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주시장 분석

소개글

국내 소주시장 분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내 소주시장
1.1 국내 소주시장 소개 및 규모
1.2 회사별 소주시장 점유율

2. 국내 소주사 소개
2.1 진로
2.2 두산 주류BG
2.3 금복주

3. 소주사별 핵심브랜드
3.1 진로- 참이슬
3.2 두산 주류BG - 처음처럼
3.3 금복주 - 참소주
3.4 기타 지방 소주

4. 홈페이지 분석 – 파워포인트 참조
4.1 진로 홈페이지 분석
4.2 두산 주류BG 홈페이지 분석
4.3 금복주 홈페이지 분석

5. 소주시장 전망

6. 참고자료

본문내용

1. 국내 소주시장
1.1 국내 소주시장 소개 및 규모
우리나라 소주시장은 IMF 이후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그 요인으로는 IMF로 인한 박탈감으로 중산층 의식 감소와 경제 한파로 인해 주류 시장에서도 상대적 저가격 카테고리인 소주로 많은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국내 소주시장 규모는 2001년 1조 9100억 원, 2002년 2조 300억 원, 2003년 2조 2500억 원, 2004년 2조 4900억 원, 2005년 2조 5400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05년 국내 주류시장 규모가 6조 3000억 원인 것을 기준으로 할 때, 주류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류시장은 2004년 이후 웰빙 바람을 타고 위스키나 양주 등의 소비는 감소하고 포도주 등의 과실주와 맥주의 출고량이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여성 음주 인구의 증가와 주류 음용 패턴의 변화로 인해 소주시장도 변화를 맞게 된다. 기존의 음주문화가 ‘취하기 위함’이었다면, 지금의 음주는 ‘즐기기 위함’ 또는 ‘커뮤니케이션의 촉진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에 따라 국내 소주사들은 앞다투어 저도수의 소주들을 출시하고 있다.
1.2 업체별 소주시장점유율
국내 소주 업체는 약 10곳이 있다. 전국구 소주 업체인 진로와 두산과 부산의 시원소주, 경남의 화이트소주, 충청의 맑은 린 등 지방 소주 업체들이다. 이 중 업체 1위는 단연 진로이다. 평균적으로 진로는 시장의 약 56%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90년대에 비해 많이 떨어진 수치이다. 전국구 소주인 진로와 두산의 시장점유율이 약 60%인 것을 가만할 때 지역소주의 시장점유율이 약 40%에 달한다고 할 수 있다.
2. 국내 소주사 소개
2.1 진로
두꺼비 상표로 대표되는 진로는 일제 강점기인 1924년 10월 평남 용강군 지운면에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6.25 전쟁의 발발로 51년 부산에서 소주 '금련(金蓮)'을, 52년에는 '낙동강(洛東江)'을 생산했으며 1954년 6월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서광주조(西光酒造)를 발족시켜 오늘날 소주의 대명사 '진로'를 탄생시키게 되었다.
진로라는 제품이름은 생산지인 진지(眞池)의 '眞'과 순곡(純穀)으로 소주를 증류할 때 술방울이 이슬처럼 맺힌다 하여 '露'를 선택해 지어졌다. 창업기 진로의 상표에는 원숭이를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했는데 6.25전쟁으로 월남한 후 진로가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한 신길동 시대에 와서 두꺼비로 바뀌게 됐다.
1959년 말 진로는 국내 최초의 CM Song이자 그 시절 최대의 히트곡이었던 '야야야 야야야 차차차 ∼'로 시작되는 '진로 파라다이스'를 통해 국내 광고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으며 국내 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진로는 30년 이상 국내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984년 10월 경기도 이천에 단일주류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주류종합단지를 완공함으로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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