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 개념 고찰을 통한 상담과 심리치료가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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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상담은 흐린 날, 심리치료는 비 오는 날 찾는 것이다 ?! ”
2. “상담보다 심리치료가 더 전문적인 서비스이다 ?! ”
3. “ 약물이 처방될 정도로 심한 정신병에 있어서 상담의 역할은 거의 없다 ?! ”

Ⅲ. 결론

본문내용

기관에서도 사용 될 수 있는 개방적인 개념인 것이다. 문제는 이 개방적인 개념을 심리치료와 같은 차원으로 환원하여 비교하여 자기 영역을 확보하려고 하는데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심리치료는 상담을 통해 성사를 판가름하며 전반적으로 상담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것을 상담과 심리치료의 공통적인 요소로 볼 것이 아니라 상담과 심리치료를 다른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상담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어느 곳에나 있던 현상이지 상담실에만 국한시켜 생각해서도 안 된다. 상담은 말 그대로 조력과정으로 변화를 요하는 현상에 모두 사용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상담과 심리치료를 동일한 선에서 구분 지으려는 노력보다는 상담의 본질인 '과정으로서의 상담'의 의미를 되살려본다면 상담과 심리치료의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로저스와 같이 심리학과와 정신의학과 모두 강의를 하는 것처럼 수업의 통합이 이루어져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자격증 제도를 통합하여 현재 심리치료와 상담의 차이로 구분되고 있는 것들을 줄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대신 전문가의 급수를 매겨 보다 전문적인 차별은 두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1급 상담자 2급 상담자 3급 상담자나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는 것은 필요하며, 그러나 최고 전문가의 활동만 상담이라고 말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상담의 개념을 심리치료와 동등한 위치에서 보지 않고 보편적인 현상으로 봄으로써 상담과 심리치료의 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보다 그 둘의 본질인 내담자 치료에 집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 조는 토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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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3.08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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