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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바로 잡아주었다. 사랑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속에 받는 상처를 돌보는 방법이라던지, 아니면, 좋은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이라던지, 사회에서 견딜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라던지, 이책은 앞으로의 내 삶의 지침서가 될거 같다. 아, 다시한번 읽어야지. 다시 읽으면 미쳐 못 보았던 진리가 숨어있을거 같다.
마치 성경에서 진리를 찾을수 있는 것처럼.
마치 성경에서 진리를 찾을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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