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할 때 무의식중에 하는 말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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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무의식중에 하는 말의 유형
2. 말실수를 줄이는 방법

III. 결론

표 목차

본문내용

게 실례가 되지 않을 것 이라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그것을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은 상황에 맞지 않게 욕설을 내뱉게 되어 후회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 평소 욕을 하는 습관을 버리거나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일 때 의식적으로 말조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와 같이 수면시의 잠꼬대나 특정상황에서의 내심표출은 실제로 해결책이 존재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내심과 무관한 말실수에 관해서는 어떤 명확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III. 결론
무의식은 손댈수 없는 영역이라고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다.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고 억압된 자아를 억지로 외면하려 들지 않고 받아들인다면 무의식에서 나오는 허언을 어느 정도 제어 할 수 있다. 본고에서 해결하지 못한 내심과 무관한 말실수도 정신의학이 더 발전한다면 해결할 수 있으리라 본다. 혹여 내심과 무관한 말실수는 정말로 이드나 초자아와 무관한 것 인지도 모른다. 파플로프의 개가 종소리가 울리면 침을 흘리고 사람이 나무 망치로 무릎을 치면 저절로 다리가 튕겨 올라가듯 누군가 “왜그래?”라고 물으면 배가 고픈데도 불구하고 “배아파”라고 말 하는 것 일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그러한 잘못된 작용 반작용의 매커니즘을 수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심리 치료가 아니라 반복 학습등의 간단한 훈련일 것이다.
말미에 덧붙여, 본 연구에서 제시한 진부한 해결책이나마 실제로 실행에 옮기고 그 결과를 밝혀내지 못 한 점은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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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목차
<열-행동유형, 행-상황 으로 만든 표 I>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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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12.11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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