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으나 이해한다는 것은 많은 무리가 따른다. 다양한 경제용어와 새로 창안된 신조어들이 함껏 베풀어진 글들 사이에서 유영을 하지 못할뿐 아니라 숨쉬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역자의 역주들 때문에 그럭저럭 볼 수 있었다고 고백해둔다. 다음에 시간나면 읽어볼 수 있을까? 볼 수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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