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의 선교전략(이슬람의 한국 선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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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이슬람의 선교 전략

2.이슬람의 한국선교전략
-들어가는 말
-한국 정부의 이슬람 지원
-이슬람의 선교전략
-언론사와 매스컴 이용
-사회와 역사를 가르치는 중 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을 교육함
-주한 이슬람 공관장 자문 위원회
-한국을 이렇게 이슬람 화 할 것이다.
(구체적 전략 소개)
-맺는 말

본문내용

교육 등 모든 분야들을 장악하게 될 것이 예상 된다.
6) 이슬람 관련 서적 출판 위원회
지금까지 많은 이슬람 서적들이 나와 있다. 이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책들과 인쇄물들을 만들어 홍보하고자 한다. 그들이 이렇게 문서 선교에 힘쓰는 이유는 한국에는 문맹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슬람에 대한 자료들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누구든지 읽어서 스스로 터득한다는 것이다.
7) 한국 여성들과 결혼 및 출산 전략
이슬람권에서 한국에 근로자로 들어 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주로 불법 체류 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방법이다. 한국 정부는 아내가 한국인이고 남편이 외국인이면 남편에게 체류허가를 발급해 준다. 그동안 불법체류를 한 사람일지라도 합법 체류자의 자격을 얻게 된다. 무슬 림 권의 결혼제도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일부 다처제도이다. 그래서 자기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가족들이 있는 사람도 체류자격을 얻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의 부인을 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자녀들을 낳아서 무슬 림들의 숫자를 늘려가는 것이다. 이는 대단히 느린 방법인 것 같지만 이미 유럽은 이 방법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미국 프린스턴대의 중동 전문가 버나드 루이스 교수는 “이번 세기가 끝날 때면 유럽에선 무슬 림이 비(非)무슬 림을 추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에서는 국민의 10% 정도인 600만 명의 무슬 림이 있지만 신생아 4명 중의 한명은 무슬 림 자녀라고 하니 25%의 신생아들이 무슬 림이라는 말이다. 이대로 가면 유럽의 무슬 림 숫자는 2025년에 이르면 지금의 두 배가 될 것이며 독일은 이대로 가면 2041년에 무슬 림 인구가 독일 원주민들 숫자를 추월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이 출산 전략은 무서운 것이다.
맺는 말
1988년 한국의 올림픽이 끝났을 때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기자가 귀국해서 쓴 칼럼에 한국은 차기 이슬람 국가가 될 것이다. 한국을 이슬람 화 하면 동남아와 극동을 이슬람화 하기에 쉬울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는 즉시 전략적으로 연결되었고 한국은 이슬람에 대해서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있는데 이들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고자 차근차근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한국의 정부는 다른 모든 종교보다 이슬람에 특혜를 주고 있다. 어떤 이슬람 국가에도 선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없는데 한국에는 완벽한 종교의 자유가 있다. 아무도 이슬람의 선교를 방해할 자가 없다. 그리고 한국 국민들은 범사에 종교성이 많아서 어떤 이단들도 쉽게 발을 붙일 수가 있다. 특히 이슬람에서는 자녀 교육문제를 파고들어 교육법을 바꾸어 놓았고 중 고등학교 교과서 편찬위원회에 이슬람 박사를 집어넣어 한국의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이슬람에 대한 혐오스런 부분들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는 말이다. 이제 이슬람 대학이 건립되면 본격적으로 드러내 놓고 공격적 선교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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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5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9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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