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확률을 따지지 않고 계속 베팅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주식투자에서도 4할대 타율을 자랑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그는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운이 좋을 때는 한두달 4할대의 승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투자자가 있더라도 10년 이상을 고르게 4할대의 수익률 기록하는 것은 보통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것이다.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 것은 반도체와 휴대폰 및 lcd사업에 진출하는 것이고,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파는 것은 사업이 잘 안 돼 회사 문을 닫는 것이다. 오랫동안 투자해서 사업할 만하다고 여겨지는 종목을 골라 그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 투자금액의 10%를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종목은 과감히 포기하라.
매매하는 종목이 항상 오를 확률은 매매횟수가 늘어날수록 적어진다. 또 매매할 때마다 수수료가 붙는다. 고스톱을 오래치면 돈 따른 사람은 구젠 떼는 사람인 것처럼 매매 횟수가 늘어나면 증권회사만 돈을 버는 결과를 가져온다.
주식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적응의 영역이다. 집중투자할 종목을 고를 때까지 엄격한 분석과 각종 시나리오를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해보되 매일의 시세변동에는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식투자에서도 평생 20번만 쓸 수 있는 결정카드를 가진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현금이 생기는 족족 주식을 산다면 정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돈이 없어 그 기회를 놓친다. 지금 사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은 조급함 때문에 뒤에 올 호기를 날려 버리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일이다.
지식과 통제의 환상은 개인투자자들을 지나친 낙관주의와 과신으로 이끈다.
사람들은 자신과 견해를 같이하는 정보에 끌리는 경향이 있다. 이를 확신편견이라고 한다. 나와 비슷한 의견을 들을 때 마음이 편하지만 그것이 실패로 끝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손해보는 종목은 계속 보유하고 수익을 내는 종목을 팔아버리는 잘못을 저지른다. 잃은 종목을 팔고 버는 종목을 지켜라.
주식을 사기 전에 목표 수익을 정하면 주가가 오를 때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대로 행동할 수 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2-3-5법칙을 지켜야 한다고 한다. 해당 종목 분석에 2를 쓰고 3은 그 종목이 속해 있는 산업 그리고 5는 경제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쓴다.
사와카미 펀드의 사아카미 사장은 경제 전반의 흐름을 파악해 주식을 사야 할 때인지 팔아야 할 때인지를 먼저 파악한 뒤 사야 할 때라고 판단이 섰을 때 어느 업종이 가장 성장성과 수익성이 뛰어난지를 살피고 그 후에 어떤 종목에 투자할 지를 선정한다고 한다.
매년 10%를 내기는 힘들지만 6-7년에 100%는 어렵지 않다고 한다. 매년 10%씩 수익을 내면 6-7년이면 복리로 100%수익이 된다. 하지만 매년 10%를 내려면 상당히 고생을 해야 한다.
불황이 오래 지속돼 주가가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을 때 즉 다른 사람들이 주식을 거들떠도 보지 않을 때, 주식을 싸게 사면 유리하다.
주가는 실적에 선행한다. 실적을 확인만 해서는 뒷북만 치기 십상이다. 경기와 기업 이익의 사이클을 분석해서 좋아지기 시작하기 전에 주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불황에 웃으며 주식을 살 수 있는가이다. 10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은 항상 불황에서 회복기로 전환될 때 나타난다. 남들이 모든 주식을 버릴 때 웃으며 주식을 살 수 있는 혜안이 주식투자 수익률을 좌우한다.
기업이 어려울 때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할 수 있어야 성공한 뒤 달콤한 열매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주가는 투자자들이 기다리는 저점까지 떨어지지 않고 반등한다. 따라서 바닥을 치기 전에 주식을 사야 한다. 또 기다리는 고점까지 오르지 못하고 하락한다.
주식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적응의 영역이라는 말도 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나만 옳다는 독단에 빠져 있는 해와 달보다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바람의 지혜가 필요하다.
재능이 아니라 태도가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주식투자를 잘하는 재능보다는 시장을 어떻게 보고 대응하느냐는 태도가 성공에 더 중요하다.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증시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상승장에서는 실수해서 종목을 잘못 고르더라도 그다지 실패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종목을 골라도 이익을 내기가 만만치 않다.
기관들은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짜서 그에 따라 투자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중소형 종목을 살 수 없다. 또 주가가 상투 근처에서는 돈을 맡기는 사람이 많이 주가 하락을 예상하면서도 주식을 살 수 밖에 없고 바닥 근처에서는 돈을 찾아가기 때문에 사야 한다고 외치면서도 주식을 팔아야 하는 슬픈 운명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은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중소형 종목을 발굴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좋은 주식을 고르는 방법으로 사는 이유 목록을 만들어 보라고 권고한다. a 주식을 사려고 할 때 사야 하는 이유를 죽 나열해 보고 시장이 그런 이유를 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이유가 잘못된 것인지를 분석한다.
주식투자는 승률이 중요하지 않다. 마지막에 큰 손실을 볼 경우 원금을 모두 날리고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식을 사고 싶으면 3번정도 검토해봐야 한다. 주식을 사는 것은 사고를 치는 것이다. 외환위기나 부도가 나면 투자한 금애그이 50-90%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위험한 사고를 내면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검토를 하지 않고 덥석 사는 것은 덜컥 수에 말려들 우려가 많다. 도처에 파여 있는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발을 내디딜 때마다 괜찮은지를 꼭 살펴야 한다. 크게 수익을 낸 뒤에는 반드시 쉬어야 번 돈을 지킬 수 있다. 주식을 사는 것은 사고를 치는 것이고 주식을 파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주식을 사고 싶으면 3번 다시 생각하고 3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투자원칙을 정하는 일이다. 그 다음이 유망종목을 고르는 것이고 주식을 사는 것은 맨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는다.

키워드

뉴스,   소문,   주식,   투자
  • 가격1,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12.21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751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