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비서처럼 하라,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비서처럼 하라의 핵심내용과 요약.
- 비서, 그 핵심인재를 통해서 보는 법칙.
- 비서처럼 하라 그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결론- 비서처럼 하라,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본론- 비서처럼 하라의 핵심내용과 요약.
- 비서, 그 핵심인재를 통해서 보는 법칙.
- 비서처럼 하라 그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결론- 비서처럼 하라,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명칭이나 호칭이 어떻게 달라지고 직급의 이름이 어떻게 달라진다 해도 ‘나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상사’는 엄연히 존재한다.
위계가 해체되고 권위가 없어지는 것이 곧 상사와의 관계가 완전히 수평관계로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다.
상사와의 관계는 직상생활에 있어서 변함없는 핫이슈가 된다. 아니 오히려 전혀 다른 양상으로 핫이슈가 된다.
그리고 그 변화에 대처하는 힌트를 비서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정보’는 당신이 회사 내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열쇠가 된다.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되는 유용한 통로가 당신이라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핵심의 위치에 있게 된다.
비록 당신의 지위가 낮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당신에게 의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당신의 권력은 커지게 된다.
일단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당신에게 의존하기 시작하면 핵심화에는 가속도가 붙게 되고 회사 내에서 당신의 위치는 견고해진다.
이것이 정보의 위력이다.
비서처럼 하라,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충성은 아첨이 아니다. 충성이 곧 상사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것도 아니다. 충성은 유별난 게 아니다. 직장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요, 도리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다. 그리고 일을 함에 있어서 상사의 입장을 고려하여, 상사의 편에서 상사가 돋보이도록 앞세우는 태도다.
그런 충성심이 부족하다면 당신의 미래는 보장받기 어렵다.
충성심 없는 직장인은 그 한계가 분명하다. 그런 사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자로 성장하기가 힘들다. 거의 불가능하다.
실무자와는 달리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바로 조직에 대한 충성심, 상사에 대한 충성심이기 때문이다. 충성심 없는 탁월함이란 언제 어떤 형태의 비수가 되어 조직과 보스에게 위해를 가할지 모른다.
상사가 유능한 부하보다 충성스런 부하를 더 좋아하는 까닭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간적인 외로움’, 그리고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경계심이다. 상사도 인간이다.
상사라고 해서 덩치가 더 큰 것도, 힘이 더 센 것도 아니다. 어쩌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높이 올라간 것뿐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경쟁은 치열하다. 일도 복잡하고 골치 아프다. 알게 모르게 적도 생긴다. 항상 등 뒤를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 누구에게 함부로 속내를 드러낼 수도 없다.
상사는 외롭다. 지쳐 있다. 누군가 내 편이 좀 돼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이 좀 있어도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순순히 따라주는 그런 부하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
자기의 약점까지 허심탄회하게 내보일 수 있는 믿음직한 부하, 충직한 부하를 갈망한다. 부하가 똑똑하지 않은 것은 그냥 봐줄 수 있다.
구제불능만 아니면 된다.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을 상대의 심장 가까이 심는 진실함이 바로 ‘충성심’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비서들에게 찾아 배워야 한다.
저자는 실제로 대기업 회장 비서를 거쳐, 지역 본부장과 상무를 역임했으며, 강원대학교 겸임교수,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대기업 비서실의 비하인드 스토리, 웃지 못 할 에피소드와 함께 처세와 인간관계, 화술과 매너, 인맥관리, 감정조절 등 경험해보지 않고는 도저히 얘기할 수 없는 자세한 부분까지 소개하고 있다.
수다스럽지 않게 자신의 의중을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비서화법이나, 겸손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비서의 자기 표현법, 웃으면서 화내고, 잔잔한 표정으로 상대를 뒤집어지게 하는 자기 조절법, 늘 곁에 데리고 쓰고 싶고 떠나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인맥관리 방법까지 흥미진진하게 나와 있다.
비서가 가진(혹은 가져야 할) 덕목인 정확한 판단력과 센스, 부지런함과 민첩성, 그리고 침착성 등도 배워야 할 훌륭한 교훈이라고 말하며, 저자는 이상과 현실을 격차를 줄여 혼란을 막아주는 이러한 ‘인생의 실용적 지혜’인 ‘비하인드’ 전략으로 누구나 핵심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비서처럼 하라.
이 책은 비서가 되기위한 방법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비서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면 회사생활을 해나가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고있다.
