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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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교학개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 말씀하셨다(요 4:23,24). 그러나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파괴자이며, 거짓말쟁이기에 그는 진리를 모를 뿐 아니라 그 안에 진리가 있을 수도 없다(요 8:44).
그러므로 마귀는 진리를 배격하고, 속임수를 좋아하며 탐심이 있고 야망이 있는 자들로부터 거짓된 경배라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우상들과 우상 목자들과 사탄 숭배자들과 음란한 자들, 술 좋아하는 자들, 도박꾼, 골프나 다른 운동에 미친 자들, 동성연애자들로부터 갖가지 형태로 숭배받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명절 때 의미 없이 차례를 지내는데 바로 그런 행위를 통해서 마귀는 숭배받는 것이다. 사람들이 조상의 묘에 가서 음식을 차리고 술을 붓고 절할 때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전 10:19,20).
그런데 로마카톨릭 교황은 이런 종교들을 통합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동조하는 개신교회들이 있다. 그의 저의는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치워 버리고 다 같이 이 세상을 살다가 지옥으로 가서 함께 멸망해 버리자는 것이다. 결국 에큐메니컬 운동의 1차 목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리는 데 있다. 고후 4:3-4을 읽어 보라. 『그러나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가려진 것이라.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성별하라는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들
그렇다면 개신교 안에서 일고 있는 에큐메니컬 운동은 무엇을 노리는 것인가? 교단이 만들어진 것은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는 데서 기인된 것이다. 이단 교파일수록 분명한 성경 구절들은 제쳐 놓고 혼미한 성경 구절만을 들고 나와 그 위에 자기네 교리를 정립시키고 있다.
극단적 칼빈주의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고 믿는다. 성경은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시는데 말이다. 알미니안주의자들은 끝까지 견디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에 교리를 정립시키고 있다. 이것은 환란 때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데도 말이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사도행전 2:38에 그들의 교리를 정립시켰으며, 은사주의자들은 사도행전 2장과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을 잘못 해석하여 허튼소리를 방언하는 것으로 알고 허튼소리를 해야 성령을 받은 증거로 잘못 알고 있다.
어쨌든 교단의 특성을 무시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는 일이 바로 ‘교회통합운동’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별하라고 하시는데(고후 6:17, 롬 16:17,18, 빌 3:19, 딤전 6:3-5, 딤후 3:5, 살후 3:14, 요이 10) 그들은 ‘잡탕’을 만들려고 한다.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가? 자신들의 종교적 이익을 위해서이다. 그들은 성경대로 믿고 실행할 의지가 없는 자들이기에 엄청난 비리와 죄들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치워 버리고 자기 멋대로 믿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을 자유주의자라고 한다.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를 하고 있다면 그들이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그들 가운데는 자기들을 복음주의, 보수주의, 근본주의, 정통주의라고 부르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한국기독교협의회(이하 교회협의회)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에 들어감으로 인해 그들은 성별을 포기하고 스스로 성경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자들이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마귀에게 항복해 버린 자들이 된 것이다. 그래서 복음의 진리로 죄를 징책하고 지옥을 밝혀야 할 교회라는 곳들이 입을 다물고 서로의 비성경적 이단 교리들을 눈감아주는 곳, 그곳이 교회협의회나 한기총이고, 나아가 세계교회협의회(WCC)이며, 더 나아가서는 로마카톨릭이다. 한기총이나 교회협의회에 가입한 교회들은 먼저 자신들이 하나님의 교회인가 그런 협의회의 교회인가를 알아야 한다. 로마카톨릭을 중심으로 한 거대한 종교통합운동은 교회와 기타 종교들을 사로잡아 마귀에게 복종시키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일에 깨우침을 받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교회들에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마음에 와닿는 부분
p68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거는....불신자들이 생각하기를 신자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예배를 드려서는 안된다. 교회는 사방에서 반대에 직면하며 또한 중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따라서 선행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막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또한 교회는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생활을 통하여 구주없는 자들을 유인해야 한다. 교회는 고립될 수 없고 항상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일상생활에서 져야할 계속적이고 고된 책임이다.”
p69 “선교사업과 복음전도 활동이 성공하느냐의 여부는 질투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에 달려있다. 교회는 모범적인 행위로 그 상호적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향한 긍휼로, 즉 모든 그의 행위에 있어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그 어떤 것을 반영해야 한다.”
p78 “선교란 어떤 초대에 대한 응답이 아니라, 선교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나가는 것이다.”
p83 “선교사역을 이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은 사실상 교회 내 교회그룹이나, 자치단체 또는 선교회가 아니라 교회 자체이다.”
p84 “공적 선교사역에 있어서 집사작이 그 본 위치에 서야만 한다는 것이다. 선교의 직무는 그 어디서보다도 직무간의 통일이 강조되어야 한다. 선교분야에서 복음선포는 선지자적인 증거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산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자비의 제사장적인 현시이기도 하다. 그리고 집사직에서 두드러지는 것이 바로 이 제사장적인 행위이다.”
p91 "선교사역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접촉하는 사람들과의 정직한 대화도 포함된다. 선교사가 된다 함은 우리의 직장에서, 또 모든 행위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한다는 것이다.“
p317“교회는 결코 홀로 내버려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거듭거듭 자신의 도전으로 가능성을 여시며 또 위험들을 제거하시면서 교회 앞에 서 계신다. 교회 자체는 항상 세상을 잊으려는 욕망에 사로 잡히지만 하나님은 그 때마다 세상, 곧 분요한 열국들의 세상을 교회의 정문 앞에 끌어다 놓으시는 것이다.”
  • 가격3,3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4.09.03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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