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1.1 주제 선정 동기와 문제 제기 및 연구 방향
1.2 동성애에 대한 인식 변화
1.3 동성 결혼 합법화 분위기
2. 본론
2.1 동성애의 정의
2.2 동성애의 요인
2.2.1 사회적요인
2.2.2 과학적요인
2.2.3 동성애의 원인 - 선택과는 무관
2.3 국 외․내 동성 결혼 제도
2.3.1 국외의 법적 제도
2.3.2 국내의 법적 제도
참고 : 국내 혼인법
2.4 국내 실정에 맞는 동성 혼인법 제도
3.결론
3.1 동성애의 법적결혼 허용 주장
3.2 법적 허용시 파장에 대한 대안
3.2.1 동성애 전파
3.2.2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3.2.3 가족제도 붕괴
3.3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 요구
4. 참고문헌 및 사이트
1.1 주제 선정 동기와 문제 제기 및 연구 방향
1.2 동성애에 대한 인식 변화
1.3 동성 결혼 합법화 분위기
2. 본론
2.1 동성애의 정의
2.2 동성애의 요인
2.2.1 사회적요인
2.2.2 과학적요인
2.2.3 동성애의 원인 - 선택과는 무관
2.3 국 외․내 동성 결혼 제도
2.3.1 국외의 법적 제도
2.3.2 국내의 법적 제도
참고 : 국내 혼인법
2.4 국내 실정에 맞는 동성 혼인법 제도
3.결론
3.1 동성애의 법적결혼 허용 주장
3.2 법적 허용시 파장에 대한 대안
3.2.1 동성애 전파
3.2.2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3.2.3 가족제도 붕괴
3.3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 요구
4.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사실 인구 문제에 있어서 사람의 수가 노동력을 결정하는 시대에는 될 수 있는 한 많이 낳는 일이 중요했지만 현대 사회는 그렇지 않다.
또한 이성애 제도에 입각한 가족 제도만이 불변의 절대적인 제도라는 견해는 다양성을 생명으로 하는 현대 사회에는 부적절하다. 이성애를 근간으로 한 가족제도가 모든 사람을 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그 한계의 극복으로 동성애 가족제도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이미 서구 일부의 나라에서는 동성 간의 결혼을 합법화하기도 하고 자녀 입양도 법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다.
동성애자들이 입양한 아이가 동성애자가 될 것이므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거라 단언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자녀가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로 자라는 것은 부모의 성적인 성향과는 상관이 없다.
사실 전체 인구 중 동성애자가 얼마의 비율을 차지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동성애자는 항상 소수라는 것이다. 동성애자의 수가 늘어나서 이성애나 가족제도를 위협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3.3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 요구
동성애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존재해 왔으며, 현대 사회에 들어 새롭게 생겨난 현상이 아니다. 동성애는 성욕이 충만한 젊은이들의 일탈적인 행동도 아니며 이성간의 성행위에 싫증을 느낀 사람들의 변태적 탈출구도 아니다. 동성애자 역시 그 어떤 종류의 정신질환자 이거나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 중의 일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동성애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에는 상당한 제한이 있었고, 심지어는 동성애자 스스로도 자신들에 대해 접할 수 있었던 경로라고 해봐야 언론의 선정적인 가시거리 수준의 보도들이 고작이었고, 이러한 보도조차도 동성애를 항상 성적인 방종, 문란함과의 연속성장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동성애자에 대한 정확한 모습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동성애는 정상적인 삶의 한 모습이 아니라 특수한 교정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일탈된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되거나 아예 그 존재를 기피하고 부정하는 상황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아무리 동성애와 동성애자에 대해 침묵내지는 부인하거나 혹은 비난한다 할지라도 그 존재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
우리는 정규교육 등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재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정교 교육 과정에서 동성애를 다루지 않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다루고 있다. 교육을 통해 동성애자를 우리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로 이해하도록 하고 우리와 그들의 차이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동성애자들을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란 바로 지금 여기에 엄연히 존재하는 하는 현실이며, 동성애자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4. 참고문헌 및 사이트
문성학, 「진보 인권 그리고 동성애」, 『실학논총』, 제 23집, 세한철학회, 2001년 4월 28일
Eric Marcus, 커밍아웃, 초판 1쇄, 서울, 박영률출판사, 2000 , PP. 19-21
J.M. 라이니쉬 R. 비즐리, 킨제이보고서, 1판 3쇄, 서울, 하서, 2005, PP. 198-211
동성애자인권연대 http://outpridekorea.com/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http://www.kscrc.org/
http://cafe.daum.net/sulkang3040
http://blog.daum.net/jlucas21/7436985
http://blog.daum.net/92520358/2950707
http://blog.naver.com/mayi200130?Redirect=Log&logNo=150004804544
http://blog.daum.net/blogwelcom/8332648
http://www.militaryreview.com/?inc=newsView&sno=21&no=347578&ssno=8
http://www.queerkorea.org/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결혼&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38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510280213
http://news.empas.com/show.tsp/cp_hr/20060602n04883/?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news.empas.com/show.tsp/cp_nm/20060602n03764/?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news.empas.com/show.tsp/cp_nm/20060602n03509/?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news.empas.com/show.tsp/cp_hn/20060601n09691/?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enter.miclub.com/join/BoardMod.do?cmd=info&bbsCode=1001&boardID=36040952
http://enter.miclub.com/join/BoardMod.do?cmd=info&bbsCode=1001&boardID=36014000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CAB&qnum=850418
http://tong.nate.com/laola20/19013487
http://blog.daum.net/92520358/2950707
http://blog.naver.com/mayi200130?Redirect=Log&logNo=150004804544
http://blog.daum.net/blogwelcom/8332648
또한 이성애 제도에 입각한 가족 제도만이 불변의 절대적인 제도라는 견해는 다양성을 생명으로 하는 현대 사회에는 부적절하다. 이성애를 근간으로 한 가족제도가 모든 사람을 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그 한계의 극복으로 동성애 가족제도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이미 서구 일부의 나라에서는 동성 간의 결혼을 합법화하기도 하고 자녀 입양도 법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다.
