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되는 행위와 조치에 대한 저항과 더불어 그 근본 해결책에 대한 생명운동을 우리의 필수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만일 이러한 문제에 계속 침묵만 한다면 낙태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자꾸 늘어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름답고 존귀한 피조물인 아이들은 죽어갈 것이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이렇게 숨 쉴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말이다. 우리도 어머니의 뱃속에서 사랑을 받으며 살았을 때가 있다. 만일 과거 우리가 지금 수술실에서 생명이 아닌 쓰레기처럼 버려진 아이들의 조각과 같이 버려졌다면..정말 생각하기도 끔직한 일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느끼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접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