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7세기 사회 경제사 서술
2. 17, 18C 영국 사회 경제사 서술
3. 19C 경제학의 발달
4. 19C 사회 경제사학
5. 19C 영국의 사회경제사적, 제도사적 서술 - 사회경제사학
영국 학자.
1. 로져스 (James Thorold Rogers : 1825~90)
2. 시이봄 (Frederic seebohm : 1833~1912)
3. 비노그라도프 (Paul Vinogradoff :1854~1925)
4. 마이틀랜드 ( Frederick William Maitland :1850~1906)
5. 애슐레이 (William James Ashley 1860~1927)
6. 20세기 사회 경제사적 서술 - 영국
7. 20세기 후반 영국의 사회 경제사적 서술
에릭 홉스 봄 (Eric Hosbawm :1917)
2. 17, 18C 영국 사회 경제사 서술
3. 19C 경제학의 발달
4. 19C 사회 경제사학
5. 19C 영국의 사회경제사적, 제도사적 서술 - 사회경제사학
영국 학자.
1. 로져스 (James Thorold Rogers : 1825~90)
2. 시이봄 (Frederic seebohm : 1833~1912)
3. 비노그라도프 (Paul Vinogradoff :1854~1925)
4. 마이틀랜드 ( Frederick William Maitland :1850~1906)
5. 애슐레이 (William James Ashley 1860~1927)
6. 20세기 사회 경제사적 서술 - 영국
7. 20세기 후반 영국의 사회 경제사적 서술
에릭 홉스 봄 (Eric Hosbawm :1917)
본문내용
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의 지속은 영국이었다.
<특징>
: 대중생활과 사회운동의 역사만을 취급하는 경제를 극복하면서 정치와 경제와의 관계를 해명하는 태도를 보임.
-사회경제사적, 문화사적 서술은 본래 정치사적 서술에 대한 대립으로서 일어났던 역사서술이었다. 그런데, 정치사적 서술에 대한 대립적인 서술을 지양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이러한 사회 경제사적 서술태도가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역사서술에서 주류를 이룩하게 되었다.
언윈 (George Unwin 1870~1935)
언윈은 국가와 경제세력과의 유착관계를 배격하는 입장을 세움으로써 당대의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태도를 보여줌.
- 언윈은 20세기 초의 영국의 경제 사가.
- 그가 초기에 발표했던 <산업조직,1904> 은 일종의 사회철학적인 저서. .
- 그에 의하면 중세에는 길드조직들이 사회에서 동적인 힘이 되었다.
- 한 국가의 경제적 진보를 경제적 이해관계와 정치권력 사이의 현명한 동맹과 동일시 하는 현상을 비판.
7. 20세기 후반 영국의 사회 경제사적 서술
영국의 역사서술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변화를 나타남. 이 변화는 꾸준하게 진행.
변화는 네미어 (Lewis Namier ) 가 일으킨 논쟁
네미어 논쟁 : 사회과학적 방법론에 근거하는 사회경제사적 연구 경향, 마르크수주의적 연구태도 등.
네미어의 논쟁은 중요한 의미
네미어의 접근 태도 구조적 분석에 근거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사건들의 진행을 사회구조의 유형에서 나오는 것임을 파악,
이를 바탕으로 영국 역사가들은 사회과학적 방법을 수용해서 사회사적 연구태도를 세우려 함.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적 연구경향에 관한 태도
원래 영국은 마르크스적 역사서술의 역사파악이 미약했고, 또는 거의 언급하지 않음.
◎ 제 2차 세계대전 후의 영국 역사서술은 마르크스적 접근태도를 왕성하게 보여줌
◎ 10년 ~20년대 역사가
◎ 힐 (Chistopher Hill :1912) ,힐턴( hilton 1916), 홉스봄(Eric Hosbawm :1917), 윌리엄스 (Raymond Williams :1921), 톰슨 (Edward Thompson :1924) 등
에릭 홉스 봄 (Eric Hosbawm :1917)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 일찍부터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져 영국 공산당 및 '공산당 역사가들의 모임'에서 활동
1960년대 들어 되살아난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논평하면서도 그는 비판적 성찰도 함. 마르크스주의의 부활은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 분석의 해체”를 통해 가능했다고 강조.
“마르크스주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
- 홉스 봄은 폭넓은 시각과 광범위한 사료 분석으로 "아래로부터 위로의 역사적 시각에서 전체사 로서의 역사구도를 일관되게 견지.
- 당대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예술 및 문화비평을 포괄하는 박식한 역사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냄.
