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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사예절][상차림][다례][다도][한국][일본][중국][인도][서양]한국의 전통 식사예절, 한국의 상차림, 한국의 전통 다례, 일본의 식사예절, 일본의 상차림, 중국의 식사예절, 인도의 식사예절, 서양의 식사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한국의 전통 식사예절
1. 식사전의 예절
2. 식사중의 예절
3. 식사후의 예절

Ⅲ. 한국의 상차림
1. 반상
1) 3첩 반상
2) 5첩 반상
3) 7첩 반상
4) 9첩 반상
5) 12첩 반상
2. 의례상
1) 돌상
2) 혼례상
3) 폐백상
4) 회갑상
5) 제상
6) 삼칠일상
7) 백일상
8) 입맷상
9) 정월상

Ⅳ. 한국의 전통 다례

Ⅴ. 일본의 식사예절
1. 젓가락의 사용방법
2. 젓가락 받침대
3. 음식을 덜어 먹을 때
4. 밥공기는 왼손에 들고 먹는다
5. 국을 먹을 때
6. 국그릇의 뚜껑
7. 숟가락을 쓰지 않는다
8. 일본음식은 섞지 말고 먹어야한다

Ⅵ. 일본의 상차림
1. 가이세끼 요리(회석 요리)
2. 쇼징 요리
3. 신년 연회 요리
4. 찬합 요리

Ⅶ. 중국의 식사예절

Ⅷ. 인도의 식사예절

Ⅸ. 서양의 식사예절
1. 기본적인 테이블 예절
2. 입장
3. 메뉴 주문
4. 나이프, 포크
5. 냅킨
6. 식전주
7. 수프
8. 생선요리
9. 빵과 버터
10. 와인
11. 스테이크
12. 샐러드
13. 디저트
14. 건배 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식사 중에 테이블에 놓아서는 안 되며, 놓고 싶을 때에는 의자 위에 놓아야 한다.
③ 여성은 냅킨에 립스틱이 묻어나지 않도록 식전에 립스틱을 살짝 닦아 내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 냅킨은 한 쪽 귀퉁이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손수건과 같이 전체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⑤ 식사가 끝나면 냅킨을 잘 개어 놓을 필요는 없으며, 대충 개어서 포크가 놓인 왼쪽 테이블에 놓는 것이 좋다.
6. 식전주
① 식전주를 주문할 경우 \"적당한 것을 달라\"는 식의 주문은 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칵테일의 이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② 카나페는 손으로 먹기 때문에 포크로 찍어 먹지 않는다.
③ 양식에서 술은 취하기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므로, 칵테일은 일반적으로 2잔 이상 마시지 않는다.
7. 수프
① 수프는 소리를 내어 마시지 않는다.
② 뜨거운 수프를 식힐 경우 입으로 불어서 식히지 않으며, 스푼으로 저어서 식힌다.
③ 수프를 먹었을 때 생각보다 뜨거울 경우에는 유리잔 속의 물을 마신다.
④ 수프를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 너무 입을 그릇에 가까이 하지 않는다.
⑤ 수프를 먹을 때 스푼을 빨지 않는다.
⑥ 스푼은 옆쪽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스푼의 끝이 입으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8. 생선요리
① 생선요리가 먼저 나왔다 하더라도 소스가 나오지 않는 한 먹지 않는다. 생선은 소스를 친 후에 먹어야 한다.
② 묽은 소스는 고기에 직접 사용하나, 진한소스는 접시에 덜어 고기를 찍어 먹는다.
③ 즙을 내기 위한 레몬은 즙을 낸 후 함부로 버리지 않으며, 접시 한 쪽에 보기 좋게 놓는다.
④ 생선은 뒤집어서 먹지 않는다. 한 쪽을 다 먹으면 뼈를 발라내서 그대로 먹는다.
9. 빵과 버터
① 빵은 이로 잘라 먹지 않으며, 손으로 뜯어 먹는다.
② 빵은 부분적으로 남기지 않고, 한 쪽을 먹기 시작했으면, 그것을 다 먹고 남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③ 토스트는 아침에만 먹는 것이 원칙이며, 점심, 저녁 식사에서 토스트를 주문해서는 안 된다.
