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에서의 내신 반영비율 보도의 차이

목차

1. 서론(기사선택이유, 문제제기)
2. 본론
<조선일보의 기사 분석>
<경향신문의 기사 분석>
<동일한 자료에 대한 상이한 보도>
조선일보
경향신문
<나의 입장 제시>

3. 결론

본문내용

조선일보만을 읽고 다른 한사람은 진보 개혁적 성격을 지닌 경향신문만을 읽고 이해했다면 두 명이 갖는 개념과 보는 관점은 분명 다르다는 것이 확연하게 들어날 것이다. 누가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이 정답으로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어느 한 편에 서서 입장을 견지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사고로 중립적 태도를 지녀 문제를 폭넓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미래의 교사가 되기 위한 나 또한 이번 과제가 아니었다면 많은 교육관련 쟁점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있어 편향되고 잘못 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 동안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해 왔던 조선일보만이 최고라고 여기던 내게 너무나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
참고자료
조선일보
2007.09.18 [독자 칼럼] 고려대의 소신, 교육당국이 꺾다
2007.08.14 [기자수첩] ‘대학의 요구’ 귀 막은 교육부 정성진(사회부)
2007.07.07 [기자수첩] 열흘 앞도 못 본 교육부 정성진(사회부) “정책 기조가 바뀌었습니다.”
2007.07.03 [사설] 교수연합회의 ‘내신’ 시국선언
2007.06.29 [사설] ‘대통령의 입시 간섭’에 반기 든 사립대 총장들
2007.06.28 [시론] 대학의 권리는 누가 찾아야 하는가. 김영봉·중앙대교수·경제학
2007.06.25 [사설] 다음 정권 내신 반영률도 정하겠다는 교육부
2007.06.22 [오피니언] ‘부당결부금지’ 어긴 교육부
2007.06.22 [경제 초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경제학
2007.06.13 [사설] 대학 경쟁력 목 조이는 '폭력 교육부' 등등......
경향신문
2007.08.26 10주요大 내신 실질 반영률 교육부 권고안 ‘나몰라라’
2007.07.30 주요 사립대 내신반영률 20％ 안팎… 전교조 “약속위반”
2007.07.08 [사설]교육부도 대학도 체면 생각할 때가 아니다
2007.07.03 [사설]수험생 속 태우는 내신 혼란, 이젠 끝내야
2007.07.01 [사설]정부와 대학의 볼썽사나운 힘겨루기
2007.06.29 [시론]대학도 한 발 물러서야 한다.
2007.06.25 [사설]혼란 부르는 교육부의 모호한 지침
2007.06.21 [기고] ‘내신 갈등’ 학생 먼저 생각을
2007.06.18 [사설] ‘내신’혼란, 교육부의 일관성 결여가 문제다
2007.06.13 [사설] 공교육 우롱하는 대학의 내신 무력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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