단지 처세 같은것만을 알려주는것도아니다.
마음가짐과 행동. 그리고 생각. 시야. 등등 내가 회사에서 팀장 이상이 되고 싶다면, 아니 조금이라도 직급이 올라가고 싶다면비서처럼 하라.
위계가 해체되고 권위가 없어지는 것이 곧 상사와의 관계가 완전히 수평관계로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다.
상사와의 관계는 직상생활에 있어서 변함없는 핫이슈가 된다. 아니 오히려 전혀 다른 양상으로 핫이슈가 된다.
그리고 그 변화에 대처하는 힌트를 비서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정보’는 당신이 회사 내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열쇠가 된다.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되는 유용한 통로가 당신이라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핵심의 위치에 있게 된다.
비록 당신의 지위가 낮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당신에게 의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당신의 권력은 커지게 된다.
일단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당신에게 의존하기 시작하면 핵심화에는 가속도가 붙게 되고 회사 내에서 당신의 위치는 견고해진다.
이것이 정보의 위력이다.
비서처럼 하라,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충성은 아첨이 아니다. 충성이 곧 상사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것도 아니다. 충성은 유별난 게 아니다. 직장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요, 도리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다. 그리고 일을 함에 있어서 상사의 입장을 고려하여, 상사의 편에서 상사가 돋보이도록 앞세우는 태도다.
그런 충성심이 부족하다면 당신의 미래는 보장받기 어렵다.
충성심 없는 직장인은 그 한계가 분명하다. 그런 사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자로 성장하기가 힘들다. 거의 불가능하다.
실무자와는 달리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바로 조직에 대한 충성심, 상사에 대한 충성심이기 때문이다. 충성심 없는 탁월함이란 언제 어떤 형태의 비수가 되어 조직과 보스에게 위해를 가할지 모른다.
상사가 유능한 부하보다 충성스런 부하를 더 좋아하는 까닭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간적인 외로움’, 그리고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경계심이다. 상사도 인간이다.
상사라고 해서 덩치가 더 큰 것도, 힘이 더 센 것도 아니다. 어쩌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높이 올라간 것뿐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경쟁은 치열하다. 일도 복잡하고 골치 아프다. 알게 모르게 적도 생긴다. 항상 등 뒤를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 누구에게 함부로 속내를 드러낼 수도 없다.
상사는 외롭다. 지쳐 있다. 누군가 내 편이 좀 돼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이 좀 있어도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순순히 따라주는 그런 부하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
자기의 약점까지 허심탄회하게 내보일 수 있는 믿음직한 부하, 충직한 부하를 갈망한다. 부하가 똑똑하지 않은 것은 그냥 봐줄 수 있다.
구제불능만 아니면 된다.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을 상대의 심장 가까이 심는 진실함이 바로 ‘충성심’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비서들에게 찾아 배워야 한다.
저자는 실제로 대기업 회장 비서를 거쳐, 지역 본부장과 상무를 역임했으며, 강원대학교 겸임교수,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대기업 비서실의 비하인드 스토리, 웃지 못 할 에피소드와 함께 처세와 인간관계, 화술과 매너, 인맥관리, 감정조절 등 경험해보지 않고는 도저히 얘기할 수 없는 자세한 부분까지 소개하고 있다.
수다스럽지 않게 자신의 의중을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비서화법이나, 겸손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비서의 자기 표현법, 웃으면서 화내고, 잔잔한 표정으로 상대를 뒤집어지게 하는 자기 조절법, 늘 곁에 데리고 쓰고 싶고 떠나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인맥관리 방법까지 흥미진진하게 나와 있다.
비서가 가진(혹은 가져야 할) 덕목인 정확한 판단력과 센스, 부지런함과 민첩성, 그리고 침착성 등도 배워야 할 훌륭한 교훈이라고 말하며, 저자는 이상과 현실을 격차를 줄여 혼란을 막아주는 이러한 ‘인생의 실용적 지혜’인 ‘비하인드’ 전략으로 누구나 핵심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비서처럼 하라.
이 책은 비서가 되기위한 방법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비서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면 회사생활을 해나가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고있다.
단지 처세 같은것만을 알려주는것도아니다.
마음가짐과 행동. 그리고 생각. 시야. 등등 내가 회사에서 팀장 이상이 되고 싶다면, 아니 조금이라도 직급이 올라가고 싶다면비서처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