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케이스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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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케이스 (간호학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2. 문헌고찰 ( Pneumonia )
Ⅱ. 본 론
1. 일반적 사항
2. 주호소
3. 건강력
4. 진단 검사
5. 약 물
6. 간호과정
Ⅲ. 결 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간호를 계획하여 시행한다.
편안한 상태에서 대상자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간호 수행
식사 시 대상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호흡곤란 증상이 보여 산소를 다시 공급했다.
하루에 한번씩 Body weight check 했다.
식사 시, 식후 30분 동안은 침상머리를 90도로 높이고, 칼륨을 많이 함유 한 음식(바나나, 대추, 오렌지, 감자)을 교육했다.
구강 간호를 실시해 대상자의 식욕을 증진시키고 입술에 윤활제를 발라주 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소량씩 잦은 식사를 하여 음식물로 인한 폐의 압 박을 줄였다.
평 가
일반식은 아니었으나, 죽 같은 연식으로 식사를 잘 하셨다.
증상 징후
<주관적>" 내가 간지러워서 긁으려는데 계속 왜 그래?"
<객관적>전해질 검사시 Glucose가 165로 나옴.
발이 가렵다며 긁고 계시는 모습이 관찰됨.
간호 진단
#8. 고혈당과 관련된 잠재적 피부손상 위험성
간호 목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대성자는 위험성을 인지한다.
간호 계획
피부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소양감시 긁는 것을 제한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외상을 입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의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간호 수행
목욕시 완전히 건조시킨 후 로션을 발라주어야 함을 설명했다.
소양감시 긁는 행위가 피부 손상을 초래하며 세균의 침습을 도움을 주어 2차적 감염이 있음을 설명했다.
상처발생시 회복기간이 길고 피부의 정상기능이 잘 되지 않음을 설명하고 안전한 환경이 피부손상을 줄이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평 가
당뇨병과 피부통합성의 관계를 설명했고 대상자는 건강한 피부상태를 유 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Ⅲ. 결 론 】
< 바쁨 속에서도 즐거움을 느끼다. >
첫 실습 날은 "병원에 이런 곳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정말 당황했다. 어느 간호사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여쭤 볼 여유도 없이 6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고 정신없는 하루였고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응급실이라는 곳의 매력을 찾게 되었고 응급상황 발생 시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일이 실제로도 있었다.
우선 간호학생이 한 일은 구급차에 후송돼 온 환자들의 V/S을 측정하고 선생님들께 보고하며 그 환자분을 자리까지 배치하는 일이였다. 응급실의 특성상 모든 일을 빨리빨리 해야
하기 때문에 체온은 고막체온계를 사용하였으며 가끔씩 산소포화도도 측정하기도 했다. 또, 환자분들이 수액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면 수액세트를 보고 chamber가 많이 차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적정 속도로 들어가게 조절해 주었다. 하지만 안 될 때 간호사 선생님을 불러와 환자의 다급한 호소를 충분하게 배려해 주었다. 또, 1시간마다 소변의 양을 체크하여 간호사 선생님께 보고하고 드레싱, 도뇨, 관장, 위세척, 구강간호, 회음부 간호, 루 형성, CPR 등 이론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내가 진짜 간호사 선생님이 된 느낌이였다.
응급실의 특성상 긴급환자가 많아 환자분들이 많이 기다려야 하는데 의료진에게 화를 내며 빨리 쫌 봐달라고 재촉할 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내가 이 상황에서 보호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실습을 하면서 의료진들은 하루 종일 앉지도 못하고 환자들을 돌보며 힘쓰고 있다는 것을 환자분들께서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CPR을 할 때,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한다는 말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다. 실제로도 긴박한 상황 속에서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고 의사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환자를 살려내기 위해 힘쓰고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볼 때 땀 한방울 한방울이 아름답게만 보였다. 이때 간호사 선생님은 환자의 상태기록, 투여된 약의 사용기록, V/S기록 등 정신없이 환자들을 위해 땀흘리고 계셨다. 이때 V/S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매일 실습 나갈 때 V/S을 측정해 오라하면 속으로 이 많은 환자들을 언제 다하냐고 투덜거리고 있었는데 V/S을 측정하는 것은 간호의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았다.
아직은 간호학생이지만 실제로 응급실 간호사 선생님들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실습이 끝난 이 시점에서 하는 소리이지만 처음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내원하면 나는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뒷걸음질치고 뒤에서 바라보았는데 하루 이틀 지나면서 내가 먼저 달려가 V/S을 하고 있는 모습에 왠지 벌써 간호사가 된 느낌이었다. 솔직히 실습 중인 학생이라 아주 조그마한 일을 하지만 그 분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간호를 해주고 여러 질환을 가지고 온 환자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응급실의 부족한 인력으로 업무량은 많고 모든 일이 촉박하게 진행되다보니 삭막함으로 보였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환자들의 아픔을 간호해주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분들에게 언제나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포용력 있는 태도로 대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고 졸업 후 응급실로 가고 싶은 나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 바쁨 속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응급실이란 곳이 아닐까 싶다.
【 참고문헌 】
최정신 외(2005), 성인 내외과 간호학Ⅲ, 형설 출판사, 176p~185p
서울대학교 출판부(2001), 간호진단과 계획, 70p~71p
김강금자 외(2006),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94p, 97p, 125p, 183p, 254p, 234p
황정연 외(2001),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한미의학, 102p~110p
김양호 외(2006), 병리학, 현문사, 288p~301p
최병진 외(2001), 성인간호학, 고려의학, 252p~270p
대한간호학회(1998), 간호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한윤복 외(1997), 간호진단, 현문사, 63p~71p
강지연 외(2005), Essential of Clinical Nursing, 한우리, 559p~566p
조영희 외(2007), 기본간호학 하, 신광출판사, 114p~142p
은종영 외(2003), 개정판 약리학, 현문사, 159p, 194p, 315p~316p
http://www.kimson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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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28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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