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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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파이토케미칼 이란 무엇인가?

2. 파이토케미칼의 종류

3. 파이토케미칼의 용도

4. 파이토케미칼이 인체나 미치는 영향

5. 파이토케미칼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6. 결론(느낀점)

본문내용

돼지, 1억마리의 닭이 키워지고 있다.
채식은 이 모든 것을 간단히 근원적으로 해결해준다. 죄는 없다. 부조화만 있을 뿐. 고기를 먹는 식습관은 모든 존재를 부조화스럽게 만든다. 현재 우리의 식탁에 올려진 고기 한 점은 황폐해가는 자연, 동물들의 피와 고통, 굶주린 사람들의 눈망울, 그리고 질병으로 신음하는 현재의 우리 사회이다. 변화해갈 우리 식탁의 푸르름은 우리 사랑스런 자녀의 밝은 미래가 될 것이다.
1. 식물에서 모든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전제
식물은 빛을 통해 생산을 하는 존재이며 광합성의 원료인 CO2를 사용하므로 대기중의 CO2를 제거하는 존재
식물은 햇빛을 받아 이산화탄소를 녹말(전분)로 전환시킨 뒤 자신의 영양분으로 사용하는데 한편으로 강한 햇빛은 식물의 산화작용에도 관여해 노화나 암을 유발시키는 활성산소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식물은 햇빛을 이용하면서도 햇빛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는 데 이 역할을 바로 식물에 존재하는 자연색소 ‘파이토 케미컬'이 하는 것이다.
동물은 어찌되었건 자연계의 생산자인 식물을 통해 소비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이고 이때 동물이 호흡을 통해 CO2를 만들어 냄
2. 초임계 추출을 통한 파이토 케미컬중 특정 기능성을 지닌 특정 물질만 추출하는 기술의 발전
초임계 추출 용매로 값싼 CO2를 사용하게 되므로 기술 발전은 당연히 급속도로 진전될 것임
(그외 초임계 기술의 용도가 너무나 많기 때문임)
3. 파이토 케미컬 관련 학과와 연구 과제 및 관련 논문과 특허 출원이 늘어날 것이다는 예측
70년대 공업화학이 80년대 고분자공학에서 90년대 생화학으로 이제는 파이토 케미컬이 가장 주목받는 연구 분야가 될 것이므로
4. 나노 파이토 케미컬 기술의 산업화 예측
초임계 추출방식에 대한 기술이 더 이상 미국, 일본,프랑스, 영국, 독일, 중국, 인도만의 기술이 아닌 범용 기술이 되어가기 때문임
(미국에서는 초임계 기술을 이용한 드라이 크리닝 기계를 이용한 세탁소 프렌차이징이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음)
5. 컬러 마케팅을 통한 특정 기능성 상품의 마케팅 시대의 도래
(파이토 케미컬의 주요 특징인 식물의 색깔에 따른 기능이 속속 밝혀져 가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하였음)
미국의 생화학자 R. 윌리엄스 박사는
"각각의 영양소를 하나의 사슬로 보자. 단 하나라도 약한 사슬(부족한 영양소)이 있으면 설령 다른 사슬이 아무리 튼튼하더라도 사슬 전체의 강도(식사의 전체적인 영양가)는 약한 사슬의 수준으로 떨어지고 만다."
천길 낭떠러지의 튼튼한 밧줄에 매달려 있다하더라도 쥐가 썰어놓은 약한 부분이 끊어져 추락하고 만다.
윌리엄스 박사는 이처럼 간결하게 영양소의 섭취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행복 = 건강' 이라는 기본적인 조건에는 변함이 없을것이기에 불경기가 된다 하더라도 주머니를 열수 밖에 없는 시장성의 확산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21세기는 파이토 케미컬 관련 사업을 통한 세계적 기업의 각축이 이제 시작 될 것이다.
어떠한 사업 분야보다도 인간이 먹고 마시는 것들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6. 결론 (느낀점)
싱그러운 과일·야채 色이 곧 영양소다
약과 건강의 레포트를 쓰고 나서 식탁에 올라오는 반찬의 색에 눈이 먼저 간다. 가급적이면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온갖 음식으로 식탁을 가득 채워 먹는 것이 파이토 케미칼을 먹고 내 몸을 건강히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음식물의 영양가치를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색깔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야채와 과일에 함유된 천연 식물성 화학물질인 ‘파이토 케미칼’ 때문이다.
몸에 이로운 성분으로 알려진 파이토케미칼은 적색, 황색, 녹색, 유백색 등 과일과 채소의 껍질 색소에 집중되어 있다. 미국 암연구소는 암예방을 위해 하루 5번 이상 과일과 야채를 먹을 것을 권하는데, 이 역시 파이토케미칼 때문이다.
과일과 야채에는 항암효소를 자극하는 황화물,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는 항산화물질인 카로티노이드와 플라보노이드, 암확산을 차단하는 인돌과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페놀, 발암물질의 행동을 억제시키는 타닌 성분 등이 풍부하여 부모님께도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권해 드린다.
붉은 포도와 적포도주에 포함된 레스베라트롤은 심장 동맥 손상을 줄여주고 심장발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한 현상인 혈액응고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라 생각하며 먹게 된다 또 옥수수의 노란 알맹이 색소인 제아잔틴, 적색 포도 껍질 색소인 안토시아닌, 토마토나 딸기의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 등도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그래서 과일이나 야채를 고를 때는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색 포도, 블루베리, 자두, 체리, 붉은 고추, 가지, 딸기가 적자주색을 띠는 이유는 안토시아닌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켜 먹게 된다.
인체는 스스로 비타민A를 만들지 못하므로 밖으로부터 섭취해야 하는데, 정제로 된 비타민A를 과잉 섭취하면 부작용이 올 수 있어 부작용 없는 베타카로틴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한다..
다만 흡연자들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고 한다 . 최근 미국 암학회지에서는 담배의 유해성분이 베타카로틴을 변형시켜 항암효과를 변질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파이토케미칼은 양보다는 흡수율을 따져 먹는 것이 필요하다. 적은 양으로 많이 흡수하려면 생으로 먹기보다 가공해 먹는 것이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
토마토는 생이나 주스로 즐기는 것보다 끓이고 으깨어 가공한 페이스트가 라이코펜의 섭취에 도움이 된다.
한국은 음식 재료를 나물을 많이 쓰고, 발효된 음식이 많아 매우 이상적인 식사이다. 특히 비빔밥과 김치는 훌륭한 음식이다. 음식 문화 중에서 좋은 것을 본받아 국민이 식생활을 통해 생활습관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평소 즐겨먹는 식품이 어떤 색깔인지 체크해 보고, 무채색 위주의 색상이라면 다채로운 색의 야채와 과일로 풍성하게 바꿔보려고 노력 한다. 시각적인 효과와 더불어 영양적 가치 또한 상승하게 되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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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06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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