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실험] 몰비법을 이용한 착물의 화학식 결정 실험

소개글

[화학실험] 몰비법을 이용한 착물의 화학식 결정 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시약 및 기기

5. 실험이론

6. 실험방법

7. 실험결과

8. 고찰

9. 참고문헌

본문내용

er클릭 - recording range와 wavelength range를 적당한 값으로 조절하고, measuring mode를 Abs로 선택한다.
5) 시료를 넣어 실험하기 전에 baseline을 찍어야 하므로 sample cell과
reference cell에 바탕용액을 3/4정도 되는 선까지 채워 넣고 cell을 끼운다. (이 때, 투명한 쪽으로 빛이 쏘여지도록 reference cell을 안쪽에, sample cell을 바깥쪽에 끼운다)
6) Auto zero를 클릭한 후, base line을 클릭한다.
7) reference cell안의 용액은 그대로 두고 sample cell에 시료를 넣는다.
8) 시료를 넣은 후 start를 클릭하여 흡광도를 측정한다.
9) Go to WL을 눌러 522nm 파장을 입력한 후 흡광도를 check하는 것을 반복한다.
7.실험결과
<흡광도 파장세기 그래프>
-흡광도 측정 결과 Fe(Ⅱ)와 2-2‘ Bipyridine 의 착물 형성비는 약 1:3이다!
8.고찰
이번 실험은 금속인 Fe(Ⅱ)2+과 리간드인 2-2' Bipyridine이 반응하여
Fe(Ⅱ) 2-2' Bipyridine 착물을 생성할 때 철의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리간드의 농도를 변화시켜 착물의 형성비를 알아보는 원리인 몰비법을 이용하였다.
Fe(Ⅱ)용액의 부피는 1mL씩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2-2' Bipyridine용액
의 부피는 1,1.5,2,3mL… 으로 점점 부피를 증가시켜주었다. 이 농도가 각기 다른 용액의 흡광도를 측정하여 그래프를 얻었고, 이를 통해 착물의 결합비가 약1:3 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이론 결과 또한 착물의 결합비가 1:3이었다.
하지만 정확하게 1:3의 비율이 나오지 못하고 1:3.2 라는 비율이 결과로 도출된 것으로 보아 실험과정에서 약간의 오차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었다.
---오차 발생 요인--------------------------------------------
(1) 1.16x10-3 몰농도의 철(Ⅱ)과 2-2' Bipyridine용액을 제조할 때 오
차가 발생했을 수 있는데, 증류수로 시약을 녹일 때 먼저 비커에 녹인 후 그것을 부피플라스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료가 손실되었을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용액이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으로 막아 놓았어야 했는데 그 부분을 간과했던 점도 오차를 발생시켰던 것 같다.
(2) 10mL 부피플라스크에 Fe(Ⅱ)와 2-2' Bipyridine용액을 섞을 때 잘
섞이지 않아 오차가 발생했을 수 있다.
(3) 셀(cell)에 시료를 넣을 때 미처 의도하지 않은 기포가 들어갔을 수도
있고, 셀의 투명한 부분을 무의식적으로 만졌거나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있었을 수도 있다.
9.참고문헌
기기분석의 원리와 응용, 박연용 외, p63-66
알기 쉬운 기기분석, 고명수 외, p29-37
기기분석 개론 및 응용, 최주환, p73-77
기기분석의 원리 5판, 박기채 외, p165-168
기기를 이용하는 화학실험법, 박기채 외, p28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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