④ 빵은 수프를 먹기 전에 먹어서는 안 되며, 스프를 먹고 난 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⑤ 빵은 우유나 수프에 적셔 먹지 않는다.
⑥ 버터는 버터 그릇에서 떠서 자기 빵 접시 6시 방향에 놓고 다시 찍어 먹는 것이 원칙이다.
⑦ 빵을 먹을 때에는 오른손으로 먹는 것이 원칙이다.
10. 와인
① 양식에서 와인은 생선요리, 고기요리에 필수적이다.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경우 와인이 빠져서는 안 된다.
② 와인은 향기, 색깔, 맛을 음미하며 한 번에 마시지 않는다.
③ 와인은 와인 글라스에 가득 부어 마시지 않는다.
④ 삼페인은 흔들지 않고 사용하며, 냉장고에 보관한다.
⑤ 와인을 보관할 때는 병을 세워 놓지 않는다. 코르크 마개가 마르면 쭈그러들어 공기가 들어가므로 크로크는 항상 젖어 있어 야 한다.
⑥ 좋은 와인은 밑에 앙금이 있다. 따라서 따를 때는 앙금이 생기지 않도록 급하게 따르지 않는다.
⑦ 와인은 공기와 접촉해야 제맛이 난다. 공기와 접촉시키려면 와인잔을 이리저리 흔들어 접촉시간을 갖는다.
⑧ 와인은 소주 마시듯 단번에 마시지 않으며, 입안에서 한 모금씩 굴리며 충분히 혀로 맛을 느낀 후 마신다.
⑨ 와인은 기름기 묻은 입으로 마시지 않는다. 따라서 와인을 마시기 전에 입 주변을 냅킨으로 정리한다.
⑩ 남이 술을 따라 줄 때는 잔을 올리거나 잡지 않는다.
11. 스테이크
① 스테이크류는 크게 잘라서 먹으면 입모양이 보기에 좋지 않으므로 크게 잘라서 먹지 않는다.
② 스테이크는 한 번에 다 잘라놓고 먹는 것은 예의가 아니며 한두점씩 잘라 가면서 먹어야 한다.
③ 스테이크는 왼쪽에서부터 잘라 먹는다.
④ 스테이크나 고기는 반드시 세로로 자른다.
⑤ 고기는 좌우로 당겨서 자르지 않는다.
⑥ 고기와 야채를 동시에 입안에 넣지 않는다.
12. 샐러드
① 샐러드 접시를 자기 손으로 옮기는 것은 옳지 못하며, 웨이터가 갖다 놓은 위치에 그대로 놓고 먹는다.
② 샐러드는 포크로만 먹는다.
13. 디저트
① 아이스크림은 형태가 망가지지 않도록 자기 앞쪽부터 먹는다.
② 아이스크림을 웨이퍼에 얹어 먹지 않으며 따로 먹는다.
③ 홍차에 곁들인 레몬은 손으로 짜지 않으며, 수푼으로 가볍게 즙을 내고 그대로 먹는다.
④ 모서리가 있는 케이크는 모서리 부분부터 잘라 먹는다.
14. 건배 법
① 양식에서는 디저트 코스에서 건배를 한다. 공식연회에서는 주최자가 축의를 표하는 시점에 건배한다.
② 건배 시에는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술을 받아 놓는다.
③ 건배 시 잔만 올려서 참가하고 술은 마시지 않아도 좋다.
④ 술이 싫다고 물을 따라서는 안 되며, 정말 싫다면 양해를 구해 주스나 콜라를 따라도 가능하다.
⑤ 축배를 받는 주인은 좌중의 사람들과 같이 잔을 올려 제의를 받는다. 이 때 주빈만은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고 앉은 채로 건배를 받은 다음 일어서서 예를 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⑥ 잔을 들어올릴 때의 높이는 눈높이가 적당하며, 서로 마주보며 축배를 올릴 때 상대의 눈에 시선을 둔다.
⑦ 잔을 올려 건배를 하고 난 다음에는 잔을 입에 대고 한모금 마시거나 마시는 시늉을 해야 한다. 잔만 올리고 내리는 경우는 큰 실례가 된다.
⑧ 앉아서 건배를 할 경우 전원이 일어나는 것이 원칙이며, 이 때 앉아서 잔을 들고 일어나서는 안 되며, 먼저 일어난 후 식탁의 잔을 들도록 해야 한다.
⑨ 건배 후 앉을 때에는 식탁 위에 잔을 놓고 난 후 앉는다.
⑩ 건배 시 잔을 들고 있을 때는 글라스의 윗면이 자신의 턱과 가슴의 중간 높이에 오도록 한다.
⑪ 잔을 잡을 때는 몸체를 잡지 않고 잔의 다리를 엄지, 인지, 중지 등 세 손가락을 합해서 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참고문헌
김용화(2001) / 직장인의 예절, 서울, 도서출판현대미디어
김정신 외 9명(2003) / 생활예절, 신정
박호준(1988) / 우리의 전통예절, 한국문화제보호협회
유병렬(2003) / 도덕과 교육론, 서울, 양서원
정한규(2001) / 신사임당이 들려주는 예절편, 서울, 글수레출판사
한홍렬 외(2001) / 생활예절과 국제매너, 서울, 인간사랑

키워드

식사예절,   상차림,   다례,   예절,   생활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