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예수의 죽음
1. 예수 죽음의 원인
2. 예수의 죽음 과정
3. 예수님이 말 하신 일곱 마디의 가상칠언
예수의 부활
1. 예수의 부활에 관한 잘못된 학설들
2.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거
3.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1. 예수 죽음의 원인
2. 예수의 죽음 과정
3. 예수님이 말 하신 일곱 마디의 가상칠언
예수의 부활
1. 예수의 부활에 관한 잘못된 학설들
2.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거
3.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본문내용
다. 제자들은 그러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확신과 담대함으로 불타올랐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메시지는 기쁨과 승리에 찬 메시지였다. 그렇다면, 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그것은 뭔가 전례 없던 일이 발생한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곧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지 약 50일이 지나 후,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사도들의 설교가 정말 힘차고 설득력 있게 시작되어 그 증언으로 인해 수천 명이 그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4) 기독교 교회의 존재
예수의 부활에 가장 분명한 증거는 기독교 교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심으로써 그의 사명을인정하시지 않았다고 한다면, 뿔뿔이 흩어지고 낙심에 빠져있던 그 남은 자들이 한낱 죄수로 죽임을 당한 그를 기억하면서 하나의 규합점과 한 복음을 발견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신약성서 개설 p132)
3.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예수의 부활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신체의 변화라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죽은 육체가 다시 그 육체로 살아나왔다는 것은 아니다. 육체가 영생할 수는 없는 것이다. 부활체란 영생하는 몸이다. 이 세상에 속한 육체가 아니라 부활체란 하늘나라에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의 죽었던 육체가 변화되어 영체가 되었다고 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린도전서 15장) 영체는 이 세상 3차원의 세계에 속박된 것이 아니라 초월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서에서 말한 것과 같이 문이 닫힌 다락방에도 능히 나타나실 수 있으며 예루살렘과 갈릴리에 순식간에 나타나 제자들에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예수의 부활에 대한 성격은 물질적이고 객관적인 어떠한 것이 아니라 영체라는 사실이다. 영체는 영의 눈으로써만 보인다. 예수께서는 믿음을 가진 제자들에게만 나타나서 보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은 하나님이나 하늘나라와 함께 우리들의 신앙의 눈으로써만 이해할 수 있는 신앙의 대상이다. 결코 과학적 입증을 요구 할 수 있는 사물의 세계와 같은 성질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자연계의 현상을 보는 눈으로 부활을 보고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초월적인 실재인 하나님을 보는 눈으로써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부활이다. 유동식,[예수·바울·요한],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75 p.64
4) 기독교 교회의 존재
예수의 부활에 가장 분명한 증거는 기독교 교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심으로써 그의 사명을인정하시지 않았다고 한다면, 뿔뿔이 흩어지고 낙심에 빠져있던 그 남은 자들이 한낱 죄수로 죽임을 당한 그를 기억하면서 하나의 규합점과 한 복음을 발견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신약성서 개설 p132)
3.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예수의 부활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신체의 변화라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죽은 육체가 다시 그 육체로 살아나왔다는 것은 아니다. 육체가 영생할 수는 없는 것이다. 부활체란 영생하는 몸이다. 이 세상에 속한 육체가 아니라 부활체란 하늘나라에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의 죽었던 육체가 변화되어 영체가 되었다고 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린도전서 15장) 영체는 이 세상 3차원의 세계에 속박된 것이 아니라 초월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서에서 말한 것과 같이 문이 닫힌 다락방에도 능히 나타나실 수 있으며 예루살렘과 갈릴리에 순식간에 나타나 제자들에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예수의 부활에 대한 성격은 물질적이고 객관적인 어떠한 것이 아니라 영체라는 사실이다. 영체는 영의 눈으로써만 보인다. 예수께서는 믿음을 가진 제자들에게만 나타나서 보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은 하나님이나 하늘나라와 함께 우리들의 신앙의 눈으로써만 이해할 수 있는 신앙의 대상이다. 결코 과학적 입증을 요구 할 수 있는 사물의 세계와 같은 성질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자연계의 현상을 보는 눈으로 부활을 보고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초월적인 실재인 하나님을 보는 눈으로써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부활이다. 유동식,[예수·바울·요한],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75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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