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는 그냥
버려지는 문제아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그를 포기하지 않고 또는 그를 자신의 욕심대로 ‘조작’하려 하지 않고
이해하고 기다리며 그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었던 ‘숀’처럼 난 우
리의 교육이 그리고 내가 되려고 하는 선생님이 앞으로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고
발전해 나갈 우리의 학생들에게 ‘영혼의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
버려지는 문제아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그를 포기하지 않고 또는 그를 자신의 욕심대로 ‘조작’하려 하지 않고
이해하고 기다리며 그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었던 ‘숀’처럼 난 우
리의 교육이 그리고 내가 되려고 하는 선생님이 앞으로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고
발전해 나갈 우리의 학생들에게 ‘영혼의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