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라디오방송)의 역할, 라디오(라디오방송)의 위치, 라디오(라디오방송)의 프로그램 편성과 라디오(라디오방송)의 현황, 라디오(라디오방송)의 디지털화 및 향후 라디오(라디오방송)의 발전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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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디오(라디오방송)의 역할, 라디오(라디오방송)의 위치, 라디오(라디오방송)의 프로그램 편성과 라디오(라디오방송)의 현황, 라디오(라디오방송)의 디지털화 및 향후 라디오(라디오방송)의 발전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라디오의 역할

Ⅲ. 라디오의 위치

Ⅳ. 라디오의 프로그램 편성
1. 채널 전체
2. 시간대별
1) 새벽시간대(방송개시 - 7:00)
2) 출근시간대(7:00 - 9:00)
3) 오전시간대(9:00 - 12:00)
4) 낮시간대(12:00 - 16:00)
5) 늦은 오후시간대(16:00 - 18:00)
6) 저녁시간대(18:00 - 21:00)
7) 밤시간대(21:00 - 01:00)
8) 심야시간대(01:00 - 5:00)
3. 요일별(평일/주말)

Ⅴ. 라디오방송의 현황
1. FM방송국 현황
2. 시장특성
3. 신규 FM 허가추천 검토

Ⅵ. 라디오의 디지털화
1. 디지털화의 필요성
1) 수용자 측면
2) 문화적 측면
3) 기술적 측면
2. 디지털화의 조건
1) 이동수신이 가능
2) 멀티미디어 서비스 가능
3) 수신기 보급 원활

Ⅶ. 라디오의 향후 발전 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보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멀티미디어 성격의 디지털 오디오 서비스가 정착하면 “라디오”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
3) 수신기 보급 원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90년대 말에 유럽의 DAB 전환이 실패에 가까운 결과로 나타난 것은 수신기 보급의 어려움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결국 오디오 서비스만 즐기기 위해서 수십만원에 달하는 수신기 추가 비용을 지출할 수용자가 많지 않다고 봤을 때, 비디오 서비스를 결합시킨 지상파DMB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당장 주파수만 확보된다면 라디오의 디지털화는 지상파DMB의 오디오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하는 것이 가능 빠르고 효과적인 길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조건을 종합해 봤을 때, 아날로그 FM라디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플랫폼은 바로 지상파DMB라는 결론이 나온다.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을 찾고, 그리고 가용한 주파수만 찾아낸다면 라디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는 않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 당국자들이 힘을 모아서 라디오의 디지털화를 위한 방향과 대안을 조기에 마련하다 해도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해결되어야만 라디오방송은 디지털 시대로 진입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비용 발생
현재 지상파 방송사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HD급의 DTV 전환을 위한 투자이다. 이는 지상파 TV방송사들의 재정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고, 방송발전기금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라디오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도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라디오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서도 방송발전기금 등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송출비용 발생
정보통신부의 주파수 이용 연구반에서도 이 문제를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모든 라디오방송사를 묶어서 멀티플렉스(Multiplex) 형태로 송출하는 방법이 논의된 바 있는데, 이는 다시 말하면 라디오방송사들의 단일한 그랜드-컨소시엄 형태로 디지털 오디오 방송의 송출을 전담하는 플랫폼 사업자가 선정되고, 방송사들은 콘텐츠만 만들어 납품하는 채널사용사업자의 신분이 되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각 라디오방송사들은 송신망, 중계망 구축비용과 송출을 위한 유지비용을 1/n으로 나뉘어 부담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절감은 기대할 수 있으나, “방송사=콘텐츠제작+송출” 이라는 기능적 공식에 익숙해져 있는 방송사들이 쉽게 받아들일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추진 방향에 대해서 추후 별도의 논의가 필요하다.
향후 등장할 신규미디어 플랫폼 진입의 어려움
TV 방송은 지상파라는 고정적인 보편망 뿐만 아니라 케이블, 위성, 지상파DMB 등 다양한 보완매체를 통해서 수용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만약 미래에 많은 수의 이동형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난립해서 무한경쟁을 벌인다면 과연 라디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 단 하나의 플랫폼만으로 충분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혹시 이동수신 방송시장에도 케이블TV와 같은 보완매체가 필요할 것은 아닌지 말이다. 하지만 신규 미디어들이 원하는 콘텐츠는 지상파 TV의 프로그램들일뿐, 적극적으로 라디오 콘텐츠를 원할 플랫폼사업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케이블 TV의 지상파 의무재전송 사례와 같이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미디어가 지상파 라디오 채널을 의무재전송하도록 하는 법적인 “비대칭 규제”장치가 필요할 지도 모를 일이다. 허나 이 또한 신규 미디어 도입 시기에 별도로 논의할 일이다. 이러한 조건의 충족, 그리고 선결과제의 해결을 위해서 라디오방송사들은 어떤 일을 해야할까? 방송위의 로드맵상의 디지털 원년인 2010년, 모든 아날로그 TV채널들이 VHF 주파수대를 비우고 DTV 전환을 완료했을 때, 이 주파수를 놓고 전쟁에 가까운 경쟁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최근과 같이 빠른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낼 것이고, 이미 지상파DMB 도입을 통해 겪었듯이 라디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은 어디에도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바야흐로 모든 것이 경쟁을 통해서 얻어지는 시대이다. 이제는 라디오방송사들이 각자의 생존보다는 매체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 수평적으로 협력해야한다.
Ⅶ. 라디오의 향후 발전 방안
디지털 시대 라디오방송의 독자적 발전 정책을 수립한다. 디지털 다매체 유료시장의 확장과 라디오방송의 유료화에 대한 대응으로 무료 FM 라디오를 활용한다. 디지털시대 텔레비전을 포함한 무료방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노력은 세계적인 추세이다.(영국의 Free View, 대만의 PTS에서 디지털지상파 공동송출 위성 운영 등) 소외계층(유료 뉴미디어 도입이 어려운 계층,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편성 라디오 도입으로 디지털 디바이드 해소와 수용자 복지를 증진한다. 새로운 청취자를 개발한다. 다양한 계층(취향집단, 소외계층, 소수문화자)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새로운 장르, 새로운 전문편성 방송을 도입한다. 라디오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많은 사업자 수요 충족: 다양한 사회집단에게 라디오방송 적극 허용한다. 전문편성 라디오를 디지털 다채널 라디오의 프로그램 공급 또는 교류 매체로 활용한다. 소출력 라디오, 지역라디오, 인터넷 라디오, DMB 등 채널 증가 그리고 라디오 디지털 전환, 지방 중범위라디오 또는 지역 전문편성라디오 도입시 라디오 채널이 크게 증가하여 라디오 프로그램 공급자가 필요하게 되었다. 모든 라디오방송을 전국 네트워크로 발전시키는 것은 전파 여건상 바람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강대인, 라디오의 特性과 活路, 방송연구, 1983
강준만, 라디오의 특성과 가능성, 문화방송라디오국(편), 라디오방송제작론, 나남 1991
강대인, 라디오 편성, 방송편성론, 방송학회편, 1990
김규, 방송미디어, 나남출판, 1996
이남복, 정보사회와 저널리즘, 한국언론학회·한국사회학회(엮음), 정보화시대의 미디어와 문화, 1998
장호순, 21세기 매체환경 변화와 광고-21세기를 여는 시점에서 라디오 변화와 광고, 광고계 동향, 한국광고단체연합회, 1999
최병호, 디지털 영역에서의 라디오, 방송과 기술,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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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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