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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우병]광우병(광우병의 개념, 광우병의 증상), 구제역(구제역의 원인, 증상, 구제역의 예방), 조류독감(조류독감의 원인, 특징, 조류독감의 증상), 장출혈성대장균(장출혈성대장균의 개념, 증상, 장출혈성대장균의 예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광우병
1. 광우병의 개념
2. 광우병의 증상

Ⅱ. 구제역
1. 구제역의 정의
2. 구제역의 원인
3. 구제역의 전파경로
4. 구제역의 증상
5. 구제역의 진단
6. 구제역의 예방

Ⅲ. 조류독감
1. 조류독감의 원인
2. 조류독감의 특징과 증상
1) 특징
2) 감염경로와 증상

Ⅳ. 장출혈성대장균
1. 장출혈성대장균의 개념
2. 장출혈성대장균의 역사
3. 장출혈성대장균의 특성
1) 세균학적 성상
2) 명명
3) 질병의 특성
4. 장출혈성대장균의 증상
5. 장출혈성대장균의 전염
6. 장출혈성대장균의 예방
1) 병원대장균의 증식
2) 음료수에서 병원대장균의 동태
3) 병원대장균의 열저항성
7. 장출혈성대장균의 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것을 시사하였다. 한 연구에서 발병 3일 내에 배양검사를 한 HUS환자 100%는 O157:H7이 분리되었다. 환자가 발병 후 7일 이후에 배양하면 검출율은 떨어진다. 이것은 이 혈청형 분리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장출혈성대장균의 증상
심한 경우 혈성 설사와 복통 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피가 섞이지 않은 설사가 생기기도 하며, 때로는 아무런 증상없이 지나갈 수도 있다. 대개 열은 나지 않으며, 5-10일이면 좋아진다. 하지만, 5세 이하의 어린이나 노인 등에서는 빈혈이 생기고 콩팥이 망가지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의 합병증이 생겨 생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
5. 장출혈성대장균의 전염
도축하는 과정에서 고기가 오염될 수 있다. 고기를 갈아서 만드는 경우 충분한 온도로 가열하지 않으면 균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감염시킬 수 있다. 아주 적은 수의 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이외에도 물이나 멸균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우유, 오염된 야채류 등에 의해서도 감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대변으로 나온 균이 손을 제대로 씻지 않는 등 위생이 불량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족이나 어린애들이 집단으로 수용되어 있는 경우에 서로 감염시킬 위험이 높다.
6. 장출혈성대장균의 예방
모든 고기류는 반드시 잘 익혀 먹어야 한다. 특히, 갈아서 만든 소고기는 중심부의 온도가 68℃ 이상이어야 한다. 반드시 멸균과정을 거친 우유나 쥬스를 먹어야 한다. 과일이나 야채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도록 하여야 한다. 또 소등의 가축은 장출혈성대장균을 보균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불필요하게 가축을 접촉치 않도록 하고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1) 병원대장균의 증식
대장균의 최저 발육온도는 810℃로서, 병원대장균의 경우도 대략 똑같다. 단 10℃에서는 발육속도가 늦고 2일간의 배양에도 전혀 발육이 되지 않았다. 15℃에서는 3640시간부터 서서히 증식이 되어 관찰이 가능하게 되었다. Trypticase soy broth에 의한 VTEC O157:H의 증식은 3042℃에서 발육이 좋고, 37℃에 있어서의 세대시간은 0.49시간, 42℃에서는 0.65시간이다. 4445℃에서는 발육이 나쁘고, 45.5℃에서는 발육하지 않는다. 발육 가능한 pH 범위는 4.659.53으로서, 15℃의 온도조건에서는 pH 5.0 이상이 아니면 발육하지 않는다. 식품 내에서는 pH, 수분활성, 영양성분 등의 영향에 의하여 발육가능온도는 다소 높다. 생굴 중에서는 5℃ 보존에서 3일 후에도 병원대장균은 증식을 하지 않는다. 15℃에서는 1일 보존으로 12log의 증식을 볼 수 있다. 잘게 썬 양배추 중에서도 생굴과 똑같이 15℃ 보존에 의하여 급속히 증식한다. 식육에 VTEC의 오염이 있는 것에서 본 균 식중독 예방의 기초자료로서 -20℃ 냉동우육 중의 O157의 생존성을 검토한 결과 9개월 후에도 생존균수에 큰 감소를 보이지 않는다. 다른 장염 원인균과 똑같이 VTEC는 냉동육에서는 장기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냉동육의 해동 시에 조리환경 등에의 2차 오염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음료수에서 병원대장균의 동태
음료수에서 병원대장균의 생존은 환경의 온도조건이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염류 및 공존세균의 영향을 받는다. 멸균된 우물물에서는 온도의 영향이 높고, 25℃나 30℃ 보존에서는 약 2일로 본 균은 사멸하거나 10℃나 4℃에서는 7일 이상 생존한다. 저온에서는 장기간 생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생존기간이 짧게 된다. 단, 미생물오염이 인정되는 우물물에서는 병원대장균이 장기간에 걸쳐 생존이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면 VTEC O157:H7의 생존은 공존하는 녹농균, Enterobacter, Citrobacter 등의 세균의 영향을 받아 보존온도가 25℃일지라도 7일 이상의 생존을 볼 수 있다. 더욱이 병원대장균은 생리식염액이나 인산완충액 중에서 25℃의 조건이라도 20일 이상 생존한다. 미국의 O157:H7에 의한 대규모 수계감염에서, Rice 등은 지하수에 O157:H7을 접종하였던 바, 5℃ 보존에서는 서서히 균수가 감소하나 70일 이상의 생존, 20℃에서도 다소 급속한 균수 감소가 있고, 50일에서 음성으로 되며, 음료수에 본 균 오염이 보인 경우, 꽤 장기간 본 균이 생존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3) 병원대장균의 열저항성
대장균은 65℃ 이상 가열하면 쉽게 사멸한다. 수분활성 0.99의 조건에서 57.2℃에 있어서의 대장균의 D치는 0.81.5분이다. 우육 중의 O157의 열저항성은 62.8℃의 D치가 34초로서 살모넬라의 같은 조건에 있어서의 D치가 3642초이므로 살모넬라보다 약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우유 중의 VTEC O157:H7은 64.5℃, 16.2초의 처리로 사멸한다. Campylobacter나 Yersinia보다 다소 열저항성이 강하나, 일반적인 살균조건에서는 본 균은 완전히 사멸한다고 보아도 된다.
7. 장출혈성대장균의 치료
대개 별다른 치료 없이도 좋아진다. 하지만, 항생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병을 악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지사제를 먹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니 삼가야 한다.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의 합병증이 생기면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받으면서 수혈이나 투석 등의 치료를 병행해야 하기도 한다. 일단 설사증상이 생기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강영배 / 해외가축전염병, \'96 농촌지도공무원 전문교육 교재 가축위생, pp 113~125, 농촌진흥청,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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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국 / 국내 고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 발생농장별 임상적 특징, 2004
농림부 수의과학연구소 / 해외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교육교재, 1997
소 해면상뇌증(BSE)예방조치 / 농림부 가축위생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2001
외교통상부 / 홍콩 조류독감 예방 및 대처 방안, 주홍콩영사관, 2005
정영현 / 한국인 첫 유엔기구 首長 AI전문가백신황제 명성, 서울경제신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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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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