%가 상승했으나, 영업손익은 2005년 8억원 달성에서 작년에는 오히려 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거래총액은 9천758억원으로 전년대비 9% 성장했으며, 경상이익은 2005년 27억원보다 무려 936% 신장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익이 적자 전환에 대해 인터파크 측은 경쟁 심화와 신규사업 투자 등 비용지출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은 "2006년에는 영업손익 부분에서 신규사업 투자 등으로 손실이 발생했으나, 비영업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호전됐다"며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는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의 경우 거래총액은 2천4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고, 매출액은 188억원을 달성, 전분기 대비 29.6%가 줄었다. 영업손익도 손실 45억원으로 전분기(-8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더욱 커졌으나, 경상이익은 193억원을 기록해 전분기(15억원) 대비 대폭 증가했다.
인터파크 측은 영업적자 규모가 커진 원인에 대해 상품권사업부문의 매출 감소와 더불어 마트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경상이익의 경우 G마켓의 나스닥 상장시 유상증자로 당사에 적용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234억원이 경상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는 올해 자회사를 포함한 거래총액을 약 1조2천600억원으로 전망했다.
마트사업과 신규사업에서 발생되는 거래액은 423억원, 인터파크쇼핑은 6천702억원, 인터파크도서는 1천842억원, 인터파크ENT는 2천230억원, 인터파크투어는 1천400억원을 예상했다.
인터파크는 또 마트사업과 인터파크쇼핑에서 각각 신규사업인 점과 경쟁심화를 감안해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반면 인터파크도서와 인터파크ENT, 인터파크투어는 영업흑자를 전망했다
III. 결론
이 기업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쇼핑몰도 좋은 쇼핑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필요한 물건들도 많고 영화 예매나 CD들도 저렴하게 살 수 있구나 하고 눈 여겨서 보게 되었다.
나는 요즘에 들어서 인터넷을 자주하면서 들여다보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이용할 줄은 몰랐다.
우리 가족은 홈쇼핑을 자주 보아서 인터넷을 거들 떠 보지도 않았는데 홈쇼핑 보다 더 좋은 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는 걸 알았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을 많이 알았다.
이 기업은 경영자들이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상품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더 나아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홈페이지를 보고서 많이 알았다.
그 사람들이 인터파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고객의 소리에 써져있는 단점들을 고치고 더욱 더 친절하게 해주기 위해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한다.
또한 내가 하나 더 느낀 점은 걸어 다니는 쇼핑보다 가끔씩 인터넷 쇼핑도 즐겁다는 것을 알았다.
힘들게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집에서 평온하게 쇼핑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도 않을 것 같다.
참고문헌
- 인터파크 홈페이지 (http://www.interpark.com/)
- cc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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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2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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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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