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솔의 구약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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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솔의 구약개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적들에 대한 심판을 간구함.
5)하나님의 명성이나 그의 언약적 신실성에 대한 호소
6)찬양의 맹세, 고통을 받은 자들이 자신들이 구원받은 것을 대중적인 찬양을 통해서 기념할 것을 약속.
개인탄원시
1)하나님께 드리는 말씀, 2)매우 수사적인 표현으로 된 탄원, 3)신뢰의 고백, 4)구원의 간구, 5)부가적인 테마, 6)찬양의 맹세, 7)하나님이 들으심에 대한 확신
개인적인 감사시
1)사랑과 찬양의 선언, 2)서론격으로서의 개관, 3)곤란한 때에 대한 시적인 회상
4)간구와 구원에 대한 보고, 5)찬양의 맹세를 갱신함, 6)찬양의 표현
제왕 시. 지혜 시, 등이 있다.
시편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 간의 관계에 대한 선언이다. 시편의 시들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맺으신 언약과 그 언약이 공급과 보호와 보존에 대해서 두고 있는 구정들을 상정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 관계를 경외심과 친밀감속에서 인식했다. 폰 라트의 언급처럼 확실히 시편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의 하나님의 구원행위와 계시에 대한 그들의 응답이다.
그러나 시들은 또한 응답일 뿐만 아니라 계시이기도 하다.
지혜서
성서의 지혜문학은 인생에 대해서 지혜로운 통찰을 하고 성공과 행복의 원리들을 기념비적인 형태로 표현해 놓은 방대한 기록 문헌들 및 구전전승 등의 지혜문학에 이스라엘이 기여한 부분이다. 사실 지혜의 한 가지 특징은 국제적이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삶에 대한 공부나 사색에 바탕을 둔 통찰들이라는 지혜의 성격은 지혜에 보편성을 부여해 주었는데 이런 것은 다른 책에서는 발견되지는 않는다.
잠언
잠언서는 사실은 모임집들을 모아 놓은 또 하나의 모음집이다. 이 잠언서의 다양한 문체들은 마살이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주는데 그러므로 잠언은 원래 구약에서 자주 사용되는 비교의 문장을 가리키는 것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히브리의 지혜는 성공의 기술에 관한것이며 잠언서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지침서이다. 생활의 부정적인 원리들과 긍정적인 원리들을 인용하고 예시함으로써 잠언서는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의 옳고 그른 행동들이 무엇인가를 밝혀준다.
욥기
욥기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서론(산문) 1-2장
애가(시) 3장
욥과 친구들과의 대화 4-27장
지혜에 대한 시 28장
욥의 탄원 29-31장
엘리후의 말 32-37장
야웨의 말씀 38-42
결론 (산문) 42:7-17
본질적으로 욥기는 그 전체의 이야기 자체가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자유를 드러내며 인간의 자유는 하나님의 자유를 인정하는 한에서만 자유를 누린다는 교훈을 얻을수있으며 사탄의 시험과 고난을 위한 힘이란 주제를 다루며 이책의 메시지를 드러내며 고난을 다루는 마지막 교훈으로서 충성심을 드러내어 보여준다. 고난을 받으면서도 신실한 자는 하나님의 목적과 긍휼의 팔에 안긴다.
역대기의 관점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아담부터 다윗까지의 계보 대상1-9장
다윗의 통치시대 10-29장
솔로몬의 통치시대 대하 1-9장
다윗의 아들들의 통치 시대로부터 포로시대까지 10-36장
역대기는 교리적 역사, 즉 신학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역사의 한 보기라고 불려왔다. 역대기 신학은 기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서 전투들에서 승리를 거두어왔다는 오래된 신앙을 재삼 확인해 준다.
역대기 기자의 전반적인 관점은 이 사회의 신정론적인 성격에 있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활동, 인과응보, 성경의 권위. 성전 중심성등은 모두 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통치하는데에 사용하시는 요소들이다. 역대기 저자는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영화로운 상태가 회복되기를 원했고 이것은 왕정제도 재확립을 통한 회복이 아닌 충성스러운 예배의 복구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원했다.
에스라-느헤미야서
본서는 영어성경에선 가장 뒤에 나오는 역사서 이다.
히브리 성경에선 순서상 성문서로 되어있다. 원래는 또한 한권의 책이었다.
이 책의 주제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포로들의 귀환과 성전의 재건
2.에스라와 느헤미야의 활동
1)에스라의 귀환-잡혼의 문제(스7-10장)
2)느헤미야의 귀환(느1-2장)-성벽의건축(3-7장)
3)에스라의 율법강독-초막절 준수, 금식과 언약(느7:73 후반절-10:39까지)
4)예루살렘으로의 인구 이주, 성벽의 봉헌, 느헤미야의 두 번째 치리기간중의 사회적, 경제적 개혁들, 통계 목록들(11-13장)
다니엘서
다니엘서는 묵시문헌이다. 묵시문헌으로서 이책은 세상의 왕국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의해서 대체될 것이라는 구약의 가장 위대한 메시지들중의 하나를 담고 있다. 다른 선지서들은 이러한 장래에 대하여 희미한 시각밖에 갖고 있지 않지만 이책은 책 전반에 통하여 여러 가지 이상들 중에 이러한 메시지가 보존되어 있고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의 근본적인 목적중에 한 가지는 언약의 하나님이 미래를 여실 때 일어날 사건들을 계시하는 것이다. 다니엘서는 선지서들에서 보아왔던 것과는 여러 가지 점에서 다른 종류의 예언을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선지서이며 이스라엘 선지서 들의 목적은 야웨의 뜻을 알게 하는 것 이었으며. 이중에는 미래의 일, 또는 적어도 심판과 회복의 기간을 포함한 미래의 일을 알게 하는 것이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니엘, 그리고 바벨론과 페르시아의 왕들(1-6장)
다니엘의 꿈과 환상들(7-12장)
1-6장이 역사기록의 장들이라고 불리지만(이것도 생각해볼만한 일이지만) 7-12장은 뚜렷한변화가 있다. 앞에선 다니엘의 사건들이 3인칭으로 언급된 반면 여기서는 1인칭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장들은 초자연적이고 기괴한 존재들의 대한 기록 때문에도 묵시적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다니엘서의 두 부분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계시한다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교회는 항상 이 책에 대하여 흥미를 가졌다. 환상적인 해석을 찾기도 하였고 그중 몇은 오류로 드러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해석들은 커다란 고난의 때에 소망의 원천이었다.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을 먼저 듣고자 하는 건전하고 성경적인 묵시해석자가 필요하다. 특히 고난의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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