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문제의 주요 유형과 환경문제와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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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론
1. 도시문제의 주요 유형
1) 주택문제
2) 부동산 가격상승과 양극화 문제
3) 환경오염
4) 교통문제
5) 지역 간 불균형 문제
6) 쓰레기 문제
7) 도시범죄 문제
2. 도시 환경문제
1) 환경문제의 대두배경
2) 도시환경문제의 원인
(1) 인구의 급증
(2) 생산력과 소비량의 증대
(3) 자연에 대한 인간의 우위사상
(4) 인간의 이기심, 공유물의 비극
(5) 인간의 근시안적 사고범위
3. 도시 환경 오염의 주범
1) 대기오염
2) 오존층의 파괴
3) 수질오염
4) 환경호르몬
4. 우리나라의 잘못된 환경정책과 외국의 사례
1) 우리나라의 잘못되 환경정책
(1) 에너지 과소비의 조장
(2) 에너지 자원의 방치
(3) 산업화 우선정책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조장
(4) 환경규제에 대한 관대함
5. 도시의 환경문제 해결방안
1) 정책적 수단의 이용
(1) 배출부과금
(2) 쓰레기수거료 및 폐기물 관련 부과금
(3) 보조금 제도
(4) 거래가능배출권제도
2) 생태도시 조성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self-sufficient city), 녹색도시(green city), 에코폴리스(ecopolis), 환경보전형 도시, 에코시티(ecocity), 환경보전 시범도시 등이 있다.
유형별로 나누면 ① 생물종(生物種) 다양성을 증진하는 생물다양성 생태도시(녹지 및 쾌적한 하천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환경) ② 자연순환체계를 확립하는 자연순환성 생태도시(수질·대기·폐기물처리가 환경친화적이고, 무공해에너지를 사용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재사용하는 체계) ③ 지속가능한개발을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생태도시(시민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도시, 건축 및 교통계획과 인구계획이 확립된 체계) 등으로 유형화할 수 있다. 바람직한 생태도시를 위한 4가지 전제조건은 아래의 네 가지와 같다.
① 계획과정은 '발전적이고 점진적인 계획'의 태도를 가진다. 처음 세운 계획으로 바라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거나 고정된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 차례의 수정과 시행착오를 통하여 점차 바람직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을 취하여야 한다.
② 지역간의 상호의존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도시를 주변환경에 개방된 생태계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 계획과정은 시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을 고양시키는 동시에, 도시내의 유기적인 생태계 순환과 안전성의 유지를 중시할 뿐만 아니라 인근의 다른 도시와 상호 작용하는 관계를 유기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③ 환경오염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영향을 주는 다른 분야들의 계획들도 동시에 포괄해야 한다. 여러 정치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 요인들의 변화와 충분하게 연계되어 논의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들은 도시관리 전반의 계획을 포함하여 토지이용, 교통, 에너지 등의 계획분야에 충분히 영향을 미치도록 하여야 한다.
④ 지역이 가지는 특수성을 충분히 배려하여야 한다. 해당지역의 자연적·사회적 조건들이 환경적 측면과 함께 고려된 후 부분별 시행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생태도시 또는 환경도시로 부각되는 도시는 미국의 데이비스·오스틴, 독일의 베를린·슈투트가르트·함부르크, 덴마크의 스투르스템, 네덜란드의 델프트, 일본의 고베·기타큐슈, 브라질의 쿠리티바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서 처음으로 제안된 이후 '환경비전 21',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서도 제기되었으며, 대전시에서 1996년도에 생태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첫 실천사례로 1998년 중구 관내 유등천 1.2km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다.
Ⅲ. 결 론
인간은 자연환경을 지배하면서 사회와 문명을 건설하지만 궁극적으로 자연환경에 의존한다고 본다. 이렇듯 생태계는 인간의 자연지배와 자연 의존성을 동시에 지닌다는 것이다.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산하’를 만드는 일은 인류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유엔총회가 해마다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선포한 이후 세계 각국은 환경오염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 도시화와 산업화는 인간에게 쾌적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기보다는 우리의 생활조건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인간만이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과 서로 의존하고 유대관계를 맺고 사는 환경공동체이다. 생태환경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인간은 생태환경의 한계를 외면한 채 개발에만 관심을 쏟아 왔다. 그 결과는 지구환경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몰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국들은 지구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각종 국제환경협약을 만들어 제동을 걸고 있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도록 하는 기후변화협약, 프레온가스 사용량을 제한하는 몬트리올 의정서, 생물다양성 등 갖가지 국제협약 이행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으면 국제환경분쟁에서 헤어나기 어렵게 되어 있다.
이제는 정부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해 질 것이다. 예를 들면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적합한 하수도 시설의 선정, 하수관의 정비, 세제 사용의 규제, 산업폐수를 막기 위한 공동방지시설의 설치, 폐수 종말 처리시설의 설치, 폐수 수탁 처리 업의 지정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기울어야 한다. 폐기물 처리에 있어서도 재활용 산업의 육성이 그 해결책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온실 효과 기체의 증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서서히 진행되어 가는 것인 만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조속히 국제적인 방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여러 가지 환경문제에 대처하는 정부의 방지책이 계속 나오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환경문제의 자연을 살아가고 있는 정부, 기업, 국민들 모두의 책임을 다시 인식하여 환경보존의 인식이 바뀌어져야 하지 않은가 한다.
환경문제의 위기를 조장하는 책임은 정부, 기업, 국민 모두에게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국민들 스스로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재구성하여 이 땅 이 자연을 진정 후손에게 남겨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도시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진정 필요한 것이 과연 개발인지 보존인지를 다시 한번 고찰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환경은 나라 안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든 나라가 함께 관심을 갖고 보전해야 하는 것이며, 인류가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환경은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곁에 항상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참고문헌
http://www.me.go.kr 환경부
http://www.emc.or.kr 환경관리공단
http://wehkr.org (일환경건강 학회 )
http://www.enviro-info.com/newhome.htm
http://www.greenwars.co.kr/
녹색연합 김타균 정책부장의 DJ국민정부의 환경정책의 실태인용 http://kfem.or.kr/
새만금 간척의 환경문제 http://sos.kfem.or.kr/
건설교통부, 1996, 수자원 장기종합계획 (1997-2011), 18-85.
환경부, 1997, 환경백서.
환경청, 1990, 환경보전의 길, 13.
이학순, 유재남. 『환경의 위기와 보전정책』 (세종 출판, 1996)
박병욱 『우리나라 환경 오염의 현황과 오염규제 방안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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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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