30년대
케임브리지 대학 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주의적 토론을 통해 역사연구에 관심
<특징>
- 전통적인 역사가들이 기존질서 속에서 정치사적, 헌정사적 사건들을 주도했었던 인물들의 행위에 관심을 두는 것과는 달리, 무산 계층과 운동에 관심
- 수평파, 농민반란 , 노동계급, 혁명운동 등 연구대상
- 계층간의 상호관계를 경제적, 사회적 조건들과 함께 근본적인 작용요소로 이해
- 이런 것으로 인해 사건들의 주변에 있는 기존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 철학, 종교 예술 등에 관심을 가지게 함.
제 2차 세계대전 후의 영국 역사서술은 프랑스와 독일의 구조사나 사회사와 같은 이론을 세우고 있지는 않지만 사회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경향을 보여줌.
<특징>
: 대중생활과 사회운동의 역사만을 취급하는 경제를 극복하면서 정치와 경제와의 관계를 해명하는 태도를 보임.
-사회경제사적, 문화사적 서술은 본래 정치사적 서술에 대한 대립으로서 일어났던 역사서술이었다. 그런데, 정치사적 서술에 대한 대립적인 서술을 지양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이러한 사회 경제사적 서술태도가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역사서술에서 주류를 이룩하게 되었다.
언윈 (George Unwin 1870~1935)
언윈은 국가와 경제세력과의 유착관계를 배격하는 입장을 세움으로써 당대의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태도를 보여줌.
- 언윈은 20세기 초의 영국의 경제 사가.
- 그가 초기에 발표했던 <산업조직,1904> 은 일종의 사회철학적인 저서. .
- 그에 의하면 중세에는 길드조직들이 사회에서 동적인 힘이 되었다.
- 한 국가의 경제적 진보를 경제적 이해관계와 정치권력 사이의 현명한 동맹과 동일시 하는 현상을 비판.
7. 20세기 후반 영국의 사회 경제사적 서술
영국의 역사서술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변화를 나타남. 이 변화는 꾸준하게 진행.
변화는 네미어 (Lewis Namier ) 가 일으킨 논쟁
네미어 논쟁 : 사회과학적 방법론에 근거하는 사회경제사적 연구 경향, 마르크수주의적 연구태도 등.
네미어의 논쟁은 중요한 의미
네미어의 접근 태도 구조적 분석에 근거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사건들의 진행을 사회구조의 유형에서 나오는 것임을 파악,
이를 바탕으로 영국 역사가들은 사회과학적 방법을 수용해서 사회사적 연구태도를 세우려 함.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적 연구경향에 관한 태도
원래 영국은 마르크스적 역사서술의 역사파악이 미약했고, 또는 거의 언급하지 않음.
◎ 제 2차 세계대전 후의 영국 역사서술은 마르크스적 접근태도를 왕성하게 보여줌
◎ 10년 ~20년대 역사가
◎ 힐 (Chistopher Hill :1912) ,힐턴( hilton 1916), 홉스봄(Eric Hosbawm :1917), 윌리엄스 (Raymond Williams :1921), 톰슨 (Edward Thompson :1924) 등
에릭 홉스 봄 (Eric Hosbawm :1917)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 일찍부터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가져 영국 공산당 및 '공산당 역사가들의 모임'에서 활동
1960년대 들어 되살아난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논평하면서도 그는 비판적 성찰도 함. 마르크스주의의 부활은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 분석의 해체”를 통해 가능했다고 강조.
“마르크스주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
- 홉스 봄은 폭넓은 시각과 광범위한 사료 분석으로 "아래로부터 위로의 역사적 시각에서 전체사 로서의 역사구도를 일관되게 견지.
- 당대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예술 및 문화비평을 포괄하는 박식한 역사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냄.
30년대
케임브리지 대학 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주의적 토론을 통해 역사연구에 관심
<특징>
- 전통적인 역사가들이 기존질서 속에서 정치사적, 헌정사적 사건들을 주도했었던 인물들의 행위에 관심을 두는 것과는 달리, 무산 계층과 운동에 관심
- 수평파, 농민반란 , 노동계급, 혁명운동 등 연구대상
- 계층간의 상호관계를 경제적, 사회적 조건들과 함께 근본적인 작용요소로 이해
- 이런 것으로 인해 사건들의 주변에 있는 기존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 철학, 종교 예술 등에 관심을 가지게 함.
제 2차 세계대전 후의 영국 역사서술은 프랑스와 독일의 구조사나 사회사와 같은 이론을 세우고 있지는 않지만 사회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경향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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