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메가스터디 손주은 CEO의 성공 전략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벤처기업 메가스터디 손주은 CEO의 성공 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현재 벤처기업 현황

Ⅱ. 메가 스터디 손주은의 성공 신화
1. 메가스터디 손주은 CEO profile
2. 메가스터디 손주은 CEO 그는 누구인가?
3. 한국 교육 초창기 온라인 강의
4. 메가스터디 소개
5. 손주은의 개인적인 비극
6. 메가스터디의 탄생
7. 메가스터디 기업 이름의 탄생
8. 메가스터디의 걸음마
9. 상호보완적 파트너십
10. 메가스터디의 초창기 특유의 문화
11. 조진만 강사의 죽음
12. 메가스터디의 내부의 권력다툼
13. 이범의 역제안을 손주은이 거절
14. 사교육의 일부가 사회악이다.
15. 메가스터디의 전략
16. 메가스터디 손주은 강사료와 인기
17. 메가스터디의 성공
18. 메가스터디 손주은 사장의 생각
19. 손주은 사장의 강의 신화

Ⅲ. 메가스터디 손주은 사장의 성공 사례 조사 후 나의 느낀 점

- 참고자료 -

본문내용

또 20대에서 30대 사이에 벤처기업가는 쉽게 찾기가 힘들다. 모두 40~50대 벤처기업가들이 창업을 하는데 실패 시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모두 파산해야 할지 모른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최고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지식경쟁시대인 지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창업을 한다면 100% 실패한다. 그래서 자신의 창의성을 높여 항상 발명을 해야 한다.
손주은 사장은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얘기한다. 노력은 나중에 결과로 남을 것이고,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기란 힘들다고 한다. 한국의 교육제도와 취업은 학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명문대가 아니면 취업이나 인맥관계에서 명함도 못 보여주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학벌이 낮다면 자신이 다니거나 졸업한 학교를 속이면서까지 명문대라고 얘기한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들의 인식이다. 학부모들이 만든 잘못된 학벌 인식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은 바로 자녀들이다. 명문대를 못 들어가고, 성적이 떨어졌다고 비관자살을 하는 안타까운 학생들도 있다. 그들이 떨어진 성적이 남들이 보면 괜찮은 성적인데 그들에게는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또 10대들에 탈모 증세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탈모는 갱년기 여성들이나 남성들의 고민이 아닌 전 연령층의 고민이 되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탈모는 그냥 탈모보다 머리카락이 나올 확률은 더 적다. 탈모 증세까지 보이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한 공부는 단시간에는 자기 것이 되었다가 장시간으로 보면 자신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즐거운 공부를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고, 평생 뇌에 저장될 것이다. 명문대를 졸업한다고 해서 성공할 확률이 꼭 높은 것만이 아니다. 실제로도 내 주위에 보면 연세대 회계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했는데 30살 초, 중반이 되더라도 취업을 못해 고시준비나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방 대학을 나와도 성공한 벤처기업인들을 많이 봤다. 그리고 지방대를 나왔는데 성공한 경우는 팬택&큐리텔의 박병엽 대표이사이다. 호서대 경영학과를 나와 사업계획서 하나로 벤처캐피탈에 투자를 받고 주위에 투자를 받았다. 그 정도의 사업계획서를 쓰기위해 박병엽 대표이사는 엄청난 노력을 하였고, 벤처창업을 성공으로 이끈 CEO이다. 인생에 있어 꼭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희망과 기회가 있다면 절망과 좌절이 있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다. 하지만 절망과 좌절이 자신에게 닥치더라도 피하는 것이 아닌 맞서 이겨낸다면 그것은 성취감뿐만 아니라 내가 해냈다는 자신감으로 다른 좌절이 오더라도 그 다음부터는 쉽게 이겨낸다. 지방 대학을 갔다고 해서 포기하고, 놀고, 유흥생활을 지내기보다 자신이 관심과 흥미를 가진 업종이나 기술을 파고들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쪽에 전공의가 아닌 전문의가 된다면 자신의 자아실현을 이룰 수도 있고, 하기 싫은 것이 아닌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다.
벤처기업 사업도 학업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선진국에 비해 교육 제도도 떨어지고 벤처기업 지원에도 한국은 뒤처지고 있다. 벤처기업은 미국에서 처음 군사, 우주개발 등 국가적 프로젝트 수행 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직한 전문가들이 벤처비즈니스의 기업화를 1950년대에 추진했다. 그로부터 1990년대 냉전체제의 종식으로 국방관련 기술의 상용화 등으로 활발히 성장했다. 미국의 벤처기업 투자는 20억에서 50억 사이이다. 그리고 자본소득세율을 40%에서 28%로 또 20%로 낮추면서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바꿨다. 그만큼 투자를 R&D 개발에 집중시켜 제품의 수명주기에서 쇠퇴기가 되기 전 성숙기에 신제품 개발을 해야 된다. 지식경쟁시장, 글로벌시장, 정보화(IT)시장인 현재 모든 기술과 제품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를 따라가기 위해선 경쟁 기업 제품이나 기술의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이에 대응하는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 경제가 발전한 현재 과거처럼 생계유지를 위해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닌 자아실현 성취를 원한다. 물건에 대한 실증이 빠르게 느껴지고, 새로운 상품을 원하는 것이 고객이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식을 다른 국가에 수출해야 한다. 한국의 4대 효자 수출품인 반도체, 선박, 휴대전화, 자동차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일본이나 미국에서 칩을 수입해 다시 다른 국가로 역수출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한국의 벤처기업 중에 이러한 칩을 만드는 기업이 많지 않거나 투자가 안 되기 때문이다. 또한 정보화시대에 맞는 산업육성이 시급하다. 창업 시 10년 앞을 내다보고, 벤처기업들은 투명성을 가지고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보다 벤처 성장을 활성화 시켜 한국 경제 발전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참고자료 -
1. 검색 사이트
네이버 www.naver.co.kr
네이버 뉴스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지식인
야후 www.yahoo.co.kr
야후 뉴스
엠파스 www.empas.com
2. 참고도서
40대 초초함을 버리고 전력투구하라(경제수명2050시대) 문형남 거름 2005.
공부 스파크(가슴이 뜨거워야한다) 김양곤 세마치 2006.
내 인생을 바꾼 책 박종현 서울문화사 2006.
대한민국 강남특별시 김상헌 위즈덤하우스 2005.
Money 2005.7 한국경제신문(월간지) 2005.
벤처기업 M&A 김동완, 홍성도 공저 2003.
선두업체 메가스터디와 이투스의 추격 emars편집부 emars 2006.
성공리더 31인의 열정 실행파일 CEO.exe 박창욱 인크리션 2005.
신시장의개척자들 김남국 무한 2006.
Weekly Report 161호 라이터스 편집부 라이터스 2005.
인터넷기업 성공법칙 37 이미경 제우미디어 2004.
좋은 인재 나쁜 인재(한국의 CEO 55인의 선택) 정민정 부키 2007.
테크노리더십 신완선 김영사 2005.
포브스코리아 2006.1(월간) 중앙일보Forbes(월간지) 2006.
Forbes Korea 포브스코리아 2006.5(월간) 편집부 중아일보시사미디어(잡지) 2006.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 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 이민주 은행나무 2005.

키워드

  • 가격4,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9.01.16
  • 저작시기200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50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