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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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장조사론]국내 화장품시장 현황 및 2008 시장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내 화장품 시장의 현황
(1) 전반적으로 실적개선 추세 지속
(2) 판매채널 및 고 ‧ 저가 제품의 시장양극화 현상

2.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1)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의 성장배경
(2) 프리미엄 화장품의 종류
1) 기능성화장품
2) 한방화장품
(3) 프리미엄 화장품 중심의 주요 업체 현황
1) 아모레퍼시픽
2) LG생활건강

3. 저가 화장품 시장
(1) 저가 화장품 시장의 성장배경
(2) 저가 화장품의 시장현황
(3) 저가 화장품 주요업체 현황
1) 에이블씨엔씨 (미샤)
2) 더페이스샵
3) 이 외의 브랜드샵

4. 2008 화장품 산업전망
(1) 화장품 시장 악재불구하고 성장
(2)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
(3) 기능성제품 중심의 고성장
(4) 할인점 채널 고성장
(5) 성장 잠재력이 높아진 수출시장
(6) 초저가화장품시장의 경쟁 격화

본문내용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상위업체들은 추구하는 이미지 컨셉이 차별화되고 있으며 또한 포화상태인 내수 시장을 넘어서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어 향후 상위의 저가 브랜드샵의 경우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선발 브랜드샵들과의 이미지 차별화가 없는 후발 업체들은 더 이상의 경쟁력을 가지기는 힘들 전망이어서 시장에서 도태되거나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3) 기능성제품 중심의 고성장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여성의 화장품 인구는 향후 40대 이상에서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40대이상 여성의 화장품 수요가 많은 기능성 제품 위주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보습제, 영양제 등과 같이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노화를 지연시키는 화장품, 그리고 한방화장품 위주의 성장이 예상된다.
그동안은 주로 연구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는 태평양, LG생활건강 등의 업체를 중심으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 출시되어, 고가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가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중형화장품이나 그리고 브랜드샵 위주의 저가 이미지의 탈피를 위해 품질강화에 힘쓰면서 이들 업체들도 연구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는 OEM/ODM 업체들을 통하여 기능성 화장품 진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기능성 화장품 종류도 늘어날 전망이다.
(4) 할인점 채널 고성장
화장품 판매의 양극화에 따라 백화점 및 방문판매 채널의 성장과 함께 할인점 채널에서의 매출 또한 급성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규 할인점 개점이 진행되고 있으며 화장품사 또한 할인점에 중저가 브랜드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 반면 초저가의 브랜드샵 채널은 매장의 수가 포화 상태에 이르러 그 성장성은 정체될 전망이다.
(5) 성장 잠재력이 높아진 수출시장
한국 화장품산업은 전통적으로 선진국대비 기술력, 브랜드력이 뒤지고 있어 그동안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최근 한류열풍에 힘입어 중국 및 동남아등으로 진출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점포수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직접수출보다는 현지 생산을 통한 매출이 대부분이어서 아직 수출에 반영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비록 매출 규모는 크지 않으나 매출성장세는 중국 화장품시장의 증가세인 연평균 10% 성장세보다 높은 연평균 20%이상의 매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6) 초저가화장품시장의 경쟁 격화
그 동안 로드샵 포화상태로 소강상태를 보이던 브랜드샵들의 확장 경쟁이 다시금 불붙을 전망이다. 최근 이니스프리와 토니모리 등 후발주자들의 기세가 커지고 있는데다 매장 계약이 만기 되는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어 큰 지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수입사의 브랜드샵 진출설과 국내 유명 멀티 브랜드샵의 단독샵으로의 전환 설, 여기에 리뉴얼 및 컨셉 변화가 예상되는 브랜드샵들까지 더해져 이미 마켓에 보이지 않는 경쟁 기류가 무르익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08년에는 브랜드샵 브랜드 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낙오하는 브랜드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브랜드샵 마켓은 업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더페이스샵을 필두로 선두업체인 미샤, 소망화장품의 뷰티크레딧, 유일한 수입 브랜드샵인 더바디샵, 아모레퍼시픽의 에뛰드하우스, 먹는 화장품 컨셉의 스킨푸드, 멀티샵 개념의 휴플레이스와 뷰티플렉스 등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이니스프리와 토니모리, 잇츠스킨, 바닐라코 등 후발주자들이 맹렬히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프랑스 친환경 제품들을 모아 놓은 온뜨레를 선보인 금비와 호주 화장품 멀티샵 코알라스토리, 명동에 매장을 오픈한 한스킨, 올해 중순 브랜드샵 진출을 선언한바 있는 쿠지화장품 등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여 내년 하반기에는 브랜드샵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또한 그동안 매장 변화 요구가 많았던 뷰티크레딧과 스킨푸드는 내년부터는 리뉴얼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휴플레이스와 뷰티플렉스도 제품 구성이나 시스템 등에서 새로운 전략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돼 표면에 들어나는 확장 경쟁 외에도 보이지 않는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샵들의 가격 할인 경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내년 상반기 신제품부터 객단가 상승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 각 사들의 마케팅 경쟁도 한층 과열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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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16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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