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의 이성교제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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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 론
1. 이성교제
1) 이성교제의 목표
2) 이성교제의 유형
3) 성경에 나타난 이성교제
4) 이성교제의 적절한 시기
5) 실연과 그 이후
6) 행복한 연애의 지침
7) 육체적 접촉, 어디에서 선을 그어야 하나
2. 결 혼
1) 결혼의 태동
2) 결혼의 목적
3) 결혼의 내용
4) 결혼의 축복
5) 결혼 배우자 선택의 원리
6) 성경적 결혼관

Ⅲ. 결 론
※토론주제들

본문내용

하시니”(딤전 4:1-3).
② 일부일처제(말2:15, 잠 5:15-19) -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레18:18).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는 누구인가? 그것은 선량한 아내를 얻은 사나이다. 아내를 선택할 때는 한 계단 내려서고, 친구를 선택할 때는 한 계단 올라서라.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잠18:22) 남편을 얻는 자는 마찬가지이다.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잠31:10~31).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전9:9). 고독하고 외로운 인생의 걸음에 반려자를 주신 것은 창조주의 깊은 배려이다.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느니라”(고전7:1-2).
③ 동성연애 금지 -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26-27)
④ 사랑과 순종에 기초를 둠(엡5:22-25) - 부부간의 사랑을 통해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을 배워가는 것이다. (계19:7, 호2:19-20, 사54:5)
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룸(창2:24, 마19:6, 막10:7-9, 엡5:31)
⑥ 혼인을 귀히 여겨야함(히13:4) - 장난으로 하지 말 것
⑦ 이혼 절대 금지 -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6, 고전7:10-11, 마5:32). 예외 : 죽음(롬7:2-3), 음행(마19:9).
⑧ 주님의 일을 함께 하는 동역자 -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롬14:7-8), “먹든지 마시든지”(고전10:31), “두사람이 한 사람보다”(전4:9-11)
⑨ 주님의 명령 -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 자식(시127:3)
⑩ 훼방거리 제거 - 성욕충족(딤전 5:14, 고전7:2-9)
Ⅲ. 결 론
크리스찬의 이성교제는 구원받은 형제, 자매간의 교제이어야 하며 주님 앞에 신성하고 거룩한 모습이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더욱더 깨끗하고 흠이 없어야 한다. 갈라디아서 1장 11절에 “형제들아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고 말씀하고 있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합쳐서 자신들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어야 한다. 서로 붙들어 줄 수 있는 신앙이 되는 것이 성공적인 결혼의 전제 조건이고, 상대방이 신앙적으로 기댈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 또한 교제할 때에 상대방의 신앙생활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겉모습 보다 중요한 것이 중심이다. 상대방을 생각할 때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가? 외모인가 중심인가? 우리는 아주 쉽게 외모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다. 상대방의 외적인 조건보다 먼저 바라 봐야 할 것은 하나님을 향한 중심인 것이다. 상대방에게 이러한 마음이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전 4:10).
이성을 바라보는 판단 기준을 하나님 편에서 생각해야 한다. 청년들의 판단 기준은 경험의 부족으로 불완전하고 흐리다. 또한 육신적인 생각이 더욱 강하기 때문에 우리의 판단 기준으로 모든 일을 처리한다면 주님의 뜻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잠언 16장 1절-3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 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시편 37편 3절-6절에는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고 계신다. 또한 교제할 때는 교회 어른이나 영적 스승에게 자문을 구할 것을 권한다. 자기가 가장 신뢰하고 자기의 고충을 자기 일처럼 나서줄 어른이나 멘토에게 자문을 구하면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성교제에서 우리는 주님의 뜻을 분별키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므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적인 방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참된 기도는 우리의 원하는 길로 주님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성교제에서 우리 자신이 원하는 길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기도에 힘쓰면, 이 세대에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한 이성교제와 결혼관을 갖고 이땅을 변화시키며 살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토론주제들
1.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어떻게 정의내리고 싶습니까?
2. 오늘 크리스찬의 결혼관과 이성교제에 대해 들으면서 여태까지 가져온 자신의 생각과 차이점이 있습니까?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각자의 결혼관과 이상적인 배우자상을 이야기해 봅시다.
3. 불신자와의 결혼이나 혼전성관계에 대해서 오늘날 사회의 모습을 이야기해 보고 자신의 의견도 나누어 봅시다.
4 .이성에 대한 궁금증이나 혹시 이성교제 중에 있으시다면 어려운 점과 유익한 점이 어떤 것인지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나누어 봅시다. 또한 교제하다가 헤어지게된 이성이 있었다면 이루어지지 못한 요인은 무엇이었으며 그 일을 통해 자신이 배우고 성숙하게 된 점이 있으면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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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13
  • 저작시기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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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1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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