동성애자들이 입양한 아이가 동성애자가 될 것이므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거라 단언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자녀가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로 자라는 것은 부모의 성적인 성향과는 상관이 없다.
사실 전체 인구 중 동성애자가 얼마의 비율을 차지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동성애자는 항상 소수라는 것이다. 동성애자의 수가 늘어나서 이성애나 가족제도를 위협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3.3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 요구
동성애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존재해 왔으며, 현대 사회에 들어 새롭게 생겨난 현상이 아니다. 동성애는 성욕이 충만한 젊은이들의 일탈적인 행동도 아니며 이성간의 성행위에 싫증을 느낀 사람들의 변태적 탈출구도 아니다. 동성애자 역시 그 어떤 종류의 정신질환자 이거나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 중의 일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동성애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에는 상당한 제한이 있었고, 심지어는 동성애자 스스로도 자신들에 대해 접할 수 있었던 경로라고 해봐야 언론의 선정적인 가시거리 수준의 보도들이 고작이었고, 이러한 보도조차도 동성애를 항상 성적인 방종, 문란함과의 연속성장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동성애자에 대한 정확한 모습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동성애는 정상적인 삶의 한 모습이 아니라 특수한 교정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일탈된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되거나 아예 그 존재를 기피하고 부정하는 상황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아무리 동성애와 동성애자에 대해 침묵내지는 부인하거나 혹은 비난한다 할지라도 그 존재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
우리는 정규교육 등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재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정교 교육 과정에서 동성애를 다루지 않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다루고 있다. 교육을 통해 동성애자를 우리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로 이해하도록 하고 우리와 그들의 차이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동성애자들을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란 바로 지금 여기에 엄연히 존재하는 하는 현실이며, 동성애자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4. 참고문헌 및 사이트
문성학, 「진보 인권 그리고 동성애」, 『실학논총』, 제 23집, 세한철학회, 2001년 4월 28일
Eric Marcus, 커밍아웃, 초판 1쇄, 서울, 박영률출판사, 2000 , PP. 19-21
J.M. 라이니쉬 R. 비즐리, 킨제이보고서, 1판 3쇄, 서울, 하서, 2005, PP. 198-211
동성애자인권연대 http://outpridekorea.com/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http://www.kscrc.org/
http://cafe.daum.net/sulkang3040
http://blog.daum.net/jlucas21/7436985
http://blog.daum.net/92520358/2950707
http://blog.naver.com/mayi200130?Redirect=Log&logNo=150004804544
http://blog.daum.net/blogwelcom/8332648
http://www.militaryreview.com/?inc=newsView&sno=21&no=347578&ssno=8
http://www.queerkorea.org/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결혼&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38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510280213
http://news.empas.com/show.tsp/cp_hr/20060602n04883/?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news.empas.com/show.tsp/cp_nm/20060602n03764/?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news.empas.com/show.tsp/cp_nm/20060602n03509/?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news.empas.com/show.tsp/cp_hn/20060601n09691/?kw=%B5%BF%BC%BA%BE%D6%20%3Cb%3E%26%3C%2Fb%3E
http://enter.miclub.com/join/BoardMod.do?cmd=info&bbsCode=1001&boardID=36040952
http://enter.miclub.com/join/BoardMod.do?cmd=info&bbsCode=1001&boardID=36014000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CAB&qnum=850418
http://tong.nate.com/laola20/19013487
http://blog.daum.net/92520358/2950707
http://blog.naver.com/mayi200130?Redirect=Log&logNo=150004804544
http://blog.daum.net/blogwelcom/8332648
키워드
추천자료
- 동성애란 무엇이며 그것에대한 나의 생각
- 동성애(同性愛)에 대한 고찰과 우리의 자세
- 동거 가족 연구
- 부부관계과정) 결혼과 부부관계, 가족발달주기에 따른 부부관계의 변화
- [동거, 동거문제, 동거 찬반 논의]동거에 대한 찬반 인식과 현실 및 올바른 동거 문화 정착 ...
- 사기꾼 페드로 에서 나타나는 인식론의 틀 변화
- 동성애 개념과 인식 및 동성애자들의 삶 조사분석
- 결혼과결혼생활에대한고찰,결혼의조건과적령기,결혼의당위성,국가별결혼에대한인식차이
- 가정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독신에 대한 관점]
- [사회문제론] 이혼의 원인과 실태, 사회인식의 변화
- 가족관련 사회변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중 혼인율의 감소에 대한 원인과 대책에 대한 의견을 ...
- 우리사회 동성애자의 인권 (동성애의 사전적 의미, 우리나라 여러 분야 속의 동성애, 사회 인...
- 혼전 성관계와 동거에 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남녀의 시각에서의 사회적 관점
- 한국인의 생활사 - 신세대와 기성세대의 혼전임신(婚前姙娠)에 대한 인식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